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강원대 동기들의 월례회에 참석하고 그 모습을 취재하여 올립니다.
이곳 사당역 13번 출구 근처의 배가네에서 모임을 갖고 단체사진을 기념으로...
가운데 정승재 동기가 들고 있는 것은
신복산업(주) 대표이사인 최항순 동기가 참석자들에게 선물로 나누어 준 것으로
별도로 인물사진과 함께 사진으로 올렸습니다.
오른쪽이 이학영 카페운영자이며
왼쪽 아래가 박노경 사무총장입니다.
부부동반 모임으로 무척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조용달 대학회장이 연합체육대회 경기진행팀장을 맡아서인지
5월 13일 문무대에서 강원대가 제일 많이 참석하자며
자! 앞으로!를 외치고 있습니다.
이에 화답을 하는 동기들이 5월 모임을 위하여!
못다한 얘기는 호프집으로 옮겨 이어졌습니다.
정승재 동기
자! 맥주로 한 잔씩하고
그런데 오늘이 원희종 전회장의 귀 빠진 날이라네....
알게 되었는데...그냥 지나치면 친구가 아니지
바로 케익을 준비했습니다.
원희종 동기의 생일을 축하하는 케익이 준비되고 촛불을 밝혔습니다.
사랑하는 원희종~~~ 생일 축하합니다.~~
어이쿠 입심도 세지 ...한 방에 꺼버리네....
이런 케익 먹어보는 거 정말 오랫만이지....
커팅할 테니까. 다 같이 나누어 먹자고...
4월 20일 오후 7시부터 강원대 동기들이 월례모임을 갖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5월 13일 문무대에서의 연합체육대회에 경쟁?대학들보다 많이 참석하여
최다참가대상을 목표로 부부 및 가족동반으로 참가하기로 결의를 했습니다.
이번 5월 13일 연합체육대회에 가장 많이 참석한 대학교에
차수열 회장이 엄청난 금일봉 지급을 약속한 것이 벌써 소문이 퍼졌나봅니다.
박노경 사무총장이 참석하여 사진촬영을 했고
이학영 카페운영자도 뒤늦게 함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첫댓글 강원대의 4월모임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었군요! 5월 13일 연한체육대회에서 많은 강원대 동기생들을 보기를 바랍니다.
박노경 사무총장의 생일 축하 케익 고맙 습니다. 상감 이학영 동기 참석 해 주어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