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하면 게장이죠!!
유명한 게장집중 한곳에 왔어요
가격이 올때마다 오르네요 좀 대기하고 먹었어요
다 먹구난뒤 남편왈 대기업의 맛이 느껴진다!!
네 사람들이 많아진만큼 뭔가 맛이 없진않지만
아쉽더라구요
일년전쯤 왔을땐 없던 빵맛집이라고 해서
한번 사봤어요 안에 갓이들은 크림도넛빵이예요
상자로만 팔아서 아쉬워요
확실히 맛은 있지만 또 사먹진 않을듯해요
호텔로 들어와서 몸상태가 안좋아서 더 돌아다니지못하고 저녁으로 간단하게 치킨을 시켜먹어요
다음날 점심 전날 게장의 아쉬움으로 항상가던
단골게장집으로 갑니다.
아 맛있다 맛있다하면서 남편은 두그릇클리어하네요
여기 김치도 맛있어서 따로 샀어요 반찬도 다 맛나고
간장게장 양념게장 맛있어요!!
>>좀 돌아다니다가 닭강정과 바다김밥이라는 곳에서
김밥사고 다시 호텔로~
예 이박삼일동안 먹다가 왔어요
크루즈도 탈려다가 비도오고 그냥 호텔방에서 바다보면서 맥주한캔하고 쉬다왔어요
간만에 간 여수는 계속 발전되더라구요
맛집도 많아지고 다음날 성시경다녀간 국밥집은
오픈후 얼마안되서 솔드아웃되서 못먹고 왔네요
다음엔 일어나자마자 가야겠어요
잘 놀다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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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왜 여수는 계속 가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요 전 비교적 가까워서 자주가는편같아요
혹시 숙소는 어디로 정하셨어요?
차 없어도 돌아 댕기기 괜찮을까요?
한화리조트벨메르호텔이요 차없이 다니시긴 좀 힘들꺼같아요
여행은 먹는 맛이쥬 ㅎㅎ
다 맛있어 보여요
여행은 먹는게 다인듯해요 ㅎㅎ
다 맛있어 보여요~ 넘 즐거우셨겠어요~ 저도 곧 여수로 떠나려고요^^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저희는 부부 둘 다 게장도 안먹고 대기 긴 것도 싫어해서 여수가도 딱히 맛집이라고 갈만한 곳이 없어 아쉬워요. 맛집이 많아도 가지를 못한다는 ㅠㅠ
달곰님은 알차게 잘 드시고 오셨네요.
저도 맛집이라고 오래 기다리는곳은 잘 안가요 그냥 봐서 대기 얼마없음 가요 두번째간 게장집은 그냥 별로안알려진곳이라 자주 가는곳이예요 ㅎ
게장사진보니 게장 먹고싶어요 여수는 갈때마다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