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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6/20 출석부: 살아가는 이야기
몸부림 추천 1 조회 364 23.06.20 05:09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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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0 07:52

    첫댓글 즐거운 시간 되셨겠어요
    다리 힘있을때 다니라는 저의 엄마 말씀을 늘 새기고 삽니다
    더위에 지치지않는 화요일 되세요~

  • 작성자 23.06.20 18:31

    여독에 약먹은 병아리처럼 졸고있어요
    내가 병아리? 풋~
    내가 생각해도 너무 뻔대 같아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23.06.20 06:29


    사진속 바다를 보며~
    옛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6.20 18:32

    동해바다 절대루 제주바다에 꿀리지 않았어요 행복하세요^^

  • 23.06.20 06:40

    안목항 해파랑길도 다녀오셨네요
    소나무 해변길이 바다를 부르고 커피향은
    뇌를 자극하며 엔돌핀을 마구 분출해주죠

    동해바닷 바람 쐬러 가고 싶네요
    행복한 여행 안봐도 비디오 에요 ㅎ

    떡실신 되실만큼 피곤하셨네요
    오늘은 편안한 날 되셔요^^

  • 작성자 23.06.20 18:33

    포항에서부터 항구와 해수욕장은 다 들어갔다가 나왔어요
    말로만 듣던 후포 영덕 울진 죽변 주문진 등등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23.06.20 06:48

    부부의 정이 좋으네요
    날씨가 무척이나 덥네요
    건강 유의하시고요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06.20 18:35

    그게 같이 다녀보니까
    힘들긴 했어요
    그래도 나는 남편이니까 ㅋㅋ
    늘 행복하세요

  • 23.06.20 06:48

    부부가 여유로운 마음으로
    여행 다니시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행복함이
    글속에 있습니다..

    그렇게 이렇게
    즐기고 사는 것이
    인생인것 같아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6.20 18:38

    평창 정선 영월 영주 대신
    대관령 설악산 인제 춘천 원주쪽으로
    갔음 좋았을껄 하는 후회가 들지만
    여행에 백프로 만족은 없겠죠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23.06.20 06:49

    울몸님
    옆지기랑 하는 전국 투어 매우 부럽습니다.
    삶은 몸님 처럼 알콩달콩 즐기며 사는 것이 정답입니다.
    울삶방 님들 하늘이 잔뜩 내려 앉아있는 날이지만 마음 만은 모두모두 뽀송뽀송 맑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3.06.20 18:39

    쫌더 젊은시절 외국으로 다닐껄 하는 후회가 들지만 후회할 시간조차 아까운 세월 같아요 다니니까 피곤하지만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 23.06.20 07:19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날씨가 무척덥읍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23.06.20 20:40

    햇살은 강렬하고 비도 수시짬짬오니까
    엄청 습합니다 짜증 대신 환희가 샘쏫는 나날되세요^^

  • 23.06.20 07:31

    홍쌍리 매화 마을에 다녀 오신 줄.
    강원도 시댁 정선 가는 길에 접한 동적인 느낌의 동해 바다가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그래도 전 잔잔한 부산 바다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요.
    여독 잘 푸시고 건강한 여름나세요.

  • 작성자 23.06.20 20:41

    정선 언젠간 다시가서 꼼꼼히
    경험하고 싶어요
    더워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 23.06.20 08:14

    갑자기 이중섭화가의 아내
    얼굴이 궁금해집니다~^^
    여행다녀 오시고 꿀잠까지..
    재밌는 여행이야기 올려 주실거죠?

  • 작성자 23.06.20 20:42

    요즘은 개떡 같은 글이 전혀 안써지네요 이렇게 늙어가나봅니다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 23.06.20 08:26

    저는 가끔 파티장에서
    그 춘몽같은. 순간의 짧은 짝사랑을. 하기도 합니다

    여행에
    여행으로
    정말 멋진삶을 사시는군요

  • 작성자 23.06.20 20:44

    춘몽 같은 짧은사랑
    멋집니다
    이제는 가족사랑만 남았네요
    오늘도 애기들 보러 등교전에 옥수수 삶아서 가는 동거할매 따라 갔다왔어요
    늘 행복하게 지내세요^^

  • 23.06.20 08:41

    동해안의 푸른 바다(안목항인가요?)가 더위를 식혀주네요.

  • 작성자 23.06.20 20:45

    동해바다 정말 백사장도 더넓고
    멋졌어요 그래서 서핑도 스킨스쿠바도
    많이 하더군요
    건강하세요^^

  • 23.06.20 09:57

    삼삼하게 된장국 끓이고 있어요
    콩밥도 보온에 갔고요

    어쩐지 휴일 같아 느긋하게 출첵합니다
    우아한 백조도 아닌데 오늘 아침은 유달리 엄청 여유가 있어요 ㅎㅎ

    8일 동안 동해안 거슬러 오르며
    여행 하셨군요 잘 하셨어요

    초여름 바다가 일렁거리는 풍경
    조금 더 지나면 수평선에 아지랭이가
    피어 오르겠죠

    여독 잘 풀고
    빠른 컨디션 회복 하세요
    출석부 즐감해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20 20:48

