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통령실 "의료계, 근거 갖춘 답 내면 숫자 집착않고 원점논의"
2. "2025년 정원도 논의 가능" 제안에 대한의학회장 "굉장히 환영"
3.해리스·트럼프, 첫 TV토론 경제·외교·낙태·이민 전방위 격돌
4. 일부 의대생 "환자 죽어도 감흥 없다"…내부서도 '자성' 목소리
5. 국민을 '개돼지', '조센징' 부르기도…"죽을 뻔한 경험 쌓여야 의사 존경"
6.의협 관계자 "부끄러운 행동 자제해야"…복지부 "이르면 수사 의뢰"
7. 여야 '선별 민생지원' 겉포장 같아졌지만…내용물은 딴판
8. 美 8월 소비자물가 전년 동월 대비 2.5% ↑…3년 반만에 최저치
9. 유가 하락에 7월보다 0.4%p↓… 근원물가 상승률은 7월과 같은 3.2%
10. 시장에선 '빅컷' 기대 후퇴…'0.5%p 금리인하 확률' 하루만에 34%→17%
11. 특검법·지역화폐법, 추석 뒤로…우의장 "19일 처리협의" 주문
12. 인천 1904년 이래 9월 최고기온…서울 역대 2위 기록
13. 가을 폭염 절정…12일 전국 비 오며 더위 '주춤'
14. 전국 80%에 폭염특보 유지…추석 연휴에도 예년보다 더워
15. 의대 수시접수 사흘째 경쟁률 11대 1 육박…서울대 최고 16대 1
16. 성균관대 논술전형 200대 1 육박…인하대 논술전형도 104.5대 1
17. 서울대 의대 경쟁률 전년보다 상승…고려대 의대 최고 38.34대 1
18. 뉴진스, 하이브에 사실상 최후통첩..."25일까지 민희진 복귀해야"
19. '김여사 명품가방 전달' 최재영 수심위 24일 개최 유력
20. 8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8.2조 급증…증가폭 '역대 최대'
21. 신용대출도 1.1조↑…전체 가계대출 9.3조↑, 3년1개월 내 최대폭
22. 전 금융권 가계대출 9.8조↑…2금융권도 0.5조 증가 반전
23. 올 추석은 귀경길이 '답답'…강릉∼서울 6시간 20분 소요
24. 강원 고속도로 교통량 평균 43만5천대…작년보다 3% 증가
25. BMW·미니·포드 30개 차종 3만1천279대 자발적 시정조치
26. 남자친구와 함께 있던 20대 여성, 추락해 숨져…경찰 수사
27. 추석 명절 앞두고 인터넷 사기·스미싱 급증…주의 요망
경기남부서 올 8월까지 각 3만70건·736건 발생…전년 대비 급증
28. 행안부, TBS 서울시 출연기관 해제 고시
29. 백종원 "외국서 한국인들 김밥·라면만 먹는 줄 알아…한식 알려지길"
요리사 100명 대결 '흑백요리사'… 17일 넷플릭스서 공개
30..국민연금 받아서 기초연금 깎인 노인 약 60만명에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