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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8장 1~17절 기이한 회복을 약속하시는 하나님
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이 시온에 돌아오시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불리고,
예루살렘에 노인과 젊은이가 가득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백성을 구원하고 평강과 은혜를 베풀겠다 하십니다.
그날에 금식이 희락의 절기가 되고 많은 이가 여호와께 은혜를 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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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행하실 기이한 일 [스가랴 8장 1~8절]
하나님의 질투는 자기 백성을 향한 깊은 열정입니다(2절). 불순종한 이스라엘을 그분의 열정으로 여러 나라에 흩으신 하나님은, 다시 그 열정으로 그들을 회복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셔서 자기 백성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그때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 되고 시온산은 ‘성산’이라 불리며(3절), 사람들이 번성하고 장수하여 노인과 아이가 많아질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진리와 공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복을 누릴 수 있는 언약 관계의 회복입니다. 이 모든 일은 인간의 기대를 뛰어넘는 일이기에 ‘기이한 일’이지만(6절), 하나님께는 작은 일입니다. 구원과 회복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 시온을 위해 질투하시는 하나님은 장차 어떤 일을 이루시나요?
하나님이 친히 행하실 것이기에 내가 잠잠히 기다릴 일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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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과 격려 [스가랴 8장 9~17절]
성전 재건이 시작된 지 2년이 지났지만, 귀환 공동체의 삶은 여전히 고달팠습니다. 수고하고 애써도 그들이 얻는 것은 없었습니다(10절).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회복의 날에는 ‘평강의 씨앗’을 얻게 될 것입니다(12절). 포도나무는 열매를 맺고, 하늘은 비를 내리며, 땅은 곡식을 내는 복을 하나님 백성이 누릴 것입니다. 이방인 가운데서 저주의 표본이었던 그들이 이제는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민족이 될 것입니다. 이런 회복의 날을 기대하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말고 손을 견고히 해야 합니다(9, 13절). 하나님은 약속하시고 이루시는 분입니다. 성도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담대함과 죄를 미워하는 마음입니다.
☎ 하나님은 힘겨워하는 귀환 공동체를 어떻게 격려해 주셨나요?
하나님이 예비하신 은혜를 누리기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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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지금은 산불 위험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금지하는 민속놀이가 있습니다. 송송 구멍을 뚫고 끈을 단 깡통에 불타는 짚단 등을 넣고 돌리다가 던져 들판을 태우는 쥐불놀이입니다. 깡통을 던지는 사람이 중심을 잘 잡고 돌려야 합니다. 그때 중심 쪽으로 끌어당기는 힘을 구심력, 바깥으로 나가려는 힘을 원심력이라고 합니다. 팽이 돌리기도 마찬가지고, 원을 그리며 돌리는 행위에는 모두 이 두 힘이 작용합니다. 구심력을 만드는 요인 중 하나가 중력입니다. 지구상의 사물이 불안정하게 허공에 떠 있지 않고 제대로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은 이 중력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시온을 택하시고 질투하실 정도로 사랑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공의와 정의의 원칙을 지키며 올바로 설 때, 시온은 온 세상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택하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원하는 자손과 땅을 선물로 주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브라함을 구심점으로 삼아 하나님의 통치 원리가 세상에 편만히 이루어지게 하시려는, 매우 높은 차원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개인적인 복 이상의 깊은 의미가 담긴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세상의 구심점으로 우리가 온전히 서기를 바라십니다.
-출처: 윤형 외,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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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스가랴 8장 3절
성전 재건은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의 회복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시온에 돌아오심으로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과 ‘성산’으로 회복됩니다. 하나님이 진리와 공의로 통치하시니, 바벨론에 침공당해 통곡과 죽음의 터로 전락했던 예루살렘은 활력과 생명의 터로 변화됩니다(4~5절). 우리가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고 구할 때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며(렘 29:13), 메마른 곳은 물 댄 동산으로 변하게 됩니다(사 58:11). 하나님은 그분을 사모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십니다.
