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6 주일낮설교 / 청주, 충만교회 민창근 목사 - 살전 4:13-18 / 종말을 대비하라(3) !!

[민창근]

20200726 주일낮설교 / 청주, 충만교회 민창근 목사

살전 4:13-18 / 종말을 대비하라(3) !!

(♡ 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 오늘 말씀

오늘도 계속해서 종말을 대비하라는 말씀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의 문제를 다뤄봅니다.

적그리스도 세력들은 세상을 혼돈으로 몰아서 각 나라의 정부를 무용지물로 만들고, 세계를 하나의 정부로 만들어 장악하여 통제하려고 하고, 인구 감축을 하려하고, 사람의 몸에 칩을 넣어 감시하려 하고 있습니다.

1.미국의 FEMA 문제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는 주파수(전파)를 이용해 먼 거리에서 ID를 식별하는 방식으로 일명 전자태그로 불린다.

쉽게 말해, 바코드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것이다.

RFID가 바코드 시스템과 다른 점은 빛을 이용해 판독하는 대신 전파를 이용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바코드 판독기처럼 짧은 거리에서만 작동하지 않고 먼 거리(인공위성)에서도 태그를 읽을 수 있으며, 심지어 중간 사이에 있는 물체를 통과해서 정보를 수신할 수도 있다.

1960년대 핵 보안시설 근로자 식별을 위해 사용되기 시작했고, 그 다음 육우용 소의 귀에 식별을 위해 사용하다가, 고속도로 통행료에 사용되었고, 육상선수들 기록에 사용, 병원이나 학교와 보안시설 입구에 사용, 여권과 신분증에 사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물건 재고관리나 도난방지에도 유용하게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어떤 물건이 공장의 어느 선반에서 언제 빠져나갔으며, 어느 트럭에 실려, 어느 마트로 이동하여 몇 번째 선반에 있었다가, 어느 손님에 의해 어느 집의 냉장고 속으로 들어갔는지까지 파악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백인경찰이 조지 플로이드라는 흑인을 무릎으로 눌러 죽임으로 폭동이 일어나 아이폰 가게에서 아이폰 새것을 훔쳐간 범인들에게 그것은 훔쳐간 것이고, 이 폰은 니가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니 다시 제자리에 갖다놓으라고 한 것 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또 RFID는 사람의 몸에 체크가 되어 있으면 카드 결제를 대체하여 쉽게 어느 장소에 들락거리거나 계산을 자동으로 할 수 있게 하는 편리성을 내세웁니다.

내부에 들어와 산 물건을 자동으로 계산하여 통장에서 빠져나가게 하니까...

일본 오사카에서는 초등학생의 가방과 옷 등에 태그를 부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의 문제는 이것을 개인의 몸에 이식하려는 자들이 있고, 이것을 통해 사람들의 자유를 억제하고, 행동을 감시하는 사생활 침해의 논란이 크며,

나아가 해킹이 되었을 때 이것이 큰 파장을 낳거나 갑자기 모든 것이 정지 되는 위험, 그리고 그 사람을 공격하거나 조종할 수 있는 상태로 갈 수 있는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지금 중국의 화웨이와 연관하여 우리나라에도 스마트 도시를 만들고 있습니다.

건물과 가로등에까지 모든 곳에 감시카메라를 만들고, 전파로 사람들의 출입과 움직이는 모든 동선을 체크하며, 이것으로 의료시스템, 냉난방시스템, 비상관리시스템, 보안과 도난시스템을 운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5G 사물인터넷으로 돌아가는 도시시스템입니다.

이게 좋은 것 같다구요? 과연 그럴까요?

