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4시넘어서 제법 긴 잼없는 글을 다쓰서 게시판에 등록하려는 찰나 스맛폰 화면에 실수로 다른곳 터치되면 몽땅 백지로 지워지지요. 이런일들이 제겐 많아서 그런 수고로움을 줄일려고 게시글 먼저 올려놓구서 퍼뜩 수정하는 경우가 많이 있게 되더군요~~
방금도 한 20분 정도 애써서 쓴것들이 몽땅 날아가 버려서 또 새로 두드리고 있네요~~
뭐 생선장수는 생선에 관련된 얘기 저야 환자니 잼없지마는 늘 투병생활이나 병원 관련된 얘기들이라 사실 제가 부담 스러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항암약재가 원체 지독하다 보니 정상적인 신체기능 까지 파괴를 하는데요..그중에 제게 문제가 되는게 빈혈수치 또 백혈구 수치거던요~~
이틀전 새로 채혈검사후 빈혈수치가 7.5 로 턱걸이로 통과 어제부터 항암치료에 들어갔는데요~~
늘 그렇듯 밥은 아예 못먹고 쌀빵 쌀라면 반숙계란 당케어 두유 등으로 대치를 하고 있지요~~
아마 저같이 심심하고 고독한 독거남이라 그 먹는 부분이 아마 지나온 시간도 앞으로의 남은 여정에서도 가장 큰 변수이고 중요 한 일이 되겠지요~~
그래도 다행히 이전엔 참말로 비쩍 마를 정도로 먹지도 못하고 대부분 병원에서 영양제에 의존하고 지냈지마는 5월 중순 부터는 집에서 생활 스스로 케어해도 될 만큼 호전되었고 살도 약간 통통하게 불어서 체력도 힘도 늘어서 삶의질이 수직으로 올라선듯 하네요~~
그런거보면 사는집이라는 의미가 주는 위안과 행복감은 참말로 엄청난거 같네요. 크거나 적던 오두막이던 제겐 황금으로 지어진 궁전 못지않는 행복감을 주거던요.
그러다 보니 퇴원후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 썰렁한 집이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돌아갈 곳이 생겨난것 이지요~~~
항암제에 가만보니 수면제 기능이 있는듯 어제부터 맨날 등만 붙이면 잠만 자게 되구 늘 그렇듯 구역질 나고 또 속도 울렁 거리고 가끔가다 배에 통증이 와서 진통제 맞기도 하고 배가 아파 화장실 들락거리는 대부분 반복되는 일상이라서 초긍적 사나이 인 저라도 병원생활은 재미가 적네요.
운동하는 시간외엔 거의 잠만 자게 되는데, 인제 내일 12시쯤이면 또 퇴원 신나게 집으로 귀가를 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분들은 즐겁고 잼난 얘기들을 주로 듣고 보려하지요. 환자인 제가 글 올리니 아무래도 무거운 분위기가 되기 쉬울테구요. 기분도 다운 돨거 같습니다.
어느분들은 또 저로 인해 영향이 올까 조심 신경쓰시는 분들 또 저로 인해서 기분이 우울하게 됐다는 얘기를 들을땐 참말로 송구스럽고 조심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장문의 글을 올리다 날리셨군요. 그것처럼 아쉬운 상황도 없지요. 그 새벽에 심중에 많은 상념들과 마주 하셨군요. 말씀하신대로 생선장수는 생선 이야기를 투병 중인 사람은 투병기를, 그리고 주부는 주부로서의, 직장인은 직장에서의 애환을 그렇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게 맞습니다. 글을 통해서 타인의 일상을 알게 되고, 그 사람의 가치관이나 삶의 태도를 엿보게 되는데, 그 과정에 공감을 하는 경우와 부정적인 느낌을 갖게 되는 거죠.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든 부정적 외면의 시선이 되던 그건 독자의 몫이 아닐까해요. 그 점도 타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금박사님이 너무 잘 아시는 듯. 제가 삶방에 올린 글들에 댓글로 공감하고 응원해 주신 분들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그 중의 한 분이신 금박사님. 금박사님이 지금 겪고 있는 난관도 극복해 나가서 나중에 이것 또한 추억하며 되돌아볼 수 있는 과거의 한때가 되지 않을까요. 오늘 하루도 의미있는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날려서 새로 쓰는 경우가 정말 많았지요. 제가 여기와서 제딴 에는 활발하게 활동하고 싶어 여기저기 댓글 부지런히 달앗는데요. 그 답례로 가끔 제글에 인사 차원에서 댓글을 다는데, 말씀대로 우울한 느낌 기분을 가지고 가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여기저기 댓글 다는것도 주저 하게 되더군요.