주님이 약속대로 행하실 때 우리의 수고가 의미 있기에 우리는 주님의 약속에 매달려야 한다. - 스콧 코모드
오늘의기도
하나님, 변하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제 삶을 바꾸실 하나님의 약속을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무너진 마음과 삶을 회복시키시고, 제 기대와 능력을 넘어 기이한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진실과 화평 가운데 사는 복을 이웃과 함께 누리게 하소서.
스가랴 8장 1~17절 설교 요약 명언
하나님은 무너진 곳에서 다시 노래하게 하신다. – 존 파이퍼
하나님의 열심은 우리의 낙심보다 강하다. – 스티븐 로슨
하나님은 사랑으로 시작하시고, 사랑으로 끝내신다. – 오스왈드 챔버스
하나님의 사랑은 무너진 성벽을 다시 세우는 힘이다. – 존 스토트
절망의 끝에서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다. – 찰스 스펄전
하나님의 진노는 잠시지만,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다. – 마틴 루터
평강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이 다시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는 증거다. – A.W. 토저
회개는 징벌의 문이 아니라 회복의 문이다. – 팀 켈러
10월20일 전도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그를 위하여 크게 분노하도다.” (스가랴 8:2)
오늘 본문에는 한 구절이 유난히 반복됩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내가 직접 말한다”고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의 음성은 단순한 명령이 아니라,
절망과 상처 속에 주어지는 격려의 선언입니다.
1. 반복되는 말씀 — “하나님은 아직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은 포로의 세월을 지나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은 여전히 무너져 있었습니다.
성전의 기초는 놓였지만, 신앙의 기초는 아직 흔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하시며 말씀을 반복하십니다.
그 반복은 꾸짖음이 아니라 확인과 회복의 언어입니다.
그들은 바벨론에서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잃음의 끝에서야 비로소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의 절망이 곧 하나님 말씀의 통로가 된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내 삶 가운데 반복하여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돌아오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하나님이 말씀을 반복하신다는 것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2.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 “진리, 공의, 화평”
하나님은 회복된 공동체가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하는지도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진리를 사랑하며, 서로 화평을 도모하라.” (16–17절)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닮는다는 것은
그분의 성품이 우리의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진리: 거짓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에 뿌리내리는 삶
• 공의: 약한 자를 억누르지 않고 공평히 대하는 마음
• 화평: 갈등보다 용서를, 경쟁보다 협력을 선택하는 태도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짜 ‘성전된 삶’입니다.
돌로 세워진 건물이 아니라, 말씀으로 세워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공동체 말입니다.
3. 듣고 순종하는 한 날 — “말씀의 반복이 곧 은혜의 반복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오늘 말씀하십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 말씀은 과거 이스라엘을 향한 외침이 아니라 지금 우리를 향한 부르심입니다.
말씀을 듣는 것보다 더 확실한 회복의 길은 없습니다.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것보다 더 안전한 삶도 없습니다.
형식이 아니라 마음으로, 종교가 아니라 관계로 하나님 앞에 서는 것, 그것이 진짜 ‘돌아옴’입니다.
🌿 나의 묵상
최근에 나는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귀를 기울이고 있는지 돌이봅니다. 내가 하는 일과 관련된 일에 매몰되어 집중하고, 세상의 소식이 내 마음을 흔들고 있지는 않은지… 혹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익숙함’ 때문에 그분의 음성이 내 안에 울리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나의 일상에서 보이는 신앙의 모습들을 점검해 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말하노라.”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기지 않았단 증거이며, 이미 회복의 시작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진리와 공의, 화평의 열매로 응답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손을 강하게 하라
우리의 싹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으로 하여금 자라나고 그분으로 하여금 열매 맺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미 기초를 놓는 날(9절) 하나님은 마음을 먹으셨다.
그분이 완성할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분은 "이날 이 말씀을 듣는 너희는 성전이 지어지기까지 손을 강하게 하라"라고 말씀하신다.
내가 할 일은 성실함으로 달음질하는 것이다.
그 은혜의 자리, 쓰임 받는 역사의 장소에 거하는 방법은
내가 얼마나 쓰임 받고자 '노력하는가'임을 잊지 말자.
그리고 강해지는 유일한 방법은 내 손에 말씀을 쥐는 것이다.
