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CafeTora 님 감사합니다.
546회 꿈풀이 해주신것에서 숫자가 당번이 총 4개가 나왔는데 최고 2개까지 맞추는것으로 끝났네요.
꽝도사방에 제가 올린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짜 5등이 아깝게 빗나간..
제가 지방만 다녀오지 않았으면 충분히 4등이상까지 될수도 있었을까요?
아마 안됬을겁니다~ㅎㅎ
그때는 또 다른 이유로 당첨번호하고는 먼 방향으로 흘러갔을겁니다.
저의 그동안의 운이 늘 그래왔었으니..

꿈풀이에서 당번이 4개가 나왔는데 어제는 4개의 숫자가 잘 보이지 않았어요,,
너무 바쁜중에 살펴보니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았고..
오늘 보니 참 아쉽네요..
546회 꿈 복기는 마치고
오늘 일요일 꿈입니다.
아침 6시에 잠이 들어서 늦은아침에 꾼 꿈 입니다.
첫번째 꿈입니다.
제(음 1.18) 가 북한사람으로 나옵니다.
북한에서 상당히 높은 위치에 있었구요..
저의 계급은 "원수" 바로 밑의 "차수" 라는 계급입니다.
차수의 계급을 가진 사람중에 제가 가장 높은 계급 이라고 합니다..
그것에 따른 명칭이 있었는데 깨어나니 전혀 생각이 안나네요..
그때 북한에서 김정은이 대대적인 숙청 작업을 시작합니다.
차수를 비롯하여 높은 계급에 있는 사람들까지 마구 잡아들입니다.
그런데 김정은이 저만은 어찌하지 못하고 쩔쩔매네요..
그 이유가 저는 김일성이 특별 임명한 사람이라서 그런답니다.
이 꿈은 여기가 끝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꿈입니다.
제가 아버지(음 12.15)와 집근처 어디를 방문합니다.
무슨 사무실이었습니다.
거기서 나올때 제가 나오면서 무슨 종이를 들고 나옵니다.
팜플렛인지 알고 들고 나왔는데
나오는 순간 이런소리가 들립니다.
" 그것을 가지고 가시면 어떻해요?"
이말은 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위의 말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꿈에서 깨어난후의 생각..
그래서 살펴보니 무슨 장비의 설명서 같은거네요..
다시 그것을 들고 그쪽을 찾아가니
제가 갔던곳이 어디인지 찾을수가 없습니다.
불이 다 꺼진체 문이 열려있는곳이 도로 양 끝쪽?으로 (이것도 아주 정확하지 않아요..대충)
2개정도 있는데 여긴가 저긴가 살펴보다가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추가 * 위에 사무실에서 나올때는 팜플렛만 있었던것 같은데
나중에는 팜플렛위에 꽃한송이 같은게 있어서
살펴보니 꽃은 없고
아래그림처럼 줄기위에 두꺼운 도화지? 두꺼운 종이로 만든게 있었습니다.

풀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김정은 플...83년.1.월.8.일 29.세 .(30)세
아버지(음 12.15)..또는 18
북한.4.나.5
몽자님 .플(음 1.19)
국가 원수.1
감사합니다. 제 플을 잘못적었네요. 1.19가 아니고 1.18 입니다.
패턴으로 보셔야죠.깔대기형일지~~아니면 0끝 형태의 모양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