우환이 있는사람은 여기 풍습은 어디 인사도 길흉사에도 못가게 하고 생일이나 경사스런 일들도 모두 미루는 풍습이 있지요.
저야 어떠한 일 때문에 그렇다 는 때문에~~ 라는 생각을 벗어 던졌지마는 의외로 그런일에 민감 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저를 이렇게 잘 이해 해주시고 공감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메모 G 나 어디던 메모 할때만 있음 불러오기 하면 되는데?? 그게 더 불편한거 같던데요. 어쩌다 한번씩 날아가서 포기도 하고 그러는데요.그래도 그게 제겐 수월하데요.
지금 까지 제가 올린글도 많은데 메모리 칩을 사서 조금 저장 하다가 그마저도 포기 했습니다. 세월이 가던지 제가 없어지던지 하먼 깨끗히 소멸되는게 낫다 싶어서죠. 귀가 따갑도록 얘길해도 안듣는 애도 있고 그냥 흘러가는 말에도 관심 기울이는 애도 있고 한 공장에서 나온 애들이지만 완전 틀리더군요
저역시 다른분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더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겠다 그런 마음도 있습니다. 민순님 처럼 그렇게 열린 마음을 가지신 분한테는 제가 가서 댓글을 달고 또 주고 받고 해도 아무 부담이 없지마는 껄끄럽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거 같아서 요즈음은 웬만하면 댓글을 달지 않게 되더군요.
암중에서도 차칸암은 발견도 용이하지만 췌장암은 건장진단 에서도 나타나질 않지요. 증세 느끼고 찿아가면 70프로 가 말기 10프로가 저처럼 3기 20프로가 1~2기라 하더군요.
에고 방금또 글 하나 날렷어요. 이거 귀찬아도 저장했다 하는 습관 들어야 겠습니다. 내일이 퇴원일 인데 요새 병실이 여유가 있나 보데요. 큰병원이라 원래 빨리 퇴원 시키기가 바쁜데 하루더 연장 영양제 더 맞고 가라 하네요. 근데 여기있어니 밥을 못먹어서 먹는게 또 걸려서 우짤런지 모르겠네요.
금박사님 처럼 저도 쓴글이 날아가는 경우 몇번 겪었습니다 ^^ 항암치료 잘 모르다가 동서가 함암을 하면서 많이 힘들어하고 고통 스러워 하는것 보고 참 지독한 약이구나 ~~~ 알게 되었습니다 금 박사님 같은 경우야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모두 당사자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뻔한 말이지만 용기 잃지 마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첫댓글 방가움입니다
살아 간다는 것이
참으로 고행일수 있지만
항상, 긍정의 마인드롤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모습, 너무 보기 좋으네요
서서히 회복이 되고 있는, 느낌을 받읍니다
그것은, 희망이라는 것이지요ㆍ
오늘도 ᆢ
용기와 함께
좋은 생각으로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이번 힐암땐 입맛이 더 없어
지는군요.아마도 집에서 케어
하다보니 영양 공급에 차질이
있은듯 합니다.
그래도 운전이나 등산 알마전 까지 상상도 못할일 였는데요.
인제 예전까지는 아니지마는
그정도 라도 하는걸 보면 정말
회복이 많이 된거 같아서 아주
희망적으로 다가 옵니다.
요즘 안보이셔서 늘 궁금 헸습니다. 큰행사 치루고서 뭔일
있엇나 싶기도 하고요.
다시 뵙게되어 정말로 좋습니다.
많이 좋아 지셨군요.
글을 올리다 보면 날아 가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요.
환자가 잠을 많이 자는 건 회복을 위한 일종의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
제가 누워서 쓰는일이 제법
있는데 누워서 쓸때 그런경우가
많더군요.아마 버르장머리 없어서 벌받나 싶기도 하네요.
인제 저를 힘들게 했던것들
대부분 내려놓아서 그렁가
마음은 정말 평온 해졌어요.
그래서 누우면 잠이 오나
봅니다. 제생각은 몸을 치유
하려면 마음부터 다스려야한다.
