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양식 2025, 3, 30(주일) 찬송 589
말씀: 신명기 26:1-11
제목: 첫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라
묵상하기
1, 기업의 땅에서 거둔 곡식의 첫열매를 어떻게 해야 합니까?
2. 첫열매를 하나님께 드릴 때 어떤 신앙고백을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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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라(1,2)
사람이 하나님의 축복을 얻는것보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감당하는 일이 더 중요하고 어렵습니다.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추수할 때에 해야 할 의식을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토지소산의 맏물은 나머지 모든 소산물을 대표합니다. 첫 열매는 그들의 수고와 노력의 소산이요, 땅의 열매입니다. 출34:22절에 “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 ” 신16:10절에 “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 그래서 자신이 그 열매를 따먹고, 즐기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이는 땅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고, 나머지 모든 소산물도 하나님께 드린다는 표현입니다. 그러므로 첫 열매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이 만복의 근원이심을 고백하는 것이요, 축복의 물줄기를 잡는 것입니다.
2, 첫 열매를 드릴 때의 신앙고백(3-11)
3,9절에 첫 열매를 드릴 때 하나님의 크신 구원과 지금까지 인도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함으로 드려야 합니다. 5,6,11절에 과거 힘들던 시절을 기억하며 하나님이 주신 모든 복을 인하여 감사드려야 합니다. 7-9절에 온갖 불행한 환경에서 구원해 주시고, 바로와 같은 죄의 세력에서 구속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야합니다.
적용
하나님께 계속 축복을 받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먼저, 첫열매를 드리는 것이 계속해서 축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천신만고 끝에 취업한 후에 첫 월급을 받게 되었을 때 얼마나 쓸곳이 많겠습니까? 먼저 부모님에게 좋은 선물을 사드리고 싶고, 그 동안 신세진 사람들에게 은혜도 갚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것을 뒤로 하고 하나님께 첫 열매를 드릴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선 이런 사람에게는 땅에 쌓을 곳이 없을 만큼 축복하십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많은 축복을 주어도 물질을 바르게 쓸수 있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첫 열매를 드리는 것은 계속해서 축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다음, 헌금의 양이 아니라 헌금을 드리는 사람의 신앙고백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헌금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헌금을 드리는 사람의 신앙고백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두 렙돈을 드린 과부를 칭찬하셨습니다. 눅 21:3절에 “ 이 가난한 과부가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물을 드릴 때 이런 고백과 함께 큰 기쁨과 감사함으로 드려야 합니다.
기도: 주님! 제게 있는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은총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제가 최상의 것으로 주님을 섬기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One word: “ 첫 열매를 주님께 드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