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누구나 가능하다.
한계점: 전문가 수준으로 흉내를 낼 수는 없다.
장점: 비용 절감과 스스로 작업하는 의미가 있다.
수리 과정에서 배운 점
1. 도색이 없는 부분과 도색한 부분에 경계선이 나오지 않게 하는 방법 – 도색 부분에서 조금 떨어지게 마스킹 테이프를 한다.
도색할 부분에 가깝게 마스킹테이프를 하면 도색한 부분과 도색이 없는 부분간에 층이 생겨 선처럼 보인다.(실수 1)
2. 퍼티는 넉넉하게 구입해야 한다. - 모자라면 작업 중에 퍼티를 살 수가 없어 중단이 불가능하다.
결국 그 상태로 종료해야 해서 매끈하게 처리할 수가 없다.
퍼티는 여러 회를 바르면서 (최소한 1회 2회 3회 정도) 바를 때마다 석패로 밀고 말리고 다시 울퉁불퉁하거나 쑥 들어간
골을 다시 덧칠하면서 석패 작업을 반복하면 깔끔하게 만들 수 있겠더라. 이번 공사에서 퍼티가 부족하여 조금 울퉁불퉁하다.
업체에서 실수로 200g짜라 한 개만 보낸 거다. 실제로 더 들어갈 양은 400g 정도여야 매끈하게 만들 수 있겠더라.(실수 2)
3. 녹은 닦지 말고 정상 부분까지 아예 잘라낸다. (유튜브에서 전문가들이 말하길 녹을 제거해도 3개월 후 아니면 늦어도
1년 내 다시 녹이 쓴다고 한다. 해서 내 생각에 녹이 쓴 부분을 아예 잘라내면 어떨까 싶어 잘라봤다. 거기에 녹방지제를
많이 뿌렸다.
4. 작업 순서: 녹부분을 잘라낸다. - 녹 방지제를 뿌린다. - 그물망을 댄다(반드시 구멍을 뚫어준다.-퍼티가 스며드는 구명)
- 퍼티를 바른다.(3회까지 하면서 울퉁불퉁한 것을 제거하여 매끈하게 만든다.(실력) - 마스킹 작업 - 프라이머 살포
- 도색 광택제 살포. 끝.
| 썩어 녹아 내린 부분 | 녹 잘라내기 | 완전히 제거함 | 녹 방지제 살포 | 그물망과 구멍 뚫기(퍼티 고정용 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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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티 작업 | 마스킹 테이프 작업 | 프라이머 살포 | 도색 및 광택제 살포 |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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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직접 작업한 영상 참조.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nYfeNlEFCKc
준비 물품
| 아연퍼티(경화제 포함) | 아연코팅제(녹방지제) | 프라이머(기초 도색용) | 도색(BLACK)제 | 광택 투명스프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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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고 대패(퍼티 마감용) | 철판 자르는 공구 (함석 가위) | 녹 제거용 기타 공구 | 마스킹테이프 | 그물망과 드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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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외에도 핸드폰(유튜브 시청과 기다리는 시간 이용-4~5시간 소요), 헝겁, 위생장갑(필수품), 마스크(필수품),
납짝한 판자 또는 돌(퍼티 섞기용), 사포(800문 600문 등).
작업 시기는 여름이 좋음(빨리 굳고 마름). 총 비용 7~8만원 정도. 인건비 제외.
공업사나 숨고에서 최소 45만원부터 ~~~(잘라내지 않고 녹제거제로 털어내고 그 위에 작업하기에
짧게는 3개월 후 또는 1년 이내에 100% 다시 녹이 쓴다고 한다. ) 누구나 해 볼만한 작업임.
가장 중요한 부분은 녹 제거와 녹방지제를 살포하기까지 아주 세밀하게 녹 부분을 살피면서 작업해야 함 아주 중요함
또 퍼티 작업으로 시간을 충분히 갖고 세밀하게 매끈하게 나올 때까지 천천히 작업해야 함.(실제로 가장 쉬운 부분임)
또 중요한 것은 초보자인 경우 작업전에 유튜브를 통해 충분히 학습하고 도전하면 절대로 실패하지 아니한다.
첫댓글 자동차용 퍼티는 습을 빨아드리면서 부식이 다시 올라와 건축용 외부용 세라믹 퍼티로 작업 하더군요 그래야 하자 안난다고 해요 나중에 하실일 있으면 참고하세요 더운날씨 고생 하셨습니다^^
아 그런 정보가 있었나요. 조금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 어차피 오래된 차여서 또 올라오기 때문에 그때는 '건축용 외부용 세라믹 퍼티'로 작업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