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은 바람이 좀 불지만 ~
여전히 낮기온은 폭염이네요 ㅠㅠ

아침부터 제대로 된 식사를 못한 저는
배고픈데 매콤한 맛이 땡겨서(?)
"돈통 마늘보쌈 앤 명태마을 계산점 " 에서
매콤한 명태찜 먹었답니다.


'코다리 냉면' 눈에 담고 먹어 봐야지 했지만
푸짐한 명태찜 다 먹느라고 냉면 사실 못 먹었슴 ㅎ

양을 잘 모르니 명태찜 중 시킴

공기밥 둘에 라면사리 둘까지 많은 양인줄 다 먹고 앎 ㅎ

앞 줄에 왼쪽 검은것은 김, 오른쪽은 다시마와 해초


주인공 '명태찜' 와아 ~
명태 5마리가 고스란히 찜되어 나옴 !

김에 싸먹음 ~ 완전 맛있슴 !

가게를 나가면서 '감사합니다'
글씨로 읽으니 그도 좋음 !

"돈통 마늘보쌈 앤 명태마을 계산점" 문여는 시간,
닫는 시간 참조하세요 ! ! !
첫댓글 우와~찜 너무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겠어요 ㅎ
오랜만에 명태찜 먹었는데... 정말 푸짐하고 맛있게 먹었네요 ㅎ
명태찜 매콤하니 정말 맛있어보여요^^
매콤하니 맛있어 보이네요~~
입맛 없을 때 가서 먹으면.. 정말 최고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