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팡팡
나는 6월13일에 엄마랑 형, 사촌형과 사촌 동생이랑 같이 팡팡을 갔다. 나는 팡팡에 도착해서 바로 뛰어 놀았다. 나는 30분을
뛰다가 힘들어서 엄마한테 음류수를 사주라고 했다. 나는 음류수를 먹으려고 마스크를 벗었는데 마스크에 땀이 흠벅 젖어 있었다. 사촌 형과 나는 음류수를 마신 다음에 다시 마스크를 쓰고 또 재미있게 뛰어 놀았다. 또 20분 쯤 뛰어 논 다음에 팡팡에 닌텐도가 있어서 카트라이더 게임을 했는데 너무나 재미있었다. 카트라이더를 재미있게 하다보니 어느새 집에 갈시간이었다. 우리는 팡팡에서 나온다음 집으로갔다. 다음에 또 팡팡에 가고 싶다.
첫댓글 팡팡? 뭔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었겠다!!
나도 팡팡이 어떤 것인지 모르겠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