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0일 달구벌에서 대규모 전투를 벌일 한국군과 미국군의 전력을 여기서 심층 분석해드리겠습니다
총사령관의 지략
한국군의 총사령관은 거스 히딩크 원수이다
이른바 태극군단을 이끄는 거스 히딩크는 대한민국 국방부(국방부장관:정몽준)가 심혈을 기울려 영입한 용병군인이다
98년 프랑스전쟁에서 네덜란드의 오렌지군단을 이끌고 각개격파를 하였으나 훗날 자갈로가 이끄는 카나리아군단(브라질군)에게 아깝게 패배하였지만 세계에서 알아주는 명장중에 명장
정몽준국방부 장관의 특별지시아래 이용수 국방부 무기획득정책실장의 진두지휘아래 영입했다
그후 한국군의 현대화에 박차를 가했다 그리고 방어선에서 전략을 긴급 수정 리베로를 없에고 일자요새를 도입 한국군의 강력한 방어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폴란드군을 부산전투에서 대파 그의 선택이 옳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국방부장관 정몽준과 함께 한국이 절대 실세이다
미국군의 총사령관은 브루스 아레나 원수이다
한국군의 총사령관 거스 히딩크와 달리 미국에서 자란 군인이다
2002년 월드대전을 준비 미국국방부는 98년 프랑스새계대전에서 참패(이란군에게도 패배)즉각 군의 조직에 개혁을 가했고 그선봉에 브루스 아레나원수가 진두지휘했다
그는 전투경험많은 장군들을 중심으로 전략을 짜는데 그러한 그의 지략은 세계 최고의 중원지휘관이라 하는 루이스피구소장이 지휘하는 포르투칼군을 수원전투에서 격파하여 세상을 놀라게 했다
제공권분석
한국군:한국군의 제공권은 미국군에 비해 그다지 강하다고 볼수는 없다 전통적으로 한국군은 제공권에 약한 모습이다 그중에서 가장 제공권에 저력을 가지고 있는 부대가 제4사단(사단장:최진철)이다 하지만 그는 일반 보병사단으로 방어를 맡는 부대다 그다음으로 18사단(사단장:황선홍)이 제공권에서 강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다음으로는 제6사단(사단장:유상철)이 강하다 그외 잉글랜드군과 결전에서 제공권으로 잉글랜드의 방어선을 격파한 제21사단(사단장:박지성)과 수원전투에서 프랑스군의 방어선을 격파한 제9사단(사단장:설기현)도 제공권에 강한부대중 하나이다
미국군:미국군역시 한국군보다 제공권이 좋다고 말하기에는 어렵다 그러나 한국군보다는...이라는 말은 충분히 나올수 있다
특히 지난 포르투칼과 전투에서 제공권으로 포르투칼을 이겼다 도노번사단과 무어사단의 제공권능력은 한국군을 충분히 위협할수 있는 실력이다
이에 한국군은 최후의 방공사단인 이운재부대와 김병지부대가 준비중이다
기동성
한국군:한국군의 기동성은 세계에서 알아준다
특히 좌태욱 우천수라 불리우는 별명은 그만큼 한국군이 전통적으로 기동성에서 우수한 부대라는걸 알수있다 한국군의 좌측공격을 맡은 제16기동사단(사단장:최태욱)과 우측공격을 맡은 제14사단(사단장:이천수)는 강력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외 제26사단(사단장:차두리)와 제3사단(사단장:최성용)역시 빠른 기동성을 가지고 있다
미국군:미국군의 기동성은 원래 한국군보다 낮다고 판단되어 있었다 하지만 포르투칼과 전투에서 빠른 기동성으로 적을 전멸시켜 한국군못지 않다라는게 중론이다
도노번사단과 무어사단이외에도 레이나사단,슈트어트사단은 한국군이 경계해야할 부대인것은 분명하다
그외 2선에서 빠른 기동으로 침투할 아마스사단도 경계대상이다
공격력
