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김종민의원의 정확한 논리에 더이상 궁시렁거리지 못하고 입을 꽉 다문 윤춘장
정부조직법상 검찰에 관한 사무는 대통령의 권한을 위임 받은 법무부장관이 관장하게 되어있음.
인사권, 지휘권 관장하는 사람이 상관이지 그럼 뭔데?
검찰은 법 지들끼리 만들어서 지들만 지키나?
국민이 뽑은 대통령의 지휘권을 위임받은 법무부장관이 상관이 아니라고?
저따위 생각이니, 지들 하고 싶은대로 처하는거자..
건들거리는 양아치가 국짐이들이 기 살려주니까는 아주 국감장에서 지 하고 싶은 말 다 처하네
검찰총장은 법상 법무부장관의 지휘감독을 받는 공무원입니다.
https://www.facebook.com/choomiae/posts/3294758813974637
국민에게 권력을 위임받는 선출권력은
언론 검찰사법 의료 방송같은 비선출권력의 권한남용을 국가공권력으로 막을 의무와 권리가 있다
흥분해 책상 내려친 윤석열 "내가 언제 그랬나" 발뺌하자...송기헌 "영상볼까. 액션 조심하라"
김진애의 송곳 질의에 난감해진 윤석열
"조국-정경심이 부부일심동체면 윤석열-김건희는 뭔가"
천하의 윤석열도 꼼짝 못한 박주민의 증거제시
"조선일보 방상훈 만났죠. 이래도 사건관계자 아닙니까"
삼성과 만났냐 묻자 윤석열 답변 거부.
박범계 질책에 "예전에 안그랬잖아. 왜 이래?"
윤석열 "사람 패 죽인 것과 같나" 박범계 "패 죽이는 게 뭐냐"
윤 총장의 발언에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패 죽이는 게 뭐냐"고 호통을 치며 항의했다.
박 의원은 발언 기회를 얻어 "여기는 신성한 국감장"이라며 "전국에 생중계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윤석열이 거침없는 발언의 대가라도 할 이야기와 안 할 이야기가 있다"며
"일국의 검찰총장
으로서 패 죽인다는 표현이 국감장에서 적절하냐. 철회하라"고 따졌다.
https://news.v.daum.net/v/20201022140025883
윤석열의 허를 찌른 김남국 "조국 사건 평가해보자.
왜 고발인조사 없이 압색했나"
오늘 국감 윤춘장 사진으로 요약
자기가 답변하기 멋적어 하는 질문 나오면 항상 하는 저 습관..
'마,내가 이런 사람이야' 라고 하는 듯.
아내 사랑이 대단한 윤총장
지 가족은 확실한 증거자료가 있어야한다면서
조국일가 표창장으로 아사리판 만들고 들쑤신건??
부부일심동체라며?
첫댓글 이 카페에서만큼은 정치얘기하지 말기
이글올리신분은 정치인인가봐요
올린 글들이 모두 정치얘기뿐
제발 강퇴좀..
거의 완벽하게 요약되었네요
잘 봤습니다
오토바이는 언제타시나?????
캬~~윤짜장..쓰레긴줄은 진작에 알았지만 이정도로 쓰레기일줄이야...
그리고 누가 억지로 보라고 목에 칼을 들이댔나 보기싫음 안보면될걸 굳이 봐놓고 올리라마라 바이클 타네안타네하는 종자들도 있네요.. ㅋㅋㅋ
보기싫음 안보면 되는건데 내용을 보아하니 온국민이 알만한 내용이네요 일부 국민들은 알면서 모르는척하는건가 아님 절대 아니라고 믿고싶은건가..
정치는 그만
다수의 침묵
국민이 정치를 외면하면...
쪽발이 꼴 나겠지요
여당이든 야당이든 각자의 선호정당이 있겠지요
저는 몰랐습니다 젊었을때 정치를 외면했으니까요
그런데 그시절 우리나라가 너무도 암울한시대에 살아왔다는것을 나중에 알게되었지요
어느 방송인이 청소년들에게 한 말이 생각나네요.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 투표를하면 그만큼 자신들의 환경이 바뀔꺼라고...
정치는 국민이 바꾸는 것 입니다
그래서 많이 바뀌어가고 있자나요. 그래서 저런 왜구들이 발악을 하는거고~
완벽한 정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이세상사는데 정치와 관련이 없는게 도대체 있기나 한지 모르겠네요..
오늘부로 이나라의 최고권력자는 검찰총장 입니다 ㅋㅋ
이런생각을 하고 있으니 ㅠㅠ
글은 칼보다진하다...이런식으로 까는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