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가는 오지 계곡은 사람의 발길이 많이 닫지 않는 장소이므로 넝쿨 나무와 풀들의 길이가 깁니다.
긴바지와 목이 높은 하이컷 등산화를 꼭 착용하시고 스틱을 꼭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계곡을 건널 때는 바위에 이끼가 많이 자라고 있어 살짝 미끄럽습니다.
이런 장소에서는 천천히 진행하겠습니다.
내일 반갑게 뵙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지난 공지 보관
내일 참석하시는 분들 필독해 주세요.
케빈
추천 0
조회 66
24.09.06 09:49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넵~ 내일 뵙겠습니다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