한국군:한국군의 공격력의 핵은 제18사단(사단장:황선홍)이다 제18사단은 폴란드전에서 그야말로 공격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그외 제11사단(사단장:최용수)와 제9사단(사단장:설기현)과 덜익은 감자이지만 강력한 폭탄(?)을 가진 제26사단(사단장:차두리)도 무시못하다
전투후반에서야 투입하여 지쳐있는 적을 혼란시키는 최강의 조커인 일명 반지의 제왕 제19사단(사단장:안정환)의 화력은 아시아최강수준이다
실제 일본국방부의 한관계자는 "우리군에게도 이동국부대같은 화력을 지닌 부대가 있었으면..."이라고 말할 정도이다 하지만 이동국부대는 이미 해체된 상황이다 그정도로 아시아 최강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그외 2선에서 공격하는 제6사단(사단장:유상철)과 중거리포의 대명사 제22사단(사단장:송종국) 화려한 부대능력을 갖춘 제10사단(사단장:이영표)와 도교대첩의 잊을수 없는 부대인 제15사단(사단장:이민성)과 한국군의 최강의 부대 제20사단(사단장:홍명보)도 무시못한다
미국군:지난 포르투칼전에서 포르투칼의 마지막 방어선의 실수등으로 3번의 공격에 성공했지만 미국의 공격력을 무시못한다
지난 골든전쟁에서 한국의 수비라인을 무력화시킬정도였으니
미국군의 공격력의 중심은 젊은 부대 도노번과 노장 슈튜어트부대이다 그외 무어사단과 강력한 2선부대 레이나사단과 존슨사단이다
이들부대 포르투칼의 방어부대를 무력화시킬정도였으니 알만하다
방어력
한국군:영원한 리베로.한국군의 정신적지주,영원한 명부대,아시아최고의 리베로 온갖 수식어를 붙여도 설명할수 없는 부대 필자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부대가 한국군에 있다 스패인의 명수비사단 이에로사단보다 더 강하다고 보는 제20사단(사단장:홍명보)을 축으로 제4사단(사단장:최진철)과 제7사단(사단장:김태영)이 있다 그외 마지막 방어선은 제1사단(사단장:이운재)와 제12사단(사단장:김병지)가 있다 제1사단과 제12사단은 경쟁부대 총사령관 히딩크원수가 고민을 할정도이다
참고로 20사단장인 홍명보는 한국군의 총사령관 거스히딩크원수,부사령관 박항서대장 다음의 서열일 정도인데 실제 전투에서 그의 계급은 사단장 그이상이다
그외 한국군의 2선의 방어부대인 제5사단(사단장:김남일)과 제21사단(사단장:박지성), 폴란드전의 영웅 제13사단(사단장:이을용)도 있다
미국군:미국군의 방어력은 한국군보다 떨어진다는게 일반적인 평가이다
미국군의 방어력은 지난 포르투칼전에서 알수 있듯이 자살하는 부대가 종종 생긴다 또한 제공권도 약한편이다
미국군의 방어부대는 이들 장군들이 노련하지만 매우 나이가 많아 전투중 심장마비로 죽을수도 있다
또한 적군의 예리한 공격에 지역방어가 뚫리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것은 예리한 공격을 도와주는 한국군의 제8사단(사단장:윤정환)이 적임이다
미국군은 수비부대를 4개를 두는데 레지스사단,아구스사단(지난 포르투칼전에서 자살한 부대),리샤머어사단,채를돈노사단이 있으며 마지막 방어부대로는 프리델사단이 있다 하지만 마지막 방어부대는 한국군처럼 켈러사단이란 경쟁사단이 있다
거기다 막강한 4천 5백만에 붉은 옷을 입은 민방위(?)대원 들이 전투지역과 그 일대를 완전 장악,말그대로 포위한체 주력군을 지원...
우선 그 기세에 쫄은(이런 표현 써도 되나?)미국군은 전쟁 초기부터 제대로된 전략을 펼칠수 없을 겁니다.
전쟁이 끝나도 그들에 귓가엔 이런 왜침이 울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