손을 강하게 하라
스가랴 8장은 하나님의 회복의 약속이 가득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시온을 매우 사랑한다. 시온을 치는 사람에게 불같이 화를 낼 만큼 매우 사랑한다”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열심과 사랑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보여 주십니다. 이는 징계의 하나님이 아니라 다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선언입니다. “내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니!” 하나님이 임재하시면 무너진 공동체는 다시 ‘진리의 성읍’, ‘성실한 산’이 됩니다.
하나님은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에게 “손을 강하게 하라"라고 격려하십니다. 과거의 실패나 낙심 속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에서 나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평화와 진리의 씨앗'을 심으시고, 그 결과로 사랑과 공의가 열매 맺게 하십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 약속은 유효합니다. 무너진 곳에 다시 임하시는 하나님, 절망 속에서도 소망을 심으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의 삶과 가정, 나라와 열방이 새롭게 됩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고 "손을 강하게 하라!"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본문은 성전재건이후에 진리와 공의로 하나님의 백성들로 살것을 말씀합니다
2절에 내가 시온을 향하여 크게 질투한다고 말씀합니다
여기 질투는 하나님께서 유다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가를 말합니다
유다의 형편은 포로에서 돌아와서도 형평없는 삶을 살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유다를 질투하실만큼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하나님은 유다를 사랑하시기에 예루살렘에 돌아오셔서 자신의 백성을 회복시키심을
매우 소상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4절 중반절에 "예루살렘 길거리에 늙은 남자들과 읅은 여자들이 다시 앉을 것이요 "
5절에 "그 성읍 거리에 소년과 소녀들이 가득하여 " 하나님은 옛날과 같이
유다를 대하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10절에 이날 전에는 다시말해 하나님이 예루살렘에 돌아와 회복하시기 전에는
사람도 삯을 얻지 못하였고 짐승도 삯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예루살렘에 임재하시니
11절에 "내가 이 남은 백성 대하기를 옛날과 같이 아니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12절에 "곧 평강의 씨앗을 얻을 것이며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게 되어
이 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 말씀하십니다
회복의 절정을 13절에서 보여주십니다
"유다 족속아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방인 가운데에서
저주가 되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가 복이 되게 하리니"
15절절에 "다시 예루살렘과 유다 족속에게 은혜를 베풀기로 뜻하였나니"
자 이렇게 하나님이 돌아오셔 회복을 약속하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회복을 약속하시면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바라시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진리를 말하며 진실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16절입니다 "너희가 행할 일은 이러하니라 너희는 이웃과 더불어 진리를 말하며
너희 성문에서 진실하고 화평한 재판을 베풀고" 하나님은 유다가 과거 조상들과 달리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믿음으로 살아가길 바라십니다
하나님은 유다가 이런 삶을 살때 유다를 통해서 세상이 복을(구원) 받을 것임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동일하게 하나님은 오늘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진리를 의지하여 살기 바라시고
그래서 나 때문에 교회가 필요한 영혼들이 나와 같이 은혜 받길 원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부름에 귀하게 쓰임 받길 사모하는우리 모두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 오늘도 제 귀에 말씀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의 음성을 듣습니다.
저를 향한 주님의 말씀은 책망이 아니라 회복의 초대임을 믿습니다.
주님, 말씀을 익숙하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그 말씀으로 제 마음을 다시 세워 주옵소서.
진리를 사랑하고, 공의로 행하며, 화평을 이루는 사람으로 살게 하옵소서.
형식적인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예배드리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제 삶의 모든 자리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과 열심으로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
시온에 돌아오신 것처럼, 대한민국과 열방 가운데 임재하셔서 이 땅이 진리와 성실의 성읍이 되게 하옵소서.
귀환 공동체를 당신의 백성으로 세우시고 의로우신 아버지로 함께하신 것처럼,
오늘 우리의 삶이 그러한 모습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손을 강하게 붙잡아 주시고,
하늘의 이슬처럼 은혜를 내려 주셔서 사랑과 평화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옵소서.
두려움보다 믿음을 선택하게 하시고, 오늘도 두려워하지 않고 손을 강하게 하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