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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ノ뷔페ノ분식 [경북] 가을 어느 날 정신이 혼미해지는 이유 [왜관맛집/봉계왕칼국수]
축구팬더 추천 1 조회 524 10.10.30 09:1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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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30 09:22

    첫댓글 저요..왼쪽 좌측 아래.. 양념인지.. 뭔지 몰라도.. 손도 안됐네요..ㅋㅋ 고추랑 다마내기도 그대로고..ㅋㅋ

  • 작성자 10.10.30 14:51

    양념장인데 저거 찌짐 찍어 먹었어요..ㅋㅋㅋ

  • 10.10.30 10:10

    맛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대구에서 구미로.. ㅋㅋ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10.30 14:51

    거래처 갔다가 들렀죠..ㅎㅎ
    왜관..^^;;

  • 10.10.30 10:23

    수저가.. 있고.. 없고.... ^^

  • 작성자 10.10.30 14:52

    같은거 찾아주세요..ㅋㅋㅋ

  • 10.11.01 09:03

    스토리가 있는 맛집 이야기 잘 듣고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11.01 11:31

    네..감사합니다..^^

  • 10.11.01 09:31

    오늘 점심은 울동네 본동칼국수 달려야 겠습니다...

  • 작성자 10.11.01 11:32

    맛나게 드세요..^^

  • 10.11.12 13:56

    별 맛 없어요. 지 근무처가 바로 옆이에요. 그냥 보통이예요. 발품 팔 정도는 아닙니다. 가까이 계시면 한번정도..

  • 작성자 10.11.12 15:34

    만조사님에겐 별로였군요..^^;;
    전 칼칼하니 괜찮던데..ㅎㅎ
    그리고 얼큰이보다 그냥 칼국수가 더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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