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특수부대 기사이야기-속보

[푸른초원]

트럼프가 적극 지원해주는 비밀 특수부대장 기사의 생명의 은인이며 

절친인 재미교포(키미님)가 올린 글

전 중앙정보국장 지냈던 앤드루 멕케비가 모든걸 실토.

중앙정보부와 법무부에서 손을 잡고 트럼프왕을 저격하려 계획했던

모든걸 실토.

정보요원들 끼리 대화내용 모두 실토 압수.

지금껏 있었던 트럼프 모함 작전 모두 실토.

이제 딥스테이트들 모두 끝장!

방송국 예전 앵커들이 트럼프왕에게 모두 실토.

CIA 와 FBI  카발이 앵커들과 카메라맨 등 모두 휘어잡고 컨트롤한 것 실토.

현재 방송국 직원들중 트럼프편과 예전 앵커들이

백악관에 몰려들어 60년대부터 지금껏 있었던 모든걸 실토.

그들은 케네디저격사건, 레이건 저격사건 모두 용의자를 알고 있었지만

CIA 와 FBI 의 컨트롤에 의해 생방송 금지한 것 등등 모두 실토.

이제 방송국과 딥스테이트 정치인들 샤도우정부

모두 시궁창 청소!

기대 대박!

힐레리 남편 빌클린튼이 트럼프왕에게 손을 싹싹 빌고 있단다.

지금현재 힐레리는 변호사 없이 묻는말에 대답하고있단다.

힐레리는 지금껏 세계에서 가장 권력을 가진 레디 롸쓰챠일드와

전세계를 누비며 레디 롸쓰챠일드가 시키는대로 복종을 해왔단다.

그래서 그누구도 자기를 누를자가 없을거라 생각하고

자기가 법이라 생각하고 세계를 호령하던 힐레리였단다.

힐레리 난생 처음으로 그녀를 맘대로 호령하는 기사님이 나타나서

완전 기가 꺽여졌다 한다.

법정에 나와야 하는 날짜에 나오지도 않고 건방지게 행동 하다가

기사님에게 한방 얻어터져 손에 수갑 채운꼴로 법정에 끌려갔단다.

경찰들도 무서워서 힐레리 체포하는걸 두려워 하더란다.

그정도로 힐레리의 권력은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릴정도였단다.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힐레리.

수많은 공직자들의 직장을 앗아간 힐레리.

머리들어 자기를 쳐다만봐도 해고시키는 힐레리.

말대꾸만 해도 해고시키는 힐레리.

힐레리의 악명은 드높기만 하다.

미국과 전세계에서 권력을 과시하던 힐레리가 법정에 초라하게 서서

군판사들이 묻는말에 대답을 해야 하는 지금 처지.

이제 힐레리는 그녀와 권력을 과시해온 사람들이 모두 사형을 당해

저승길을 한뒤여서 현실이 눈에 들어오는모양.

힐레리의 사형이 언제쯤이될지 상당히 기다려진다.

미국민은 그녀의 사형을 오래전부터 기다리고 있었으니

힐레리 장삿날은 미국민의 크나큰 잔칫날이 될 것이다.

참고-최근 활동하는 척하는 힐러리는 대역 클론이라고 함

[푸른초원]

공중파는 아직 기득권들의 지배하에 종속 되어 이런 소식들을 감추고 있기때문에
일반인들은 믿기 어려운 소식들입니다
차차 순차적으로 개혁 될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공감 댓글과 참조 영상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Fate]

북미 회담에 그들이 언급되고 등장하는 건 대역인가요?

조지 소로스, 오바마 등

[푸른초원]

소로스는 개과천선,협력 약속후 풀려났답니다
오바마,힐러리는 기트모에 수감중인데 대역 클론이 활동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