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오일이 상처 재생에 특효래서 저는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올리브 오일을 얼굴에 바르고 맛사지 잠깐 하다가 수건을 닦아냈어요. 이때 피부속 노폐물이 손에 보여요.
어디가서 피부과 진료 받은마냥 정말 하애지고, 탄력, 수분 등 말할 수 없는 효과들이 있습니다,
너무 효과가 좋아서 얼굴에 바르고 잤더니 2~3일 만에 극한 여드름이 왕창 올라와서 피부과를 가야만 할 정도였어요.
님들 울쎄라로 피부가 극예민해진 후에는 피부과 진료 받지 마시고 수분 크림이나 오일을 이용하세요.
피부에 수분만 많이 공급해도 부작용은 멈추거나 호전됩니다.
울쎄라 부작용 사실 알고도 수분 공급하라고 집에 돌려보내기는 커녕, 진효 받으라고 하는 의사는 정말 돈에 눈이 멀어서 비양심 적인 사람이어요.
첫댓글 오일이나 뭐바르는건 효과절대없어요. 덜건조해지긴하겠죠. 의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인데 피부는 스스로 영양분을 흡수할수없어요. 시중에나오는 비타민 c화장품도 마찬가지에요. 비타민입자가 커서 피부세포로 절대 들어가지않아요.피부에 영양준다는 화장품은 다 뻥인거죠... 먹어서만이 흡수가능해요.. 그런거에 낚이지마세요.. 차라리 근력운동을해서 몸의 전체적인 재생 콜라겐을 증대시키는게 낫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