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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오늘은 따끈한 얼큰 메기 매운탕
리디아 추천 1 조회 170 24.08.27 11:0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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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7 11:18

    첫댓글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넹요
    나도 먹을줄아는데 ㅋㅋ

  • 작성자 24.08.27 11:24

    항상 중자 시켜서...절반 조금 못되게 남깁니다
    남긴 거 포장해 주시죠.
    집에서는 조금씩 먹기에...두끼는 먹습니다..ㅎ

  • 24.08.27 11:31

    메기는 보양식이에요
    저두 많이 아플때 메기먹고
    회복한적이 있었거든요~
    아버님과 맛나게 드시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4.08.27 13:43

    나 보다 아버지가 다 좋아하시는 메기 매운탕이지요.

  • 24.08.27 11:59

    오디로. 가신거예요?
    인천?
    부천?
    여름
    보양식이지요

  • 작성자 24.08.27 13:43

    인천 아라뱃길로요.
    한달에 한번은 먹으러 가는 식당인데..
    이번에는 간 지 한달이 지났길래...ㅎ
    날씨도 선선해져서 갔답니다

  • 24.08.27 12:59

    역시 효녀는 다르네요
    저도 어머니 뵈러 갑니다
    비가 내릴듯 하늘이 검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아버님과 좋은 시간 가지십시오~~

  • 작성자 24.08.27 13:44

    비가 와도 아주 조금만 올겁니다
    발거음도 가벼이 잘 다녀 오세요

  • 24.08.27 21:02

    리디아님, 절로 고마운 마음에 짝짝짝~!!!

    리디아님을 보며 우리집 장녀도 아직은 어리지만
    비슷한 과 같이 어찌나 벌서부터 저를 수시로
    챙겨주는지 문뜩 속으로 그래~ 리디아님 처럼
    훗날 나도 우리딸이 맛난 음식 사주겠지 하는
    상상을 해보니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네요.

    참으로 타고난 우리 효녀 리디아님, 고맙습니다.
    아버님 대신해서라도 고맙다는 말씀을 진심으로
    전해드리고 싶은 오지랖 떠는 마음을 이해 해주시고요.
    고맙습니다.

    두분, 부녀(父女)간,
    늘상 건강무탈(健康無頉) 하시길 바래 보면서
    얼릉, 첫번째 추천(推薦) 드립니다.,^&^

  • 작성자 24.08.27 21:51

    아~삼족오님은 늦게 득녀를 하셨네요.
    사실~제 나이가 보살핌을 받을 나이지만. ㅋ
    아직은 아버지가 계셔서...
    서로 보살피는 중이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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