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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최성환 지점장’s 유망주 TOP3-현대그린푸드, 퓨처켐, 센코
2.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삼성그룹이 사내급식 일감 삼성웰스토리에 전부 몰아준 혐의로 과징금을 부과하자, 현대차그룹에도 일감 몰아주기 조사가 필요하다는 직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3. 공정위는 삼성에 이어 현대차의 사내급식 부당지원 의혹에 대한 사전조사 착수 현대차 계열사들이 정상가격보다 높은 유리한 조건으로 현대그린푸드에 수의계약을 진행하며 부당 이익을 몰아줬을 것이라고 판단
4. ‘만년 저평가주’로 평가받던 지주회사 주식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5. 신영증권은 11일 현대그린푸드(005440)에 대해 하반기 실적 개선폭이 더욱 강할 전망
6. 현대그린푸드 간편식 그리팅 30·40대 마음 훔쳤다
6. 현대그린푸드 간편식 그리팅 30·40대 마음 훔쳤다
간편식 그리팅. 사진/현대그린푸드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현대그린푸드(005440)는 올해 1월부터 이달 25일까지 그리팅 연령대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30대와 40대 고객 매출 신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1.3%, 51.7% 신장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20대 매출은 11.1% 증가했고 50대 이상 고객 매출은 17.2% 늘었다.
특히 그리팅 전체 매출에서 30·40대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38.3%에서 올해 49.7%로 10.4%포인트 늘었다. 구매자 두 명 중 한 명은 30~40대 고객인 셈이다.
그리팅이 시중에 판매되는 간편식과 달리 프리미엄 식재료를 사용한데다 영양소도 골고루 갖춰 가족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의 구매가 증가한 것이란 게 현대그린푸드의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주부들의 수요를 잡기 위해 선보인 키즈 전용 라인 ‘그리팅 키즈’의 월 매출이 론칭 초기보다 10배 이상 늘어난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아울러 국내 식품업체 최초로 글로벌 장수 마을의 식습관을 테마로 한 건강식단도 3040대 주부들을 사로잡는데 한 몫 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올 초 전세계적으로 100세 이상 비중 높은 지역인 블루존 사람들의 식습관을 담은 장수 건강식단을 간편식 세계 장수마을의 식사법, 건강식단을 선보였는데 전체 판매량의 65%가 30대와 40대에서 나왔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가정 간편식에 대한 인식이 과거와 달리 간단하고 저렴하게 한 끼보다 심리적 만족감이 높은 프리미엄급 상품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의 식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5. 신영증권은 11일 현대그린푸드(005440)에 대해 하반기 실적 개선폭이 더욱 강할 전망
[프라임경제] 신영증권은 11일 현대그린푸드(005440)에 대해 하반기 실적 개선폭이 더욱 강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4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의 본업인 급식, 식재유통 및 외식사업은 연결 실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사업"이라며 "해당 사업은 코로나 상황에서 타격이 커 전년 실적 부진을 겪었으나 올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코로나로부터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2분기부터 증익 턴어라운드를 보이며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이어서 고무적"이라고 판단했다.
현대그린푸드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동기대비 각각 9.4%, 17.6% 증가한 8596억원, 25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신영증권의 예상치를 상회한 수치다.
서 연구원은 "2분기 급식 부문은 코로나 영향으로 식수 감소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고객사 단가 인상으로 실적이 개선됐다"며 "코로나로 피해를 입었던 외식업도 객수 회복과 현대백화점 신규점 효과로 매출액이 큰 폭으로 개선됨과 동시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반기에는 종속회사 현대리바트 실적 개선이 더해지며 연결 실적이 더욱 강한 회복을 보일 것"이라며 "꾸준한 성장과 원가 관리를 통한 효율 개선으로 본업을 강화하고 있어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4. ‘만년 저평가주’로 평가받던 지주회사 주식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만년 저평가주’로 평가받던 지주회사 주식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자회사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자 지주사 가치도 재조명되고 있어서다. 지주사가 이끄는 그룹 개편안 역시 투자 매력도를 더하고 있다.
지주회사는 자회사 주식을 보유해 자회사 사업내용을 지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다. 통상 그룹사 지배구조 최상단에서 계열사 지분을 소유해 지배권을 행사하는 회사로 통했다. 지주사 전환 목적 역시 대주주 지분 강화, 후계구도 정착화로 굳어졌다. 계열사로부터 배당금, 브랜드 사용료 등을 받으면서도 자체 사업이 없고, 주가 변동 폭이 낮아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곤 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 지주사에 대한 투자자들의 시각이 바뀌고 있다. 빠른 의사결정, 명확한 책임 등을 장점으로 내세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유연한 경영 전략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파른 주가 역시 변모한 지주사 지위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존폐 갈림길에서 탈바꿈한 두산그룹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그룹 지주사인 두산 주가는 연초 대비 1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산그룹은 지난해 중공업, 건설 등 주요 계열사에 돈이 묶이며 자금난에 시달렸지만, 두산솔루스 매각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시행하면서 시장의 평가가 달라졌다. 하반기 두산인프라코어 매각까지 마무리되면 재무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년여에 걸친 두산그룹의 자산 유동화 작업은 고질적 문제였던 재무적 부담을 줄일 기회였다”며 “주가는 그룹 유동성 문제가 불거지기 전만큼 회복했고, 재무적 문제의 중심에 있던 두산중공업은 유상증자에 의한 주식 수 증가와 주가 상승이 겹쳐 시가총액이 9배 이상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네오위즈홀딩스도 자회사 네오위즈 신작 모멘텀에 힘입어 주가가 빠르게 상승했다. 올해 상승률만 91%에 달한다. 이밖에 미원홀딩스(59%), 삼양홀딩스(41%), 오리온홀딩스(27%), 휠라홀딩스(25%), 현대그린푸드(16%) 등 지주사 주가도 상승 폭을 더했다.
