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간암 나으려면 바보처럼 살아야 합니다 간경화.간암 나으려면 바보처럼 살아야 합니다
오늘은 광주의 정용재 약사도 만나 암 투병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도 얻었다.그리고. 이곳에서 매일 항암 식단 위주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데 맛도 정갈하고 개운한 느낌이다.앞으로 이런 자연 음식점도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간암 말기 판정과 폐로 전이가 되어 의사는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포기를 하였지만 간절한 마음과 지극한 투병 의지로 바보죽과 더불어 암을 극복하여 완치 판정을 받았던 유익현씨 [상기 사진] 그는 바보죽만 먹는다고 암은 낮지 않는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즉. 암은 기본에 충실하며 매일 바보처럼 웃고 즐기면서 마음을 비워야만 암을 이길 수 있다고 강조한다.그 동안 투병 과정과 암 환자가 반드시 명심하여야 하는 많은 경험적 사례를 담아 책으로 발간을 한다고 한다.아마도 4월경이면 책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바보죽을 소개하면 일부 사람들이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다.하지만 바보죽은 누구나 집에서 끊여 먹을 수 있기에 장사를 위하여 바보죽을 소개하지 않는다고 생각 한다.그러나, 나는 장사를 하던지 안 하던지 관계없이 암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수용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설령 그것이 돈이 들더라도 부정적 시각으로 바라볼 하등의 이유가 없다 세상 어디에도 공짜는 없다 그러면 병원에서 치료하는 모든 것들도 돈을 주고 치료를 받는데 그러면 항암치료를 하는데 병원은 장사꾼이 아니냐고 따지는 환자는 아무도 없다.바라옵건데 암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것이라도 나에게 필요한 것만 취득을 하면 된다.그리고 필요치 않다고 생각이 들면 그냥 지나치면 된다. 까탈스럽게 시비걸고 비아냥 거릴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내가 알고 있기로 바보죽으로 간경화와 간암 그리고 다른 암종의 환자가 도움을 받았거나 호전된 사례는 많았다고 확인 되었다, 하지만 실패한 환자도 많았다, 그러므로 그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그 것이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 한다, 예를들어 항암 치료로 호전이 되거나 완치된 사례도 많듯이 항암 치료로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항암 치료를 부정적으로 평가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바보죽도 현대의학의 표준치료로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한다는 환자에게 차선책으로 시도 해 볼수 있는 충분한 가치는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한다, 물론 나는 바보죽과 아무런 이해 관계도 없다, 하지만 암과 싸우는 환자에게 이러한 요법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순수한 마음이다, 그리고 그 선택을 환자의 몫이다, 메디칼엔지어 ㅣ김동우 http://blog.daum.net/inbio880 [암중모색/현대의학 자연의학]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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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현대의학,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원문보기 글쓴이: 라이프 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