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1차적으로 다시 세번을 연합뉴스에 다녀왔습니다.
12차적은 다음주 월요일하고 수요일만 이틀동안 연합뉴스에 또다녀옵니다.
어쨌든 다음주까지 채우고
26일인 화요일은 162 번 서울시내버스에 우회통제라서 못가고
그날은 논산시내버스에 차남바가 맘에 드는 날짜가 잡혀있고
그래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타는 날입니다.
그리고 어제 새로산 교통카드는 오는 잃어버리지 않고
어제 그 지난 3월달에 산 교통카드는 분명히 연합뉴스정문주차방길바닥에 떨어져서
갑자기 한참있다가 교통카드가 느닷없이 어느새 없어져서
누가 내 교통카드를 막주셨고
어쩐지 교통카드가 없습니다.
어제산 이제 그 교통카드는 잘사용하고 또 잃어버리면
또사야합니다.
그리고 오늘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만났습니다.
먼저 김민광 아나운서와 박진형 아나운서와 이민재 뉴스캐스터를 만났는데
다만 김민광 아나운서는 스타벅스휴게실에서 앉아있다가 바로 금방 나가고
아쉽게도 제눈을 서로 마주치지 않았고 사진을 패스하고
이민재 뉴스캐스터는 연합뉴스내부현장출입구에 들어가는데
아쉽게도 제눈을 서로 마주치지 않았고 사진을 패스하고
그리고 박진형 아나운서는 연합뉴스내부형장출입구에 들어가는데
갑자기 멀리서 제눈을 다시 마주쳤고
일단 사진을 첨부해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오늘 연합뉴스지하에서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는데
이제 저아는 사람이 1~2명 정도 조금 늘었지만 두분을 거기서 만났고
왠지 자주오기때문에 한분은 베이징코야중국집에서 운영하던
사장님이 저보고 오랜만시다고 이렇게 인사하고
한분은 옆에 새로생긴 그 박서휘 뉴스캐스터가 운영하던 플랩카페에서
어떤 다른분이 가게를 보신 남자분이 저보고 그냥 안녕하세요라고 알아서 척척 인사하는데
이제는 수백번가면 아는사람이 점차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1년이상자주가면 아는사람이 점차 늘어나는지
어쩌다 한번씩은 가면 아는사람이 점차 늘어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옆에 씨유편의점에서 그 사장님이 임시적으로 바꾸어서 3주동안
가게를 보는데 거기서 아주 친절하고 알아서 척척 인사하신답니다.
첫댓글 새로 산 교통카드 잔액이 얼마 들어있나요?
현재 9만원정도 들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