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는 ‘뉴스 BIG 5’ 진행 중 대통령을 향해 “저 양반”이라는 시정 잡배들이나 쓰는 막장, 막말을 거침없이 내뱉었다.
방송사의 앵커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대중이 보는 영상 매체에서 이와 같이 대통령 비하 발언을 했다는 것은 시청자들을 우롱하며, 정부를 우습게 보는 행위이다.
김형오는 들으라! “국민정서상, 국민감정상 국민들은 ‘김형오’ 너에 막장 막말을 도저히 용서 할 수가 없다!”
김형오 앵커는 지금 즉시 국민 앞에 자신의 잘못을 백배사죄하고 ‘MBN’을 떠나라. 김형오 앵커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인정을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이 된다. 그렇지 않고서야 보란 듯이 대통령 비하발언을 할 수가 있겠는가! 마치 본인과 생각이 다른 일게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김형오는 대통령을 모독하고 폄훼하려면 지금당장 MBN을 사퇴하고 개인자격으로 돌아가라!
김형오 앵커뿐 아니라 ‘MBN’의 다른 아나운서들도 폭설로 인해 제주공항 비행기 이착륙을 못하는 것까지 정부책임으로 몰아갔으며, 김주하 앵커는 대통령께서 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경제계에서 펼쳐지고 있는 민생구하기 천만서명운동에 직접 서명 한 것을 “별의 별 방법으로 국회에 법안처리를 호소하다 이제 서명운동에까지 동참하는상황에 이르렀다.”라고 방송에서 얘기했다.
‘MBN’은 이러한 정부폄훼, 대통령 비하발언, 국민 분열야기, 등의 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현재 여야가 국민앞에 서약까지 해 놓은 입법상황을 ‘더민주당’이 하루아침에 깨버리는 작태 등 대내외 경제여건이 매우 엄중한 현실에서 북한의 핵실험과 심각한 안보 여건, 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필요한 법들이 3년째 묶여있는 실정들을 국민들에게 사실 그대로 보도하고 지금 대한민국에서 펼쳐지고 있는 민생구하기 천만서명운동을 적극 장려하여 국민들의 참여에 기여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우리 보수시민단체들은 종편의 국민 분열야기하고 편파방송을 하는 것에 대해 쉼 없이 감시활동을 지속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