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0대때 빛소금을 만드신 백선 박경진선생님께 공부한적이 있습니다.
백석 선생님은 산속에서 수행하시고 깨달음을 얻어시고 많은 저서와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증류수와 빛소금을 만들었습니다.
증류수에는 미네랄이 없고 빛소금에도 미네랄이 없습니다.
순수한 물과 소금으로 인체의 독소를 제독하는 방법인데
몸에 독소가 많은 사람은 해독이 잘 됩니다.
그 증거로 플라스틱에 증류수와 소금을 타서 담아 놓으면 플라스틱의 냄새를
다 빨아들여 냄새 때문에 먹지를 못합니다.
하여 빛소금물을 먹을때는 꼭 유리컵이나 병에 담아 두고 마셔야 합니다.
제가 힐링샵을 할때 이 빛소금을 1000시간 넘는 소금으로 신부전증환자에게 먹여
좋은 효과를 보기도 했습니다.
또 빛소금을 하루에 한 두포씩 물에 타서 먹었는데
평생 감기를 한 두번 할까 아픈적이 없었습니다.
한번은 부산 벡스코에서 건강박람회를 하는데 옆부스에서
혈액검사를 해주기에 즉석에서 피검사를 했는데
검사하시는 분이 놀라시는데 백혈구가 너무 또릿또릿 하다고 하시면서
놀라시는 겁니다. 그런데 적혈구는 찌그러져 있었는데
여자는 생리와 출산으로 혈액이 항상 부족한 상태였는데
저는 더구나 고기를 못먹어 피를 더 만들지 못했는데 단백질 부족으로 평생
크게 아프지는 않은데 컨디션이 썩 좋지 못했는데 지금은 고기도 잘 먹습니다.
우리 인체의 군대가 백혈구인데 이 백혈구를 강군을 만드는 재료가 소금이 일조를 합니다.
몸의 0.9% 소금농도가 되지 않은 사람은 각종 염증에 시달립니다.
하도 매스컴에서 싱급게 먹으라 하니 멋도 모르고 싱겁게 먹는데
싱겁게 먹는 사람치고 건강하신 분이 잘 없습니다.
저는 코로나때도 백신도 안맞고 마스크도 안하고 서울을 오르내려도 코로나 걸리지 않았습니다.
요즘 날씨가 덥고 습한데 이때 몸에 소금끼가 부족하면 병균의 온상이 됩니다.
물에 반드시 소금을 타서 드셔야 하고 과일도 소금에 찍어 드셔야 위장병이 안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기에 염분은 땀으로 계속 빠지게 되면
먼저 소화력이 떨어집니다. 기운이 없고 매가리가 없습니다.
소금을 물에 타서 한 잔 마시면 기운이 납니다.
반찬도 짭조롭한 젓갈이나 식초가 들어간 음식을 드셔야 소화가 잘됩니다.
저는 실험정신이 강해 소변도 염도를 체크해 봅니다.
참외 하나 먹고 염도를 체크하면 소변에 염도가 뚝 떨어집니다.
이렇게 더울수록 소금을 잘 챙겨 드셔서 각종 세균, 바이러스로부터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많은 회원분들이 빛소금을 잘 모르시는데 힐링툴에서 소개하고 공구하는 빛소금의 가치를 잘 성명해주셨네요.
정말 많은 것을 아시는 힐러십니다.
백석 빛소금을 소개합니다!
https://cafe.daum.net/healingtools/WDr7/17
백선은 오타같습니다.
백석 빛소금을 만드신 박경진 선생님은 호를 백산에서 백석으로 변경했다고 합니다.
저도 하루에 적어도 한두포는 꼭 물에 타서 드시길 추천합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3L 훈자 물 끓이는데 1시간 20분 걸려 기다리는 동안 공복에 음양탕으로 마시는 물에 원래 한살림 소금 이용하면서 안 그래도 좋은 소금 찾고 있던 중 마침 ^^ 힐링툴에 너무 귀한 소금을 알게 되어 빛 소금으로 먹고 있어요~음식용 도 바꾸고 사용 중이에요~~^^ 쵝오
빛소금의 가치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빛소금 가치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증류수에 빛소금을 타서 마시는건가요 ??
좋은 경험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