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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의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은 흑인"
http://v.media.daum.net/v/20161111120903020
元CIA工作員が証言 「トランプ暗殺計画」
が水面下で進んでいる
2016. 06. 07 週刊現代
전 CIA 요원이 말하는 "트럼프 암살계획"
2016. 06. 07 週刊現代 번역 오마니나
연설 중에 남자가 덤벼드는 등 "위기 일발"은 이미 발발 [PHOTO] gettyimages
난폭한 언동으로 "가장 위험한 대통령 후보"라는 트럼프지만, 결국, 그의 몸에 현실적인 위험이 다가왔다. 미국의 중추・워싱턴에 대해 언급하지 말아야 할 내정을 건드린 것 같고 .......
"살해 예고"는 이미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에게는 이미 많은 "살해 예고" "살해 협박"이 오고왔다. 레바논의 첩보기관이 구속한 몇 명의 사우디인들이 가지고 있던 노트북에는, 트럼프의 자세한 일정이 있었다는 정보도 있다. 만약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어버리면, 경호가 엄중하게 된다. 트럼프의 살해를 노리는 자들은 선거기간 동안 늦기 전에 해치우려고 생각하고있다"
전 CIA(미 중앙 정보국)요원인 로버트 베어 씨는 이렇게 밝힌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지명을 확실히 한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 지금, "암살 계획"이 급부상하고있다.
베어 씨가 계속 말한다.
"보안이 발달한 현대에 암살 등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그것은 낙관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 버락 오바마가 대선을 하고 있던 08년에도, 오바마 암살이 몇 개나 계획되었다. 백인우월주의자가 자폭 공격을 가하려는 계획 등이 있었었는데, 당시는 사전에 정보기관이 감지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도 그렇게 된다고는 할수 없다.
여하튼 트럼프는 앞으로도 대통령 선거운동때문에 여러 번 연설회장에 등단해 대중에게 자신의 몸을 노출하게된다. 암살자의 입자에서는 원하는 횟수만큼 그를 노릴 기회가 있다"
이제 트럼프의 기세는 멈출 줄 모르고, "차기 대통령"을 묻는 최근의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보다 높은 인기를 쟁취하고 있다.
1년 전에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탄생이 드디어 현실성을 띄어오는 가운데, 동시에 "트럼프 암살"이라는 불온한 움직임이 급부상하고 있는 모양새다.
전 FBI(연방 수사국)수사관인 척 홀더 씨도 말한다.
"FBI는 트럼프의 암살에 대한, 여러가지 계획 정보를 가지고 있다. 시크릿 서비스도 이미 트럼프의 경호를 시작했다. 그러나, 선거기간 동안의 경비 태세는 만전이 보장된다고 할 수 없다. 암살자가 마음만 먹으면 트럼프를 죽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실제로, 트럼프 자신도, 신변의 위험을 느껴, 경계를 시작했다.
재미 언론인 히다 미사코 씨가 말한다.
"트럼프 '암살계획'이 그럴싸하게 거론되게 되었기 때문에, 트럼프는 과연 정말 습격당할 수도 있고, 이대로는 대선 본선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노골적으로 태도를 바꾸어왔다.
예를들어, 트럼프는 경선 중에 대립 후보인 테드 크루즈의 아버지가 케네디의 암살에 관련이 있다는 등으로 음모론을 선전했었다. 그러나, 테드의 아버지는 공화당의 강력한 지지 기반인 기독교 복음주의 목사다. 복음파 내에는 이러한 발언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사람도 있을 지 모른다. 트럼프는 지명이 보장되고난 이후부터는 "크루즈의 아내를 공격하는 듯한 트윗에 대해서도 후회한다"등으로 발언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는 "막말 대왕"으로서 말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였다. 어느 누구라도 개의치않고 적을 만들어 왔는데, 누구에게 생명의 위협을 받게될 지 알 수 없게되자, 일전해, 반성과 공손함을 나타낸 것이다. 마약 범죄자 취급을 하고 적대시했던 히스패닉 계에게도 아양을 떨기 시작했다.
"얼마 전, 트럼프 타워의 레스토랑에서 만든 멕시코 음식인 타코를 자신의 사무실 책상에 놓고, 지금까지 보인 적이 없는 활짝 웃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거기에 "아이 러브 히스패닉"이라고 쓰고, 트윗을 했다"
월 스트리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러한 임시변통은 별로 의미가 없다. 트럼프를 없애려고 진정으로 바라고있는 "거대 권력"은 따로 있기때문이다.
