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호미로 막을것을 포크레인으로도 막지 못하는 최악의 결말을 초래하게끔 만든게
한국 사법부 가 될 결말
그로인해 사망자 김씨와 일가족 및 연루자
연쇄살인법으로 검거된후 다시 국선 선임으로
변호 하며 살인하게 된 과정과 방송취재 거부한
한국 kbs mbc sbs ytn 등등의 소위 공영방송이란 언론이 억울한 사건을 취재 안해줘서 마지막 극단적 살인극까지 벌어져 사망자 발생 및 당시 해당 검사와 경찰 및 국선변호사 이외 환경부 공무원 등등
사람 무시하고 증거가 확실해도 묵살한 억울한 사건의 내막을 재조명
그러면 나는 이미 살인자 범행이니 선서를 요구가 아닌 난 정의구현이라고 하며 사람 죽었으니 나도 사형시켜라 하겠다.
어차피 산재 후유증이 심해서 노동과 일상생활이 힘든처지 에서 신병자살을 안하고 버티며
억울한 입장을 칼을 사용해서 나쁜놈을 하늘에
제물로 바치며 정의구현
옛 조상들이 하듯 하늘로 제몰을 바치며
죽인 김씨의 심장을 꺼내어 양심이 없는자를 하늘에 제물로 바친다며 토막살인극
그러면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이슈의 뉴스로 될것이며 사법부와 정부 행정부가 얼마나 썩은지 알려질것이다.
검찰공화국 이란 윤정부의 이권카르텔 척결 국정운영에 오히려 국민이 이권카르텔을 살인극으로 척결이라면 검사 경찰따위 수사기관은 허울에 불과한 내막이 알려져
부실수사와 세력옹호의 권력의 시중들 떡검판변새라고 부각.
나는 더 이상 잃을게 없는 홀 몸이다
처자식 없는 미혼의 50대
억울한 삶을 살기 싫기에
억울한 벌금 내기 싫기에
차라리 살인극 극단적 결말을 도출하려는 억울한 피의자.
자살따위 하기보다 나쁜놈을 죽이는게 더 낫다.
너 죽고 나 죽자
그 놈 죽이고 나 사형 시켜달라.
이것뿐이다.
아무리 합법적 절차로 억울함 호소해도
정부가 부패멋
아무리 취재 요구해도 언론이 부패한 나라
아무리 전쟁하라고 해도 북한은 겁쟁이라 전쟁안함
그러면 내가 칼을 들고 나쁜놈을 처단이
정의구현이며 하늘의 도리 인과응보 권선징악 이로다.
나쁜 놈 죽여놓고 난 사형 시켜라 하며 내 억울한 사연은 내 죽고 난후 세상사람들끼리 논란일것이로다.
나는 한국 역사에 남겨질 존재가 된다.
나의 억울한 사건은 기리 기리 회자가 될거며
전상화 변호사 카페는 조회수가 폭증할것이로다.
첫댓글 더 이상 이 나라 법에 기대 안해
내가 곧 법이로다
난 세상에 미련없다.
죽여버리고 나 사형 시켜달라 하면 그걸로 한 풀이다.
이번 살인사건은 조사하니 대법원이 살인의 만든격이었다
그로인해 한국 사법부는 국민의 신뢰를 확실히 잃어버린 나라로 전락
술기운...술 마시고 글쓰고..
음주하고 범행시 감형되는 사법
맨정신이 아니니 살인도 정상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