문제는 5G가 곤충들을 죽이고, 사람들의 건강도 해칠 정도의 전파일 뿐만 아니라, 이 시스템이 해킹되어 공격에 무방비가 되면 모든 것이 정지되어 커다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사생활 침해가 되고, 사고가 일어나며, 한 지역의 모든 것이 정지되는 문제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예) 자동운전 자동차의 사고,

교통시스템 마비로 인한 사고,

의료시스템 사고,

냉난방 사고,

모든 것을 해킹할 수 있다는 이스라엘 보안담당자의 말 참고 등

최근 이란에서 여러 시설들에 일어난 여러 차례의 폭발사고, 북한 의 북중 국경에서 일어난 기차가 불탄 사건 등에 모사드가 활동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이 사이버공격이거나 아니라해도 얼마든지 이런 공격으로 위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일 이런 공격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교통시스템이 붕괴되고, 의료시스템 문제로 잘못된 약이 제공되고, 냉난방이 공격당해 위기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

- 2017년 만들어진 다큐멘터리(사실 기록) 영화 “Gray State(회색 정부)”에는 한 가정의 사람들이 죽은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것은 2014년 주목받는 영화 제작자 데이비드 크로울리 (David Crowley)와 그의 아내 KOMEL과 5살 난 딸이 미네소타 자택에서 본격적인 영화제작을 앞두고 죽었는데, 이 죽음의 사건이 자살이냐 타살이냐 하는 사건을 다루고 있는데, 타살이 유력합니다.

왜냐하면 영화 제작자 데이비드 크로울리는 미국 정부 안에 있는 그림자 요소 즉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고발하는 영화를 제작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내용에 의하면, 이 그림자 요소 즉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국가의 비상 상태에서 그들이 감시하는 평범한 미국인들을 법적인 제재없이 강제로 잡아다가 가두고, 고문하고 죽일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이상한 짓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며, 이것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을 그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하게 취급하고 있는 것이 사람들의 팔에 RFID 칩을 심어 통제 관리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정부 내에서 이런 일을 하도록 되어 있는 단체가 있습니다. FEMA (재난안전관리본부)라는 단체입니다.

미국 전국에 단체가 있으며, 프리메이슨 마크를 한 차량을 이용하고, 이상한 느낌으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미국의 재난이 일어났을 때 실제로 활동은 하지 않으면서 매년 150억 달러라는 엄청난 돈을 가져다가 열심히 수용소를 짓고, 수많은 사람들의 시신을 처리할 플라스틱 관을 모아놓고 있습니다.

수용소의 철조망의 윗부분은 모두 안에서 밖으로 도망가지 못하도록 철망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유사시에 미국 정부를 정지시키고, 헌법을 무효화시키고, 자기들이 싫어하는 사람들을 끌고 가 가두고 죽일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상한 법을 통과시키는데 적그리스도 세력과 연관된 오바마 대통령이 처음에는 거부한다고 했다가 실제로는 통과시키는 일에 찬성했습니다.

이 FEMA에서 20년간 근무했던 셀레스트 솔럼이라는 여성 장교의 고백에 의하면, 사람들의 혈액샘플을 모으고 있으며, 많은 백신을 만드는데, 그중에 DARPA 하이드로젤이라는 생체칩을 사람들의 몸에 주입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FEMA의 최대주주가 적그리스도 세력으로 활동한 록펠러 가문과 재단이라는 사실입니다.

록펠러 가문과 재단의 이상한 활동에 문제를 제기한 사람들은 다 의문사를 당했습니다.

특히 미국 의회가 하루빨리 이상한 짓을 벌이는 록펠러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로렌스 패턴 맥도널드 하원 의원은 1983년 9월 1일, 뉴욕 JFK 공항을 출발하여 앵커리지를 경유하여 서울로 오던 대한항공 소속 007편에 탑승하고 있었는데 소련 상공을 비행하던 중 갑자기 나타난 소련기에 의해 미사일 공격을 당해 추락하여 모두 죽었습니다.

록펠러의 자산운용사인 ‘록펠러앤컴커니사’의 대표이사 제임스 맥도널드는 록펠러의 흩어져있는 자금을 취합하는 작업을 했었는데 그 내부의 비밀을 알고 있는 그가 얼마안가 차안에서 의문의 총격으로 사망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인들이 왜 총기규제를 하지 말아야 하느냐 라고 하면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는 적그리스도 세력과 싸우기 위해서라고 하는 주장도 있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사람들을 조종하고 통제하려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점이 우려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흐름을 알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 종말을 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