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가 휴가를 내어 원주집으로 왔다. 소영 아빠도 같이 휴가를내었다. 그래서 가게 ( 청마루) 영업을 하루 하지 않고
가족 여행으로 영월 별마루 천문대를 다녀왔다 소영 소희 유치원때 별마루 천무대를 현장 학습차 다녀오고는 19년 만에 다시 다녀왔다. 비가와서 하늘에 별은 관측을 못했다. 관측소는 예전에는 허공에 옥상에 노상에 그대로 세워져 있었는데 요즘은 지붕을 만들어 개폐핳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비바람과 눈오는 날에 관측기를 보호 할 수 있도록 그래서 별을 관측 할 때 열어 관람오는 관람객들에게 별 관측을 할 때 열어 관측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그동안 그렇게 변한 거은 없는데 도로를 좀더 넓어 놓았다. 그리고 관측기도 새로운 신형으로 교체 된 것 같았다. 비가 내려 별 관측을 못해 아쉬웟다. 가다가 한반도 지도모형으로 되어 있는 영월에 있는 지도모형 섬을관람하였다. 거기도 비가 내려 우산을 쓰고 가느라 좀 불편 했다. 도로기 등산로 처럼 군대군대만 다듬어져 있어 어린아리 될고 오는 부모님들는 한반도 지도 모형을 관람하러 가기에 좀 불편했다. 군 예산이 모자라 그런지 ...아마 원주 원창묵 시장이였다면 정부지원을 받아서러도 그곳을 명소 관람지역으로 만들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영원군수님에게 민원을 넣어 도로 개설을 다시해줬으면 좋겠다고 해야겟다면 한반도지도섬을 고나란하였다. 비가 안오면 가볼만 한곳이 영월도 그런대로 많다. 다 가본 곳이긴 하지만.,... 어쟀든 가족 모두 별 마루천문대를 다시관람하고 왔다.
영월에 가볼만한곳 장릉 ,, 청령포, 별마루천문대, 연꽃마을, 비선대 , 어라이언, 비선대 그리고 곤충박물관외 미술전시관람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