최근 지주사들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전사적 전략 수립 △자회사 수익성 관리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 △서비스 공유 △신사업 발굴 △사업 구조조정 같은 포트폴리오 조정 등을 내세우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지주사의 역할에 따라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 계열사간 효율적 자산 배분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리오프닝(Re-opening)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그간 부진했던 자회사들 가치 반등이 가능해지고, 이는 곧 지주회사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이어 “지주회사들이 밸류체인 측면에서 볼 때 정착화 단계를 지나 포트폴리오 조정에 본격적인 역할 수행 단계에 있다”며 “경기 리오프링과 본격적인 성장 단계 진입 등 모멘텀이 기대되는 CJ, 두산, 휠라홀딩스, 현대그린푸드, 한화, 오리온홀딩스 등에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투데이/이인아 기자(ljh@etoday.co.kr)]
3. 공정위는 삼성에 이어 현대차의 사내급식 부당지원 의혹에 대한 사전조사 착수
공정위는 삼성에 이어 현대차의 사내급식 부당지원 의혹에 대한 사전조사에 착수했다. [사진=공정위][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삼성이 계열사 급식 물량 몰아주기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부당지원 행위 관련 사상 최대 과징금을 받게 된 데 이어 현대차까지 조사 대상에 오르자 재계가 예의주시하고 있다. 삼성에서 튄 불똥이 각 기업으로 번질 것을 우려해서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삼성에 이어 현대차의 사내급식 부당지원 의혹에 대한 사전조사에 착수했다. 현대차 계열사들이 정상가격보다 높은 유리한 조건으로 현대그린푸드에 수의계약을 진행하며 부당 이익을 몰아줬을 것이라고 판단해서다. 현대차 주요 계열사들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인 현대그린푸드와 수의계약을 통해 사내급식을 해오고 있다. 현대차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은 범 현대가로, 공정위에 따르면 2019년 기준 현대그린푸드의 단체급식 매출액 6천287억원 중 현대차 계열사의 비중은 50%를 넘는다. 현대그린푸드의 총수일가 지분은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12.7%)을 포함해 38.4%에 달한다. 정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사촌지간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그린푸드는 내부·방계기업 매출 비중이 70~80%에 달하는 것으로 안다"며 "공정위의 일감 몰아주기 감시 강화로 내부 거래 비중을 줄이기로 했던 상태였던 만큼 향후 실적 타격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의 총수일가 지분은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12.7%)을 포함해 38.4%에 달한다. [사진=현대그린푸드] 앞서 공정위는 삼성 측이 삼성웰스토리에 계열사 급식 물량을 몰아주는 형식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일가의 '캐시카우'를 만들었다고 보고,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삼성SDI·삼성웰스토리에 총 2천349억2천7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또 미래전략실 주도로 이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보고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과 삼성전자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삼성웰스토리는 이 부회장이 최대주주인 삼성물산의 100% 자회사로, 웰스토리의 총 매출액 중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삼성SDI 등 4개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3~2019년 기준 28.8%에 이른다. 이에 삼성 측은 크게 반발하며 공정위로부터 의결서를 받으면 내용을 검토해 행정소송을 제기할 것이란 뜻을 밝혔다. 또 총 68개 계열사 사내 식당을 중소·중견기업에 우선 개방하고, 2천억원 규모의 상생 지원안을 마련하겠다는 '자진 시정안(동의 의결)'을 내놨지만 공정위가 이를 거부해 논란이 일었다. 삼성전자는 "사실관계와 법리 판단은 일방적이고 전원회의에서 심의된 내용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이해하기 어렵다"며 "부당지원 지시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삼성에 이어 현대차까지 급식 문제를 두고 공정위의 조사 대상에 올랐단 소식이 들리자 다른 그룹들의 불안감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일부 그룹들 역시 친족관계나 계열사의 급식업체와 계약을 맺고 있어서다. 아워홈의 경우 LG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 3남인 구자학 회장이 별도 설립한 범 LG가로, LG그룹과 LS그룹으로부터 수의계약형태로 오랜 기간 일감을 받아왔다. 실제로 아워홈이 이 두 그룹으로부터 수주한 급식 계약금액은 2019년 기준으로 2천200억원에 달한다. 