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더운 여름날 에어컨과 함께 "발신제한" 영화한편 . 캬~ 예술이지요.
영화보기전에 로또, 잿팟시기 강의를 들었는데. 영화보면서 계속 궁금해졌어요.
영화주인공 은행센터장 성규 (조우진). 타인의 돈을 운용하면서 돈버는 직업이 딱 건록+록편재인거 같단말이죠.
그리고, 안될줄알면서 상사의 지시라서 어쩔수없이 따라서 했다고 하면 재관으로 약한 운일거 같구요.
내가 원한것이 아닌 타인에 의한 감당하기 힘든 상황 (자동차에 폭탄이 설치됨)이 관성대운일까요??
5~6년전쯤에 자신의 일이 지금의 상활을 만든것도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관운에 한 일이 비겁운에 재 자리로 돌릴려는 에너지가 생긴것 같기도 했어요.
그리고 한명더!
부지점장은 부인이 차에서 내리는 바람에 폭탄이 터져서 같이 죽었으니 일지가 고에 들어가거나. 재다신약일까요??
마지막 장면에 좋은때는 형.동생하면서 , 자기가 불리하니 발빼는 윗분에게 (어쩜 당연할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시크하게 전화 끊어버리는것이 넘 멋있었어요.^^
돈 많은게 멋있는게 아니고 본인의 행동에 책임지고, 타인에 휘둘리지 않는 모습이 모습이 멋있게 보는 저는
일간 무근이라 그럴까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궁금증이 더해 지네요.
혹
아시는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