는것 그게 진리 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문의 글을 올리다 날리셨군요. 그것처럼 아쉬운 상황도 없지요.
그 새벽에 심중에 많은 상념들과 마주 하셨군요.
말씀하신대로 생선장수는 생선 이야기를 투병 중인 사람은 투병기를, 그리고 주부는 주부로서의, 직장인은 직장에서의 애환을 그렇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게 맞습니다.
글을 통해서 타인의 일상을 알게 되고, 그 사람의 가치관이나 삶의 태도를 엿보게 되는데, 그 과정에 공감을 하는 경우와 부정적인 느낌을 갖게 되는 거죠.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든 부정적 외면의 시선이 되던 그건 독자의 몫이 아닐까해요. 그 점도 타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금박사님이 너무 잘 아시는 듯.
제가 삶방에 올린 글들에 댓글로 공감하고 응원해 주신 분들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그 중의 한 분이신 금박사님.
금박사님이 지금 겪고 있는 난관도 극복해 나가서 나중에 이것 또한 추억하며 되돌아볼 수 있는 과거의 한때가 되지 않을까요.
오늘 하루도 의미있는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날려서 새로 쓰는 경우가 정말
많았지요. 제가 여기와서 제딴
에는 활발하게 활동하고 싶어
여기저기 댓글 부지런히 달앗는데요. 그 답례로 가끔 제글에
인사 차원에서 댓글을 다는데,
말씀대로 우울한 느낌 기분을
가지고 가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여기저기 댓글 다는것도
주저 하게 되더군요.
우환이 있는사람은 여기 풍습은
어디 인사도 길흉사에도 못가게
하고 생일이나 경사스런 일들도
모두 미루는 풍습이 있지요.
저야 어떠한 일 때문에 그렇다
는 때문에~~ 라는 생각을 벗어
던졌지마는 의외로 그런일에 민감 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저를 이렇게 잘 이해
해주시고 공감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금박사
아닙니다
저는 금박님의 글 기다립니다.
저도
화려한 백수 지만
엄청 바쁘걸랑요
그래도
금박사님의
긍정적인 마인드에
뜨거운
성원을 보냅니다.
언제부터
저짧은 지식으로
금박님
잠을 자꾸 오는
이유가
독한.항암등
여러가지 약.기운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암튼
좋은 글.
힘든글
투병기글
기대합니다.
구미
드라이브 가는 차속이라
흔들려서 이만.
지금
옆에 에이스 효자.
막내넘 입니당.
@샹젤리제 a
운동을 하실만큼 좋아 지셨으니
이번에 집에 내려가실땐 룰루랄라~~
콧노래 부르며 가실것 같네요
초긍정 마인드에 응원합니다
운동하려는 의지 하나만큼은
완전 상 중의 상 갑인거 같은데요. 무리하게 되고 부작용있을까?? 조심하는 중입니다.
5월중순부터 집에서 케어했는데?? 집에서 제대로 챙겨 먹는다 하지만 약해진 소화기관의
한계랄까 영양불균형이 일어
났는지?? 지금 입맛이 여엉
엉망 입니다.
한글 판에 완성한글을 저장하기 해놓은 다음 수정도 하고 쪼물딱 거리다가 혹여 날아가면 파일 드가서 불러오기 하면 따끈한 글이 슝~ 오는데 그렇게 해봐 몰라서 그러면 막내 시간 날때 갈켜 달래봐 십분만에 알려줄껴
성한 사람도 글 한편 쓰기 어려운데 그 힘든 작업을 되풀이 하다니
꼭 물어봐 저장, 불러오기 , 사용법을
메모 G 나 어디던 메모 할때만
있음 불러오기 하면 되는데??
그게 더 불편한거 같던데요.
어쩌다 한번씩 날아가서 포기도
하고 그러는데요.그래도 그게
제겐 수월하데요.
지금 까지 제가 올린글도 많은데 메모리 칩을 사서 조금 저장
하다가 그마저도 포기 했습니다. 세월이 가던지 제가 없어지던지 하먼 깨끗히 소멸되는게
낫다 싶어서죠. 귀가 따갑도록
얘길해도 안듣는 애도 있고 그냥 흘러가는 말에도 관심 기울이는 애도 있고 한 공장에서 나온 애들이지만 완전 틀리더군요
@금박사 남겨놔야지 아버지의
마음 고뇌 등등 괜찮게 된 글 좀 남겨두시게
@운선 귀에 딱지가 않도록
얘길해도 청개구리
처럼 빗나가는 걸요.
