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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사진 왼쪽)와 1970년대 새마을운동 기록물(오른쪽)이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임종업 기자 blitz@hani.co.kr, 사진 문화재청 제공
‘난중일기’ 심의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자문위원들 ★*… ‘제11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가 18일 광주 서구 치평동 라마다호텔에서 개막했다. 자문위는 21일까지 나흘간 ‘난중일기’와 ‘새마을운동 기록물’ 등 54개국 84점의 기록유산을 심의한다.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들./나명주기자 mj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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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랑스러운
..
우리 선조의 업적..
자랑스러운
우리
실로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가 없는 귀중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