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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명소인 달링 하버, 하버브릿지, 시드니 수족관, 시드니 타워, 쇼핑센타 QVB빌딩 등이 있으며, 여름의 명소인 본다이 해변, 헌터밸리 와인농장, 자연이 아름다운 블루마운틴 등이 유명하다.
* 브리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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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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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북동부에 위치한 퀸즐랜드 주의 수도는 브리즈번이다. 호주의 6개의 주 중에서 세번째로 큰 퀸즐랜드 주는 남회귀선이 통과하는 열대지역으로 선샤인 스테이트라고도 불린다.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끝없이 펼쳐진 해안선이 많아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인구는 약 160만명으로 풍부한 자원과 관광사업의 활성화로 호주내에서 주목받는 도시이며, 다양한 농산물과 과일, 야채가 풍부하게 생산되고 있어 아름다운 해변과 날씨로 관광산업 또한 매우 발달되어 있다. 도시의 중심은 브리스베인 강의 안쪽에 위치해 있으며, 바둑판과 같은 구획으로 정리가 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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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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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에 가까워 호주에서 비가 가장 많이 내리며 북동해안의 연간수량은 4,500mm에 이르며 서쪽으로 갈수록 적어진다. 기온은 겨울에는 섭씨 12~20도 , 여름은 28도 이상 올라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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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관광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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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남쪽에는 태평양에 접해 ‘황금빛 해변’으로 유명한 골드 코스트가 있고, 동쪽에는 세계적인 낚시 대회가 열리는 모톤베이, 북쪽에는 선샤인 코스트등이 있다. |
* 케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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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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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의 북쪽 약 1,700km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퀸즐랜드 북부지방의 수도이다. 호주에서 16번째로 큰 도시이고 인구는 약 12만명 조금 넘는다. 케언즈는 퀸즐랜드 북동안에 있는 호주에서 사장 인기 있는 관광도시 중의 하나로 세계8대명물중에 하나인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의 관광지이다. 세계 유산에 선정도니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서는 스노쿨링, 스쿠버 다이빙을 즐길수 있으며, 케언즈 주변을 관광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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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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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내내 더운 열대 기후로 최적의 방문 시기는 5월부터 11월까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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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관광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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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마린공원, 코랄 케이와 트라피컬 섬, 열대우림 산들과 애서턴 공원, 북쪽으로는 세계 유산의 국립공원들과 열대 습윤지역, 남쪽으로는 수많은 폭포와 호수들이있다. 레포츠의 천국으로 레프팅, 번지점프, 스노쿨링, 스킨스쿠버, 스카이 다이빙, 각종 투어와 크루즈등이 있다. |
* 멜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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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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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은 호주 남동부에 위치한 빅토리아주의 주도(州都)이며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연방수도가 캔버라로 옮겨지기 전까지 1901년부터 27년간 호주의 연방수도이기도 하였다. 인구는 약 470만명 정도이다.
멜버른의 매력은 이 도시의 기원에서 시작 된다. 1800년대 중반의 황금 러시기에 번창 했던 곳으로서, 이 도시의 구시가지와 교외 지역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한 빅토리아식 건축물들이 그 황금 시대 부의 상징으로 아직도 남아 있으며 ,이 도시에 귀족적인 분위기를 더 해 준다. 아울러 현대적인 고층 건물 등과 어울려 더욱 아름답다. 댐으로 인한 수력발전이 크게 발전하여, 호주 최대의 전력 공급지로 꼽힌다. 멜버른은 도심내 눈부신 색상의 식물로 가꾸어진 많은 공원이 있어 '정원의 도시'로 불리울 만큼 도심내 높은 녹지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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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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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성기후로 하루에 사계절이 공존한다고 할 만큼 일교차가 심하며, 겨울에는 차가운 비가 내려 추운편이다. 겨울은 섭씨 6도 , 여름은 26도 정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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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관광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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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교육, 예술의 중심지인 빅토리아의 수도 멜버른은 유럽풍의 건물들과 세련된 도시의 분위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빅토리아주에서 두 번째로 큰도시인 질롱(Geelong)에서는 아름다운 해변가를 지나면서 자연의 산물인 12개의 바위들을 볼 수 있는 그레이트오션로드(Great Ocean Road)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웅장한 빅토리아 시대의 건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발라렛(Ballarat)가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