인제 그런기대도 없어지고
완전 내려 놓았습니다.
제 치료에만 집중할려고요.
그마마 둘째는 건성으로 얘길
해도 저랑하는 대화를 즐기고
마음도 가슴도 열렷더군요.
그러니 될놈은 어찌해도 되는거
같습니다.
난 항상 컴퓨터로 글과 사진을 올리기에 날아가는 경우는 읍씁니다.
금박사님의 투병 이야기는 우리들에게 건강이 최고라는 경각심을 주지요.
내 건강도 내 행복도 내가 지켜가고 내가 만들어가지만
소리 소문 없이 파고 들어오는 암에는 어쩔 도리가 읍찌요.
건강검진을 통하여 일찍 발견하는 수 밖에......
저역시 다른분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더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겠다 그런 마음도 있습니다.
민순님 처럼 그렇게 열린 마음을 가지신 분한테는 제가 가서
댓글을 달고 또 주고 받고 해도
아무 부담이 없지마는 껄끄럽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거 같아서
요즈음은 웬만하면 댓글을 달지
않게 되더군요.
암중에서도 차칸암은 발견도
용이하지만 췌장암은 건장진단
에서도 나타나질 않지요.
증세 느끼고 찿아가면 70프로
가 말기 10프로가 저처럼 3기
20프로가 1~2기라 하더군요.
박시인님
저는
주먹안에 드는 폰에
오만글을 쓰다니.ㅉ
뉴스도
책도
놓친 드라마도
영화도
폰으로
해결하니
손목도
팔도
아프고 ㅉ
@샹젤리제 a 전 방금 또 글하나 날아
갔습니다.이그 암만 귀찬아도
임시저장 해놓고 설랑 하는
버릇 들어야 겠습니다.
한번씩 더 하려면 짜증나서
머리에 쥐가 나려 하거덩요.
@샹젤리제 a 저는 핸드폰 다루는 솜씨가 엄청 부족한 편이라
아들이 올 때마다 배우긴 하는데
금방 잊어버려
꼭 컴퓨터를 끼고 삽니다.
유튜브로 음악이나 자연인들의 생활상, 예전에 못 본 티비 프로 등을 보거나
단어 검색, 읽고 싶은 시나 수필 소설도 꼭 컴퓨터를 키고 봅니다.
@박민순
호호
그래서
시인님한테
이기는거 하나는 분명
있네요.
폰질.
폰같고 노는거.ㅎ
울집
내칭구들 한테
연예인소식등
모든
스켄달
완전박사입니다.
어쩨서?
암튼 하루24시간중
5시간자고
그
나머지
19시간 손에붙엇으니요.
저의
딸
시엄니
자녀들이
최신식 폰 사주어도
방에
던저두고
다닌다고
나보고
지나치다고
앵앵 거리지만.
제
주장은
폰.이 이렇게 발전하게
맹글엇는데
기능을
다
써봐야지.하고요.ㅎ
제가
좀
지나치긴 하죠.
@샹젤리제 a
지금도 위험천만으로
걸으면서. ㅎ
걱정마세유
바람이 시원하게
머리카락
날리고.
길
가장자리에
스톱자세로다가.ㅎ
@샹젤리제 a 어이구 보행중에는 저얼대
폰 보시면 안됩니다.
먼저 저도 폰 잠시 보다
차운전 중 큰사고 날뻔
했쉼더~~
항암하고
다시 마이홈으로 출발~
그 즐거움만으로
힘든과정
이겨내는 힘이 될것 같습니다
기분좋은 대구로의 출발되셔요
에고 방금또 글 하나 날렷어요.
이거 귀찬아도 저장했다 하는
습관 들어야 겠습니다.
내일이 퇴원일 인데 요새 병실이 여유가 있나 보데요.
큰병원이라 원래 빨리 퇴원
시키기가 바쁜데 하루더 연장
영양제 더 맞고 가라 하네요.
근데 여기있어니 밥을 못먹어서
먹는게 또 걸려서 우짤런지
모르겠네요.
금박사님 처럼 저도 쓴글이 날아가는 경우 몇번 겪었습니다 ^^
항암치료 잘 모르다가 동서가 함암을 하면서 많이 힘들어하고
고통 스러워 하는것 보고 참 지독한 약이구나 ~~~ 알게 되었습니다
금 박사님 같은 경우야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모두 당사자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뻔한 말이지만 용기 잃지 마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오늘만 두번 날려 먹구 지금
리바이블 다시 쓰고 있습니다.