    오늘은 가덕도 외양포에 수국보러 갔더래요 날씨가 더워서인지 꽃이 시들하더군요 이젠 계곡으로 발길을 돌려야 할거 같아요 언제나 행복하시길요^^

  • 23.06.20 10:03

    화창한 화요일입니다
    무덥기도 합니다
    더위를 잘 이겨내시고 오을도
    좋은일 가득하세요

    삶의방 출석 다녀갑니다

  • 작성자 23.06.20 20:48

    비가 올듯합니다
    더워도 습해도 마음은 뽀송뽀송하게
    삽시다 고맙습니다^^

  • 23.06.20 10:22

    간간히 소개되는 "오탁번" 시인..
    저도 일부러 라도 찾아 소탈한 그의 흔적을 찾아 봐야겠습니다.

    뿌연 하늘입니다.
    마음 만은 활짝 갠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6.20 20:49

    아까운 분이 가셨지요
    좋은 시 많이 읽으세요^^

  • 23.06.20 10:35

    오늘은 점심 먹고 하몽이라도 꾸어 보랍니더

  • 작성자 23.06.20 20:50

    늘 행복한 꿈만 꾸시고 행복하세요^^

  • 23.06.20 10:42

    한동안 안보여
    궁금했는데
    강원도로 여행하셨구나요
    부럽구러요
    손주등원 1시간반
    발목잡혀 주말아니면
    시간이 안되니
    주말만 찾아다니는 커플이 되어 슬프다요

    가끔 춘몽이든
    하몽이든 꾸고 싶어라~

  • 작성자 23.06.20 20:52

    이젠 9월이 오면 동거할매는 또 투입되어야지요 저는 등하원시켜줄 의무가 없어졌으니까 자유인이지만 이젠 혼자선 어디 못갈거 같아요 비싼 호텔비 주고서 토요일 일요일 다녀야지요
    행복하세요^^

  • 23.06.20 21:04

    @몸부림
    우리집도
    어쩔수 없이
    비싼 휴가기간
    비싼 주말ㅡ이렇게 되네요
    그것도 가족사랑이니
    행복한 아우성이라 생각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6.20 20:54

    여행떠나면 운전에 몰두하니까 잡념도 없고 잠도 잘오고 소화도 잘되니 저는 참좋습니다 언제나 여행가는 설레임으로 즐겁게 사세요^^

  • 23.06.20 12:09

    동해의 푸른바다에
    가슴이 좋아합니다.
    안목해변의 커피향과 더불어...

  • 작성자 23.06.20 20:56

    강릉 속초 주문진 다 너무 좋았어요
    항구나 해수욕장 다 들어갔어요
    인중샷 모델은 동거할매였어요
    뒤에는 사진찍기싫다고 앙탈을 ㅋㅋ
    행복하게 사세요^^

  • 23.06.20 13:30

    시인 오탁번을 언급하면 바로 "폭설"이 떠올라서 입꼬리를 말게하지요.

    7박8일 여행으로 떡신실 되었지만 우주 미아가 되지 않아서 대행입니다...^^

  • 작성자 23.06.20 20:57

    지치니까 아까운 강원도를 통일전망대를 끝으로 너무 쉽게 떠나온거 같아요
    건강하게 지내세요^^

  • 23.06.20 15:33

    아 부러 워요

  • 작성자 23.06.20 20:58

    부러우면 진다는데
    더 행복하게 지내셔서 승리하세요^^

  • 23.06.20 17:40

    바다는 역시 동해!
    짙푸른 동해 사진만으로도 가슴이
    탁 트이는 듯 싶습니다

    동해 자주 다녔는데
    과거형이 되여버렸네요

    여행은 마음을 살 찌워
    주지만 손주들에 발목 잡힌
    할미역이라 서울 근교
    둘레길로 위안삼기 합니다

  • 작성자 23.06.20 21:00

    손주에게 발목잡힌 할매들이 많습니다
    우리집 할매는 여행중에도 맛있는거 좋은풍경 미술관 감상하노라면 손녀들 언급했어요 애들이 보고싶어서 집에 가자구도 했구요
    그래도 마냥 행복하시죠?^^

  • 23.06.20 15:53

    부러워요 ))

    더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6.20 21:01

    언제나 고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23.06.20 16:23

    일출명소인 동해 촛대바위 참 반갑습니다 ^^
    일출 담으러 가본지도 몇해 되었습니다~~
    여행은 나이든 사람도 설레이게 하는 멋진.....
    퇴근하고 출석 합니다
    아직 피로가 풀리지 않았는지 힘이좀 듭니다
    모두둘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 작성자 23.06.20 21:04

    삼척하고 동해가 글케 붙어있는줄 몰랐어요 추암촛대바위에서 해변길 한참을 걸었어요 잠은 동해에서 잤어요 동해시청앞 천곡로가 너무 세련돼서 놀랐어요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23.06.21 05:35

    @몸부림 거기까지 가셨으면 주문진 죽도의 멋진바위공원도 참 좋은데요~~~ ^^

  • 23.06.20 21:41

    거리낌없이 여행할수 있는 몸부림님이 부럽네요.
    늦게 출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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