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연대오한 스님은 춤을 추고 세상의 주인이 된다
마음이 부처다 -조주 스님
웃음이 일고 고행한 보람이 있구나 ~ 여긴다
즐겁구나.오늘이여 ~다가온다,내일이여 ~
이리 즐거워야 인생 아닌가 ?
내같이 약먹는 사람도 있느데 왜 우울하냐고 따지고 싶다
도를 깨친 스님의 기쁨도 있고,마리아의 기쁨도 있고,찬양의 기쁨도 있고,..
뭐 이런 복이 있나 ? 싶다
이게 다 묵주기도를 열심히 바쳐서 그렇다고 한다,성모님이 !
난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성모님께 속한 자다
그래서 날 허무맹랑한 사람, 즉 허당으로 여겨라
모든 병은 마음에서 온다
죽을 병에 걸렸다 살아나면 먼저 감사를 드리고 기쁨이 주과제다
내가 그렇다 ㅎㅎ
사람으로 태어 나 있는 고생 없는 고생 다했는데 결국 천국에 가 영생하는구나 ~
항상 주 기도문을 읊으면 어린애처럼 기쁨에 날뛴다
하느님이 싫고 그곁이 따분하면 천국에서의 영생을 꿈꾸지 말라
하느님도 주시지를 않을 것이다
그냥 무로 돌아가는 인생이라 여기고 술을 즐기며 죽으면 된다
요즈음 논문지도 교수님이 매우 그립다
그리움 하나로 평생을 산다면 이해인과 교수님이다
두분다 내게 은혜를 많이 입혔다
사실 죽음이후로는 생각지 말고 삶에 충실해라는 공자님의 사상이 나를 살렸다
삶을 모르는데 죽음을 알랴 ???!!!
그분과 난 같이 산다
죽어서도 영원히 같이 살 것이다
그분이 나를 엄청 사랑하신다
난 항상 존경하고.
하늘에서 뜻이 이루어지듯 - 주 기도문
엄청난 사람이다 !!!
아 ! 누가 내글에서 힘을 얻어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