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ㅊㅈ해 줍니다. 라는 이상한 글 한줄.... 이건 또 뭐지??? 하는 생각과 함께 ......절박했기에 짚푸라기 라도 잡는 심정이라 그냥 전화해 보았다 아니면 말고 라는 식으로 .... 호기심반 재미반 웃기는 놈이라는 생각과 함께..... 울산에서 볼일도 볼겸......
사이비교주??이상한 놈??을 만나기로 하고 약속 후
2019.10.28일 대전에서 출발하여 울산 으로 동행과 함께 밤운전을 하며 갔다. 고속도로 상에서 승용차 한대가 내 앞으로 들어 왔다 갑자기 앞에 들어 온 승용차가 풋브레이크를 가볍게 두번 밝았다. 이것을 처음으로 이후 고속도로만 올라가면 항상 승용차가 앞에 들어와서 풋브레이크를 두 번씩 밝고 갔다. 풋브레이크 스토킹 횟수는 총 5번. 5회중 첫번째 와 마지막 풋브레이크 스토킹에는 가족이 타고 있었다.
울산 도착 후 사이비교주 같은 일을 하는 이 XX꾼을 만나 측정이란 것을 받고 대전으로 왔다. 같이 동행한 내 가족은 거절을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 XX꾼에게 측정이란 것을 거부했던 가족이 올았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위법인가를 몇년을 지켜보며 법리검토를 했다 . 법조인들 말로는 기망,갈취라 했다. 1인당 작게는 수십 .... 많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