이는 당시 급식 관련 총매출(7천658억원)의 28.7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CJ그룹과 신세계그룹도 계열사인 CJ프레시웨이, 신세계푸드와 각각 그룹 내 일부 구내식당과 수의 계약을 맺고 있다. 다만 상대적으로 금액상 계열사 수의 계약 액수가 높은 편은 아니다. 실제로 CJ프레시웨이는 2019년 급식 매출 4천678억원 중 계열 매출이 393억원으로, 비중은 8.4%다. 신세계푸드는 그룹 계열사 관련 매출 3천9억원 중 732억원가 계열사를 통해 벌어 들인 것으로, 비중은 24.3%다. 업계 관계자는 "급식업계는 그동안 대기업 집단 계열사나 친족기업 간 계약으로 시장이 형성돼 있었단 비판이 많았다"며 "특히 삼성웰스토리, 현대그린푸드, 아워홈, CJ프레시웨이, 신세계푸드는 전체 급식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곳으로, 든든한 배경 덕에 관련 기업들로부터 일감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사업을 크게 키울 수 있었다는 평가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정위가 관련 조사 범위를 점차 넓히면서 다른 그룹들도 긴장하는 눈치"라며 "부당지원행위는 주로 그룹 내 계열사 간에 이뤄지지만, 현대차와 현대그린푸드간 거래에서 정상가격보다 현저히 유리하게 계약됐다는 점이 이번에 입증되면 다른 그룹 간 거래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
2.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삼성그룹이 사내급식 일감 삼성웰스토리에 전부 몰아준 혐의로 과징금을 부과하자, 현대차그룹에도 일감 몰아주기 조사가 필요하다는 직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급식 일감몰아주기 조사를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왔다.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현대자동차그룹에 재직 중인 MZ세대가 정부에 '사내 급식 부당지원'을 조사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삼성그룹이 사내급식 일감을 삼성웰스토리에 전부 몰아준 혐의로 과징금을 부과하자, 현대차그룹에도 일감 몰아주기 조사가 필요하다는 직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5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현대차그룹의 단체급식 부당지원을 조사해달라"라는 글이 올랐다. 청원인은 자신을 '현대차그룹에 근무하고 있는 MZ세대 직장인'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대차그룹이 왜 꼭 현대백화점그룹의 현대그린푸드에서 급식을 공급받아야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 조사해달라"라고 지적했다. 27일 현재 해당 청원은 452명의 동의를 받았다. 현대차와 현대백화점은 현대그룹을 모태로 하는 '범 현대가' 일원이다. 청원인은 "현대그린푸드의 단체 급식은 식단가의 구성이 어떻게 된 것인지 의문이 들 정도로 부실하다"라며 "유치원 부실 급식 사건들에 비할 정도로 퀄리티가 엉망"이라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매년 어떤 방식으로 직원 10만 명이 넘는 회사의 단체급식 공급사로 선정이 되는지, 그 단체급식을 먹어야 할 임직원의 선호도 조사는 왜 한 번도 이뤄지지 않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4월 공정위 주도로 삼성과 LG, 현대중공업, 신세계그룹 등과 함께 "비조리 간편식 부문에서 경쟁 입찰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
1. ▷ 최성환 지점장’s 유망주 TOP3-현대그린푸드, 퓨처켐, 센코
[머니투데이 양태연 MTN PD]
▶ 출연 : 최성환 지점장 / 교보증권 테헤란로지점
▷ 최성환 지점장’s 유망주 TOP3
<현대그린푸드>
- 현대백화점 그룹 지주사
- 단체급식· 드림투어· 현대리바트 등 실적 부진에 1Q 실적 하락
- 2Q 이후 실적 개선 본격화 전망
- 급식 식자재 신규 수주 확대, 신규 사업장 실적 호조
- 코로나19 완화· 경제정상화 시 단체급식 식수 증가 기대
- 올해 예상 영업익 938억원(+19.3%)
- 스마트 푸드센터 가동, 식품제조사업 본격화 전망
- 단체급식업계 최초 하이브리드형 팩토리 시스템 적용
- 밸류에이션 매력적
<퓨쳐켐>
- 美 바이오젠 아두카누맙, 치매치료제로 FDA 첫 승인 주목
- 진단·치료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
- 전립선암 진단 신약 국내 임상 3상, 美 FDA 임상 1상 진행 중
- 전립선암 치료제 국내 임상 1상 진행, 美 FDA 임상 1상 신청 계획
<센코>
- 국내 유일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기술 보유
- 수소차· 수소생산시설 등에 수소센서 장착 필수
→ 고성장성 기대
- 호흡 관련 헬스케어 제품 신규개발 중
- 환경 측정기 업체 '컨텍' 지분 78.8%
- 소프트웨어 자문 업체 '유엔이' 지분 70%
- 포스코로부터 250억 투자 유치
※ 생방송 '출발!성공투자'는 매일 오전 7시에 방송되며, 개장 전 160분 동안 깊이 있는 이슈 분석부터 개장 직후 톡톡 튀는 종목 전략까지 최고의 증시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시청자의 투자 안목을 높여 드립니다.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http://mtn.co.kr) 및 케이블방송에서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양태연 MTN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