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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최근 대학농구 소식~
시계바늘 추천 0 조회 2,627 12.07.16 14:1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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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6 14:42

    첫댓글 연세대문제는 정말 문제가 있죠. 이번 계기로 반성이 있길 바랍니다.
    중앙대가 김유택감독의 힘인지는 몰라도 09 주전 5인방도 훌륭하지만 이번 대회서는 식스맨들까지 좋더군요.올해 경희대와 제대로 붙을만 할듯...장재석, 임동섭, 유병훈은 로터리 유력이라 봅니다.임동섭은 3.5번이 맞지않나싶네요.
    작년에 고대 이승현이 루키중 최고였다면 올해는 꾸준히 성장중인 허웅뿐 아니라 문성곤, 한양대 2인방도 좋은듯...이동엽,최창진등도 좋아질테고..

  • 작성자 12.07.16 15:00

    이승현이 2학년인걸 깜빡했네여. 수정했습니다. 올해 중대 09학번들이 마지막 힘을 보여주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여, 중대 마지막 왕자들이 될것같고 앞으로 몇년간 두산이 하는걸 보면 좋은 선수들 못데려올것 같습니다. 소풍간 이대성까지 있었더라면 정말 중대 09학번들 볼만 했을겁니다. 한양대 2인방은 경기를 못봤는데 좋은 평가가 많은것 같더군요. 이동엽은 부상이 아쉽고 최창진도 시간이 지나면 능력을 보여줄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 12.07.16 15:13

    중대는 내년부터 암울하긴한데 그나마 위안이라면 백업선수들이 나름 성장중이라는거죠. 지금 고3,고2 리쿠르팅이 중요한데 강상재 진로가 궁금하네요. 2학년인 허훈도 중대가면 좋을텐데...그나저나 이제 선수 뒷돈 없애기로 총장들 약속한것 같던데 지켜질런지...

  • 작성자 12.07.16 15:24

    강상재는 고대에서 중대로 갔다가 다시 고대로 간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중대는 임종혁이라는 센터자원 잡은것만으로도 다행인듯 싶네여. 허훈은 꼭 중대오겠죠. 두산이 워낙 짠돌이라서 돈도 않쓰기 때문에 좋은 선수 잡기가 힘든것 같네요.. 뒷돈 없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닐거라고 봅니다...

  • 12.07.16 16:14

    농구에서 연고대랑 비교해서 밀릴것이 없는 명문팀이 중앙대인데 돈문제가 크더라도 리쿠르팅이 부진한건 아쉽네요. 중대서 주전으로 뛸수있는 기회를 유망주들이 잡았으면 하네요. 선수가 성장하는데 경기 뛰는거만큼 좋은것도 없다는...

  • 12.07.16 15:16

    논외지만 이종현은 중대가서 많이 배웠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 고대행 확정으로 압니다...

  • 12.07.16 16:21

    만약 이종현, 강상재 고대행이면 전력이 대단하겠네요.

  • 12.07.16 16:18

    최근 대학농구, 배구의 스카우트 비리로 학교들 스스로 자정노력하기로 공식적 발표를 한만큼 지켜봐야 할듯하네요. 뒷돈없애도 선수 얼리엔트리 행사 권리 줬음하네요

  • 12.07.16 20:41

    뒷돈 없애고 장학금만 주면 미국처럼 얼리드래프트 가능하지요 현재처럼 뒷돈주고 데려와서 누가 얼리드래프트 허락하나요 쓴돈이 있는데;;;

  • 12.07.16 21:42

    궁극적으로 그리 가야하는데 이젠 드래프트 당겨져서 더 어려울지도

  • 12.07.16 16:27

    임종일은 부상이라던데 괜찮나요? 임동섭,임종일의 2픽싸움이 가장기대되네요 팀사정따라 빅맨포화팀은 임을 뽑을수도 있겠네요

  • 12.07.16 18:53

    정재근감독 기대보다 너무 실망스럽네요.작년말에 부임해서 보여주기는 커녕 선수들이 돌아가며 계속해서 집단적으로 부상을 당하고 경기운영도 미숙하고 이번에 져주기 게임을 노골적으로하고 교육적으로나 지도자로서 매우안타깝습니다.이민형,김유택에 비해서 많이 부족해보입니다.스카웃도 고대에 밀리는데 감독마저 이래서야 연대의 암흑기가 꽤 오래갈지도 모르겠네요.

  • 연대는 김남기가 감독했으면 좋겠네요........

  • 12.07.16 19:46

    성균관대는 살아난 임종일과 김만종의 보드 장악력을 주축으로 경기력이 급상승하였지만, 또 다른 요소로는 임준수의 부활과 윤이규의 듬직한 활약이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임종일에게 집중되던 공격이 분산이 되고 임준수의 리딩력도 많이 발전되자 전체적으로 정신없었던 조직력이 가다듬어 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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