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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산행/비박/백패킹 스위스 19박20일 백패킹 여행 ②사전 준비편...짐싸기
zino 추천 3 조회 2,910 18.09.14 15:1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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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14 16:41

    첫댓글

  • 18.09.14 16:59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18.09.14 17:02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9.14 18:02

  • 18.09.14 18:37

    최고의 멋진 여행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계속 글을 찾아 읽게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9.14 18:47

    디팩 2 모두 제외, 스틱 와이어형으로 교체 배낭패킹, 도마제외 등

  • 18.09.14 18:56

    고추장 튜브, 도마 우유팩 활용 등 줄이지 않으면 힘들어요.

  • 작성자 18.09.14 19:51

    @루카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1순위 전기장판 2순위 보온병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18.09.14 20:01

    @zino 저도 매번그래요, 중복되는거 뺀다고 빼도 손한번 대지도 않은게 있더라구요.

  • 18.09.15 09:17

    @루카 우유팩을 도마로 쓰는것 큰것 하나 배웠습니다. ㅎㅎ

  • 18.09.14 20:50

    쪼리샌달 대단히 유용하죠^^ 눈에 들오네염 (슈펜 가벼움 극강)

    라이트급 백팩 조리용품
    오피넬, 의료용 ~ 가위 .집게 14cm정도 ... (AMG 집게는 16CM정도 )
    집게 급조용으로 팁 하나 !!!
    맨위 나무 젓가락 두게 호일장착함 집게로 훌륭함 (비닐봉지로도 ,,)
    건강히 잘 댕교 오세요^^

  • 작성자 18.09.14 21:00

    대단하십니다

  • 18.09.14 20:51

    이 많은 짐들을 다 들고 다니실려구요?
    그 지역에서 살 수 없는 물품들만 가지고 가고,
    나머지는 꼭 필요할 때 사서 쓰면 되지 싶은데요?

  • 18.09.15 01:14

    제생각에는 일단 금전적 부담은 있을지 모르나 침낭을 본인이 생각하신 500정도짜리 침낭교체하시면 부피며 무게는 3/1로 줄일수있고 매트는 니모 오라를 가져가시면 전기요를 가져가실 필요가 없을것같은데요 그정도 날씨면 오라매트에 500구스침낭정도면 더울것같고요 추위를 많이 타시는편이시면 날진물통에 물끊여 침낭안에 넣어두는것이 더 좋을것같습니다.
    보온병도 걸리기는 하지만 그것은 맘 굳히신것같아서 양보ᆢ
    암튼 열심히 응원하겠읍니다.
    홧-팅입니다
    아~자!

  • 18.09.15 03:20

    응원하겠습니다

  • 18.09.15 05:49

    즐거운 여행이 되길 응원합니다 ^^

  • 18.09.15 10:30

    전 블다 하이라이트에 타프를 이용했습니다. 사진이 그렌드발트 캠핑장인데 비오는 때가 많아 타프가 유용했습니다. 그전 돌로미티때 쉘터만 가지고 갔는데 비오니 대책이 없었구요. 식당을 할 만한전실공간이 필요한데 많은 시간을 텐트에서 지내다고니(특히 유럽은 밤에 갈데도 없구) 다시간다면 다른건 몽창빼고 4인용쯤되는 넓은 텐트를 가지고 갈듯합니다. 버너는 알리바바에서 산 가장 가벼운것으로 두개를 가지고 가서 밥과 고기 찌게를 투버너로 사용했습니다. 윗분말처럼 전기요는 릴선이 있어야하고 우리나라처럼 데크에 전기를 바로 이용할 수있는데가 아니니 필요없습니다. 옷 배낭 이런건 현지에서 사셔도 됩니다.

  • 18.09.15 10:42

    항공수화물이 20kg이라 그 이하로 줄이셔야 비용낭비를 안하십니다. 접시와 도마는 사진처럼 현지에서 사서 겸용으로 했습니다. 티탄코펠은 밥하기가 어려워 다시말하자면 설것이가 귀찮아서 백마로 가지고갔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마테호른 타쉬캠핑장입니다. 침낭은 800그람 정도면 되실듯 한데요. 현지에서 통상 텐트를 장박해놓고 산행을 하실텐데요(분실 위험은 거이 없습니다) 현지 무게는 더 나가도 됩니다. 전 긴긴밤을 보내느라 항상 와인 두세병이 포함되다보니.

  • 작성자 18.09.15 10:46

    @Nord Wand 감사합니다.. 타프는 첨에 넣었었는데 무게의 압박때문에 빼고 판초우의랑 스틱으로 필요시 세팅하려합니다 여분의 스트링이랑 팩 가지고 가고요.. 아무리 봐도 칭낭이 문제네요.. 겸용으로 쓴다고 1200g산게... 싼 500g이라도 빨리 하나 구해야겠어요.

  • 18.09.15 10:52

    @zino 어려우실땐 다 빼시고 신용카드만 챙기시면됩니다.^^ 스위스 물가는 비싸서 그렇지 장비 안파는건 아닙니다. 전 갑자기 추어진 날씨에 어쩔수없이 국내보다 저렴하게(세일에 면세 환급받아) 유명 아웃도어 브래드 옷 사입고 국내와서 팔았습니다

  • 작성자 18.09.15 10:57

    @Nord Wand 신용카드...^^ 감사합니다. 안가지고 갈뻔했어요..항상 삼성페이만 쓰다보니.

  • 18.09.16 21:14

    아주 유용한 정보네요.

  • 18.09.17 00:38

    참으로 감사한 정보네요.

  • 18.09.17 05:53

  • 18.09.18 08:48

    와우 좋은 곳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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