우선은, 정치와 밀접한 관계를 가져온 미국의 금융 자본가들이다. 과거 CIA에서 카운터 테러리즘 등에 종사한 켄트 쿠리즈비 씨가 말한다.
"공화당 내의 주류는 네오콘(신보수 주의자)이지만, 네오콘의 힘의 원천은 월 스트리트의 투자자와 사업가 등에 의한 막대한 자금 제공. 바꾸어 말하면, 금융 자본가들은 주류파의 최대 자금 제공자라는 것으로, 정치인을 자신의 뜻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태세를 쌓고있다.
따라서, 트럼프의 대약진에는 심각하다. 하지만 트럼프는 슈퍼리치이기 때문에, 그들로부터 자금제공을 받을 필요가 없다. 그들로서는, 가장 통제할 수없는 정치인이 대통령이 될 수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게다가, 트럼프는 그러한 정치인과 금융 자본가사이의 유착을 크게 비판했다. 그것이 워싱턴의 부패에 질려온 미국 국민의 갈채를 받고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미국 역사상 '가장 깨끗한 대통령' "이 탄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어느 정도 자본가와 유착해 온 정치인들이 보면, 트럼프가 정치와 자금의 실태를 들추어내는 사태를 가장 우려하고있다.
실제로 공화당의 한 컨설턴트는 TV프로그램에서 "거액의 헌금을 하고있는 사람은 트럼프에게 총탄을 발사하는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말했다. 트럼프가 "진실"을 말하기 시작하기 전에 암살할 동기는 충분하다".
돈으로 통제할 수없는 정치인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그렇다면 없애버리자 -. 뒤숭숭하기는 하지만, 그런 발상이 떠올라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일부 자본가 세력은 거대 미디어를 사용해 트럼프의 정보를 모조리 모아, 그를 "제거"할 수있는 스캔들을 필사적으로 찾기 시작한다. 20여명의 전문적인 조사 조직을 구성하고,"어떤 작은 정보라도 좋으니 찾으라" 며 준비하고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그 대책이 막혔을 때, 트럼프 암살이라는 최후의 카드가 시도될 가능성이 있다"(전출 · 쿠리즈비 씨)
수류탄 탑재 드론으로
트럼프를 적대시하는 "거대 권력"은 그 밖에도 있다. 미국 정치에 절대적인 힘을 가진 군수산업 종사자들이다.
"걸프 전쟁과 이라크 전쟁을 주도한 것이 부시 부자였던 것처럼, 미국의 군수산업은 원래 공화당과 관계가 강하다. 그런데, 트럼프는 이라크 전쟁 수행은 오류였다며,부시 전 대통령의 결정을 비판했다. 미국 국민 중의 일부는 "전쟁으로 인해 미국 국민은 상처를 입고 득을 본 것은 군수 산업뿐 아닌가"라는 분노의 목소리가 있어, 트럼프는 그러한 국민 감정의 이해자로서 행동하고 있다. 군사 관계자의 입장에서 보면 이러한 행동은 눈에 가시다"(와세다 대학 대학원 정치학 연구과 객원 교수인 하루나 미키오 씨)
미국은 국방 예산이 60조 엔에 달하는 군수 대국이며, 군사로 먹고사는 먹고 사는 사람들의 숫자도 엄청나다.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트럼프는 그 돈과 직업을 빼앗는 위협일 수밖에는 없는 셈이다.
'63년에 일어난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에 대해서는 아직도 많은 수수께끼가 남아있다, "진범"을 둘러싸고는 케네디의 군축 정책으로 이권을 위협당한 군사 관계자에 의한 설도 얘기되고 있다.
"만일 트럼프 암살이 대선 본선 전에 실행되면, 공화당은 임시 전당대회를 열고 새로운 후보를 선택할 수있다. 그렇게 되면 군수 산업의 기득권들에게는 다루기 쉬운 폴 라이언이나 마르코 루비오로 대체된다. 그들이라면 의도대로 움직이기 쉽고, 힐러리가 상대라면 본선에서 이길 가능성도 높아진다. 메리트는 충분하다"(독립 종합 연구소 사장인 아오야마 씨)
트럼프는 이슬람에 대해 "입국을 금지한다"등의 과격한 발언을 연발하고 있기 때문에 이슬람 과격파에 의한 암살도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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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 이슬람 테러리스트로서는, 트럼프는 최대의 적인 미국에서 지금 가장 인기있는 영웅이므로, 그 남자를 없애면 테러리스트 사이에서 최대의 영웅이 될 수있다.
