트럼프보다 잘 할 수있다는 정책유세가 아닌
네거티브 전략으로 대통령후보로써 한계를 보이고 자멸한 카말라 해리스
1. 전략
"파시스트", "고삐 풀린..", "불안정한 사람", "히틀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
몰아세우는 네거티브에 집중, 유권자의 반감.
2. 국제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전쟁 등에 나타난 미국지도력에 대한
의문과 불안의 이탈표 속출.
3. 경제
친환경 등 민주당 지출프로그램의 인플레이션 유발, 유권자 피해의식.
친기업(세금인하 등)정책의 트럼프에 역부족.
4. 인종
히스패닉, 라틴계의 표를 압도하지 못하고 분열,
바이든 때보다 10%이상 줄어든 득표.
5. 사회
유권자는 해리스의 낙태이슈 보다 트럼프의 이민정책에 더 귀기울려..
캘리포니아와 뉴욕서 활동하는 특파원들의 반복되는 편중기사,
객관적인 상황을 전달해 주기를 . .
첫댓글 역부족이였지요 ㅠ ㅜㅡ
교향곡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