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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사랑
 
 
 
카페 게시글
이러쿵 저러쿵 영화 "8마일"을 보고
김현규 추천 0 조회 248 03.03.14 12: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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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3.13 23:18

    첫댓글 요즘 제 주위에 있는 녀석들이 다 그 영화보라고 난리들입니다. 비디오 나오면 보려고 했는데...^^ 샬롬~**

  • 03.03.14 02:05

    아...저도..님처럼...8마일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김민식피디님등 많은 사람들의 추천으로 봤는데...저도...주인공을 영웅화시키지않고...화려하게 성공하는 내용도 없고...조용히 다큐멘터리식으로 그들의 삶을 보여준게 너무 좋앗습니다. 아...그리도 님이 느낀 것처럼...마지막 장면 정말 멋졌죠.

  • 03.03.14 02:06

    그들속에 살지만 그들처럼 망가지지 않고 자신만의 꿈을 위해 다시 공장으로 가는 마지막 장면 정말 최고의 압권이었죠.

  • 03.03.14 02:06

    비주얼만 강조하는 헐리우드식 영화에 길들여져 잇는 분들은 싫어할 결말이지요...^^;;

  • 03.03.14 11:40

    좋은 영화 이야기, 특히 그중 드렁큰 타이거 말은 참 와닿네요. DT는 동구리가 하두 좋아해서, 예전에 이재은과 힙합 얘기할때 찬조 출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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