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거룩하시고 감사하신 아버지하나님
오늘도
귀한 예수님의 보혈의 피 의지하여
아버지 하나님 보좌 영전에 나아와
신천기 41년 11월 13일 성일삼일예배를 올려드리고
하루의 감사기도를 다함께 올려드릴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드리옵나이다
오늘 예배말씀으로
신천기 26년 5월 10일에 총회장님께서 증거해주신
계시록 21장의 말씀에서
사람도 집이 있어야 들어가 살 듯이
하나님과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도
인맞은 144,000이 있어야
임해오실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거룩하신 아버지하나님
성도들이 인맞을수 있게 돕도록 세워주신 사명을 하지않고
도리어 성도들을 세상일에 동원시켜
말씀과 멀어지게 하고
교회에서 나가지만 않으면 흰무리는 된다는
성경에도 없는 말로
성도들의 신앙을 병들어 죽게 만든
어두워진 해 달 별 교회 중진들이
하나님께서 떠나가셨던 이 지구촌에...
하나님의 나라에...
다시 오시는 것을 얼마나 힘써 막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아버지 하나님
성경의 약속대로
배도자와 멸망자의 실상과 실체가 나타났음에도
예언의 말씀을 새기지 못하여
예언의 참뜻을 깨닫지 못하여
자기 구역장을.. 부장을.. 담임강사를.. 지파장을..
성경말씀으로 분별하지 못하고 그저 맹종하듯 따르며
하나님의 나라를 더럽히는데 동원되는 성도들을
계시말씀으로 깨워 주시어
영안을 띄워 주시옵고
예언의 말씀을 알지 못하여 지은 죄들을
예수님의 피로 속히 회개하고
시온산에서 만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오늘 계시록 실상 영화 음성파일을 들으면서
계시록을 알지 못한 자신의 신앙을
마음속으로 걱정하는 성도 옆에서
천사가 그 모습을 보고 알곡성도로 인정하며
계시말씀 앞으로 인도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생각으로도 마음으로도 죄짓지 말라 하심과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마음을 지키라
구원이 이에서 남이라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거룩하신아버지
아버지께서 영으로. 빛으로.. 말씀으로.. 생명으로..
저희 마음안에 거하심을 아오며 믿사오니
아버지께서 영원히 함께 거하실수 있는
마음의 성전이 온전히 지어질수 있도록
저희들을 인도하여주시옵소서
날마다 한 지체로 서로 돕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순종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오며
저희 죄를 대속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려 드리옵나이다
아멘
신천기 41년 11월 13일 수요일기도
신천지 성도 宣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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