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된 일인가...?
김행 청와대 대변인 얼굴을 통 볼 수가 없으니....
으례히 대변인이 발표하던 사안을 요즈음은 청와대 홍보수석이 직접 발표하는데...
그럴거면 청와대 대변인을 뭣하러 두는가...?
김행 대변인은 지난 대선에서 온통 종북빨갱이 성향의 평론가들 틈에서...
마치 군계일학처험 고고하게 엄정 중립을 지키면서 촌철살인하는 평론을 해...
그점을 높이 사서 청와대 대변인에 임명이 되었는데....
국민들은 그런 김행 대변인의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
몸이 아프지 않다면...
부디 자주 나와서 청와대와 박근혜 대통령의 동향을 말씀해 주기 바란다.
박사모님들도 김행 대변인의 모습이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청와대 게시판을 통해서라도 김행 대변인의 동정을 알아봐 주세요.
첫댓글 동감입니다.
청와대 대변인은 지금민주팔이 새끼들을 상대할려면 조금 저돌적인 인물이 필요하다 옛날에야 국민을상대로 하면 되지만 지금은 청와대 대변인도 이정현홍보수석같이 야당한테는 들이될때는 들이돼야한다!
뭘 모르시는 말씀....
청와대 대변인은 들이대는 역할이 아니라...
대통령 의사와 청와대 결정사항을 있는 그대로 충실하게 전달하면 충분한 것...
이정현 홍보수석도 그 위치상으로 들이대는 역할은 아님.
국민을상대로 들이대면 안되지요 들이대는것도 상대가 있고 정도가 있지요 무조건 예 예는 아니지요!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겁니까?
왜 왔다리 갔다리 하는지 모르겠네요?
청와대 대변인이나 홍보수석은 야당에게 들이대는 역할이 아니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