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총무가 일이 있어서 오전에 사무실에 있는데 눈도아프고 몸도 무겁고
책을 읽어도 몽롱해서 서랍을 뒤져보았더니 번호 자물쇠가 있네요 1부터 0까지 10개 버튼을
순서대로 눌러보고 있는데 손이 아프네요 언제쯤 열릴려나
애들도 없고 (1층에 CCTV를보니) 피시방만 불나게 들락거리네요
엄지손가락이 점점 아파 오네요 쉽게 열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첫댓글 아 이런 된장 쌈장 번호 4개를 누르는게 아니라 5개를 눌러야 열리는것을 ㅠ.ㅠ 하다하다 짜증나서 인터넷 뒤졌더니 5개를 눌러야 되네요 그래도 이노무 자물쇠 땜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
저는 그냥 잘라버려요 ...
저도 걍 포기합니다. 도저히 열 방법이 없더라구요.. 일자로 번호 맞추는 자물쇠도 있는데... 안까워 쓸려고했더니안되더라구요..
독서실 실장 5년정도 쨤밥이면 쫘악~~~땡겨보면 열립니다!
첫댓글 아 이런 된장 쌈장 번호 4개를 누르는게 아니라 5개를 눌러야 열리는것을 ㅠ.ㅠ 하다하다 짜증나서 인터넷 뒤졌더니 5개를 눌러야 되네요 그래도 이노무 자물쇠 땜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
저는 그냥 잘라버려요 ...
저도 걍 포기합니다. 도저히 열 방법이 없더라구요.. 일자로 번호 맞추는 자물쇠도 있는데... 안까워 쓸려고했더니
안되더라구요..
독서실 실장 5년정도 쨤밥이면 쫘악~~~땡겨보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