항암치료 인제 저는 좀 내성이
생겼지마는 정말 힘든일입니다.
저도 오늘 컨디션이 안좋군요.
그래서 하루더 있다 영양제 맞을까 하다 여기서 먹을게 없어
집에 일찍 귀가를 하려 합니다.
맞은편 환우는 뭐가 그리 서러운지 보호자랑 오랫동안 아직도
통곡을 하고 있네요.
더하고 덜하고의 차이이지
괴롭고 슬픈일일 테지요.
늘 찿아주시구 따뜻한 격겨
의 말씀 너무나 고맙습니다.
향단이랑
아이들이 좋은 인연으로 이어져 좋으네요... 향단이와 아이들을 생각해서 부지런히 건강을 찾아야겠어요.
아이들이랑 향단이랑
꽃놀이도 갈 수 있는 날을 위하여...
코로나로 또 딸내미 가게
개업으로 회사일도 고되고
아주 바쁜삶을 살고 있지요.
딸내미 가게 일만 안했어도
같이 놀러 다녀도 될텐데요.
3년 계휙하고 시작했는데??
3년이 넘어서도 저렇게 바쁘게
사네요.
제가 어떻게 해줄수 없는일이라
지켜보구만 있습니다.
금박사님 글로 항암치료가 무섭고 독하다는걸 실감합니다
어렵고 힘드실텐데 솔직하고 당당한글이 오히려 대단하시고 긍정적이라 생각되네요
암을 이겨내는 방법중 글을 쓰는것도 치료효과가 있을거라보아지네요
건강을 다시 찿으셔서 예전의 모습도 뵈어야지요
저보다 항암치료에 더 고생하는
분들 많습니다.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먹어면 토해내고 늘
병원에서 영양제 기운으로 사는
사람들 많이 있더군요.
다행히 전 영양제에서 거의.
벗어났습니다.장거리 운전
에다 등산까지 가능하게 되어서
놀랄만한 일 같습니다.
자꾸 쓰다보면 다른이들에게
또 정보도 얻구요 옹기 격려
해주셔서 정말 큰힘이 됩니다.
그리고 내가 쓰면서 제마음에
의지를 되새기는 것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향단이가
딸내미 가게 일은 도와주다가
멈추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어요.
엄마가 하던 일을
다른 사람이 맡으면, 딸내미 마음에
차지 않을 수 있을 거예요...
그렇더라도
딸내미의 행복을 위해서
향단이의 기쁨을 외면하는 것은
좋은 그림이 아닙니다.
향단이 인생의 행복도 소중하니까
그 딸내미가
최대한 향단이의 행복을
지켜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젊은나이에 홀로 되어 가난하게
살아와 애들한테 해준게 없다며
애들한테 신세 안지려고 회사일도 억척같이 하고 있지요.
그러니 가게일도 딸내미 생각보다 딸자식 더 빨리 일어날수 있게 도와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딸내미 생각도 몇년 계휙을 했는데요.아마 돌아가는 경제사정이 여의치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알릉 가게일이라도
손놓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힘 내시고..
글 쓰고 싶을 때..언제라도 쓰세요.
힘들 때 글 쓰는 것도 위로가 될테니까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글쓰는게 제자신 스스로에게
약해질수 있는 마음에 다짐
이기도 합니다. 많은분들의
격려 와응원 속에 더 강해져
가는거 같기도 하고 첨에
망설였지마는 지금은 잘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삭 되면 뜨악!
실컨 글쓰기 다 했는데
저장하고 글쓰기 하면 좋아요
긴 글 은 등록하고 수정도
하지요
강한 정신력으로 잘 이겨 내면 됩니다
항암 내성 생기면 그냥 링거다 생각하고
활력 찾아 보아요
오늘만 두번 삭제가 되네요.
슬슬 뚜껑이 열릴뻔 했는데요.
저장 증간중간에 헤야 하는걸
빠뜨린 덕분이지요.
담번버텀 확실히 저장 하려해요. 구역질 나고 속이 울렁거려
그렇지 많이 내성이 생긴거
같습니다. 산행은 일주일 두번
높은산 임도로 트랙킹 맑은 공기 섭취위주로 할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