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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무제
역도산 추천 0 조회 61 19.05.24 11:3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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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4 11:41

    첫댓글 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

  • 19.05.24 13:32

    진솔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5.24 14:31

    제가 55세때 용문산 산행(교회년례행사) 다녀와서 쓴글입니다
    그때는 참 순수했었는데-
    지금은 살다보니 많이 더러워 지고 신앙도 흔들립니다
    나이 들수록 고개를 숙인다 하는데-
    참 힘드네요
    산다는 일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도 주님 없이는 살수가 없네요
    요즘 학교 출근하여
    찬송가 매일 매일 씁니다
    하루 10장 에서 20장
    찬송가는 멜로디가 있는 기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
    찬송가 쓰다보니 마음이 아주 편해집니다
    한번 쓰는데 2개월 걸립니다
    부족한 글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5.24 14:47

    선생님같이 꾸밈 없고 가식이 없으신 분이 좋습니다.

  • 19.05.24 18:50

    문장력 대단 하시네요

  • 작성자 19.05.24 18:59

    감사합니다

  • 19.05.27 09:39

    18년전의 산행기 잘 읽었습니다. 강산이 두번 바뀐 세월이 흘렀군요.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 크신 은혜였음을 감사하며 모든것을 주께 맡기고 살아야겠지요~~

  • 작성자 19.05.27 12:53

    네 주님은 언제나 동일하시고 변함이 없지요
    평탄할땐 안보여도 힘들땐 찿게 됩니다
    주님은 다 아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약하다는 사실을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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