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막는 사람은 짐승만도 못한 인간... 짐승도 다니는 길은 안 막아.... 누구나 집 밖에 나가면 몽땅 남에 땅 밟고다니는데. 맹지라도 길 막을 권리 없어 법으로도 못 막음.
예: 맹지에 거주하는 사람을 앞땅 주인이 자기네 땅이라고 막고 보기만 하면 난리를 쳐 살 수가 없어 결국 민사소송 결과: 1차 땅 주인이라도 막을권리 없음 2차 땅 주인이 항소 결과: 1심과같이 막을권리 없음 3차 땅 주인이 항소 결과: 땅 주인은 막으면 안되 1.2.3 대법원까지 통행 막으면 안되로 판결
첫댓글 우리 집에 드나 드는 진입로를 막가 놓아서 차량 출입이 불가한 상태입니다 30년 이상 출입하던 길인데.
진입로 입구
측량을 해보고 나서 약간 틀린다고 차량 출입을 모하게 막아놓은 상태입니다.
시골살이 어렵내요
곧 천벌 받을듯...
본인은 남에 땅으로 다니면서
다른 사람은 자기 땅 이라고 못 다니게 한다.
???
길 막는 사람은 짐승만도 못한 인간...
짐승도 다니는 길은 안 막아....
누구나 집 밖에 나가면 몽땅 남에 땅 밟고다니는데.
맹지라도 길 막을 권리 없어
법으로도 못 막음.
예: 맹지에 거주하는 사람을
앞땅 주인이 자기네 땅이라고 막고 보기만 하면 난리를 쳐
살 수가 없어 결국 민사소송
결과: 1차 땅 주인이라도 막을권리 없음
2차 땅 주인이 항소
결과: 1심과같이 막을권리 없음
3차 땅 주인이 항소
결과: 땅 주인은 막으면 안되
1.2.3 대법원까지 통행 막으면 안되로 판결
땅 주인은 2년동안 변호사 비용 과
본인 스스로 화병을 초래하여 지병만 얻음.
1년전 우리 이웃의 실제 있었던 일 입니다.
참고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힘이 나는군요.
같이 살아가는 세상 심하네요 잘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 하고 베풀며 살아도 모자라거늘
어찌 짐승도 안 하는일을 하는지?
@호단(湖旦) 정말정말고마워요
봉화, 진짜 꼴통 많이 삽니다. 저는 공짜로 살라고 해도 안갑니다. 2년 살고나서 질렸습니다
이곳으로 기농한지 22년 차인데요.
아직도 텃세가 심합니다. 아직도 덧세가 심합니다.
이곳은 행정구역상 안동인데요. 청양산 자락 봉화와 생활방식 습관이 비슷한 동네입니다.
@골래골 ,청량산자락안동 정정섭 봉화나 안동이나 영주 풍기 예천 도낀개낀 입니다
이년사셨나 보네요 저도 팔년살고 남쪽으로 내려왔는대 골래골님도 오래사셨어니 잘아시겠네요 님글처럼 삭막하고 뒤통수도 잘치는 좋은동네입니다
진입로를 막은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상대방 입장을 존중해줘야 합니다 내땅을 다니면서 얇밉게 한다면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래요. 주변에 땅을 좀 많이 샀지요.
비싸게 팔겠다는 의도인 것 같아요.
문중땅이라서 주인이 많은 게 어렵습니다.
우리도 15년차입니다
아무리 오래살아도 외지인 취급하네요.
다행이 마을이랑 떨어저서 편하게 살고 있답니다,
마음 고생이 많겠네요.
힘내셔요, 홧팅~~
감사합니다 동장과 동민과는 좋은관게
유지하고있어요
외지에서들어와 60년이상을
살아도 본토박이
아니라고
차별을합니다
어려우셨겠어요
고마워요
관심을주셔서 감사합니다강
고마워요
우리가 만들어놓은 정부가 문제~*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니 세멘트 포장길이네요 그길 면사무소 에서 포장했나요 면사무소 에서 포장했으면 막지 못함니다 포장할적에 토지사용 승락서 인감제출 해야 포장 함니다
고맙습니다
일부 포장 안된 부분이 있어서 그래요.
몇 년 전부터 포장해주겠다고 면에서는 하는데도 토지 사용 승낙 서가 없어서 포장 못했네요.
주인이 바뀌셨나? 개인 사유재산이니 뭐라고할말은 없겠지만~ 지자체나 정부에서 매수해야되겠네요~ 아니면 그분만 못다니게 그분 토지주변으로 울타리치듯이 사람도 못걸어 들어가게 말뚝박아놓고 그물을 쳐 놓아야되겠네요
감사합니다
남 의땅 을 무단으로 세금 한푼 안내고 30 여년 사용 했으면 상대방 한테 고마움 을 표시하고 길로 사용하고 있는 땅을 구입 해서 사용 해야죠 계속 꽁짜로 사용 하려는 글쓴 사람이 나뿐 사람입니다
내 입장 만 생각 하지 말고 상대방 입장도 존중 합시다
위 내용 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사람 이지만 나도 내 땅을 무단으로 사용 당하고 욕먹고 있는 사람 입니다
글쓴 사람 30여년 무단으로 사용 해 놓고 고맘다는 말 한 마디 없고 길을 막앗 다고만 하지요 거기엔 무슨 사연이 있을 겁니다 함부로 댓글 쓰지 맘시다....
골래골님 힘 내세요.
저는 봉화 재산면으로 생각이 있어 가끔 구경하러 갑니다.
혹시나 좋은 곳이 있으면 가 볼까 싶어서요.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재고향이 재산입니다
맘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저도 다리 쇠사슬 길막때문에 고민중입니다.
본인들만 다니고 나갈때 쇠사슬치고 열쇠걸고 나갑니다.
여기든 저기이든 길 막는 인간들은 좋은 인간이 아니라고 봐야 됩니다.그러거나 말거나
버티고 살아봅시다. 세월이 흐르면 좋은 일이 있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