지금 미국은 무인 비행기 드론을 사용해 이슬람 국가를 공습하고 있기 때문에, 테러리스트에 의한 암살은 "보복"의 의미를 담아 드론으로 할 가능성이 있다. 수류탄을 탑재한 무인 항공기가 높은 고도에서 연설 중인 트럼프의 가까운 거리까지 급강하한 후에, 원격으로 기폭하는 것입니다. "(군사 저널리스트 쿠로이 씨)
공안 조사청 시대에 911과 도야코에 써미트에서 국내 위기관리의 진두 지휘를 한 경험이 있는 일본 대학 위기관리 학부의 아베카와 신 교수도 말한다.
"주목해야 할 것은 알 카에다의 기관지인 "INSPIRE"최신호에서, "미국의 인사를 암살하라"는 특집이 꾸며지고있는 것입니다. 분명히 "누구를 죽여라"고는 쓰여져 있지 않은 점이 오히려 어색해, 미국 내 지지자들에게 "누구라도 좋으니까 스스로 선택해 죽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제 미국의 보안 기관도 대책을 세울 수 없다. 이토록 과격한 발언을 하고있는 트럼프가 그 대상으로 선정된다해도 아무런 놀라운 일이 아니다"
공화당 대회가 위험하다.
트럼프 암살 "X 데이"에 대해서는, 이미 구체적인 날짜도 지적되기 시작하고있다. 동양 영화 여학원 대학 대학원 객원 교수인 나카오카 노조무 씨도 이렇게 말한다.
"미국의 보도를 보고 있으면, "대통령이 되면 엄중한 호위 체제가 전개되어 암살은 불가능하다. 암살이 있다면 공화당 대회 전후일 것" "트럼프의 암살계획이 있다면, 공화당 지지자 중에서 나올 것이다. 왜냐하면, 트럼프는 기득권을 타파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등과 같은 이야기가 튀어나와있다. 무엇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불온한 공기가 감돌고있다"
역대 44명의 미국 대통령 중에서 암살된 것은 실로 4명. 그런 피로 물든 역사에 새로운 희생자의 이름이 새겨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외교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테지마 류이치 씨는 말한다.
"트럼프의 주장에 대해 찬성하기 어려운 면이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트럼프를 힘으로 매장해 버린는 일은 없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의 정치의 깊은 곳에는 암살이라는 요소가 포함되어있다"는 말이 있는 것도 확실하다. 백악관을 목표로 하는 사람은 암살과 매우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이고, 특히 대선을 둘러싼 죽음이라는 것은, 일본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사실적으로 존재하고있다"
이것이 미국의 현실이다.
「週刊現代」2016年6月11日号より
http://gendai.ismedia.jp/articles/-/48829元CIA工作員が証言 「トランプ暗殺計画」
が水面下で進んでいる
2016. 06. 07 週刊現代
최순실 무당이라고 공격하던 방가일보가 이런 예언은 느닷없이 왜 기사로 ㅋㅋㅋ
트럼프 암살당한다는 음모론이 있긴한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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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 사람이 말한 위기가 오는 대통령은 오바마 다음 트럼프가 될 것입니다. 내년 취임하자마자 바로. ㅋㅋ 폭격 맞기 시작할 껄로. 2018년 개난리 납니다. 미국. 지금 미국 경제는 이미 끝났잖아요. 세상을 뒤집을 인물은. 미국이 아니라 서양이 아니라 동양에서 아시아에서 나올 것으로 보고, 내년에 나올 새로운 대한민국 대통령이 그런 사람이라고 보여집니다. 트럼프가 거의 패권국가 미합중국의 마지막이 될 것 같네요. 이제 포스트 팍스 아메리카가 열린 것이겠죠. 오래전에 망해야 했을 미국이 이제서야 망하내요. 미국인들의 욕심과, 간절한 원이 시간을 약간 연장 시킨 것으로 봐요. 돈 찍어내고, 중국 봉쇄하고, 제재 가하고 하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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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만약 캘리포니아가 독립국가되면서 도미노로 연방 탈퇴가 일어나면,
미연방 마지막 대통령은 오바마인 셈이 되겠네.
샌더스가 북구 사회주의를 북미에 정착시키면 평화가 다시 오겠지.
트럼프 암살당한다에 예상걸어봐요.
오바마 정부나 월가(frb) 누군간 결심할꺼라 봐요.
흠.바마형은 보안이 안되니 월가가 나설꺼라 예상해봅니다.
JFK처럼 공개처형 형태로 할듯.
와...무섭네요.
그런데 블루님 주장이 타당성은 있는 듯...
마치 암살당할걸 희망하며 쓴글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