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들어서 알고 있는 Mary K. Boxter 목사님이 직접 체험한 지옥 간증을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사탄을 따르고 있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용서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진실로 아버지께 와서 회개한다면 하나님은 언제든지 용서하시느니라."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얼굴엔 한없는 부드러움으로 가득차 있었다. 살이 있어야 할 그 자리는 불에 타고 있었으며 남은 살들은 넝마 조각처럼 뼈에 매달려서 회색 재를 날리며 타고 있었다. 뼈만 남은 온 해골 속에는 뿌연 회색안개로 둘러싸인 형태로 영혼이 들어 있었다. 그들이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였더라면 여기에 오진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과거 모든 것을 다 기억하고 있었다. 한 번 지옥에 들어 오면 다시는 나갈 수 없는 것도 알고 있었다. 희망이라곤 전혀 없는 자들이었지만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주님께 자비를 구하고 있었다. 더 자세히 들여다보니 강 안에는 수많은 영혼들이 있었는데 모두 서로 쇠사슬로 묶여져 있었다. 쇠사슬의 무게로 인하여 그 영혼들은 불못 안으로 가라 앉고있었다. 여기에 있는 영혼들도 뼈밖에 없는 해골의 형태로 있었다. 그 불은 거의 '지옥의 오른팔'부위를 채우고있었다. 이때 주님의 표정을 살펴 보았다. 그들은 모두 홍당무처럼 빨갰다. 나는 그들이 후회하며 슬퍼서 처참하게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항상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하고 사시기 바랍니다. 항상 여러분의 등불을 밝혀두시기 바랍니다. 먼저 죽은 자들이 일어나고 나중에 살아남은 자들이 나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나를 영접하리라. 그 후에 적그리스도가 어느 기간동안 이 땅을 다스리게 되느니라. 그리고 전에 없었던 대환란이 이 땅에 시작되느니라." 이때 사탄은 무저갱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사탄은 천년동안 갇혀 있느니라. 천년왕국 동안 나는 예루살렘에서 이 땅을 다스릴 것이니라. 천년왕국이 끝나면 사탄이 잠시 놓일 것이니라. 그러나 나는 다시 나의 영광으로 그를 물리칠 것이니라. 그리고 이 지구는 완전히 사라질 것이니라."
-------------------------------------------------------------------------- 천국이나 지옥에 대해서 저희는 너무 무지합니다 막연합니다 하지만 지옥은 실존하는 곳이고 당신이 피해갈 수 없는 현실입니다 개념적으로 추상적으로 알고 계신 분들은 빨리 깨닫고 피해가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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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님의 때가 가까이, 아주 가까이 왔습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HO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