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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m4JK2_lRF0s?si=Sd0AwhVVZYg6o_rs
은혜와 평강의 인사 1:1~5
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2 함께 있는 모든 형제와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3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5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다른 복음에 대한 경고 1:6~10
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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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갈라디아 여러 교회에 은혜와 평강을 전합니다. 그는 갈라디아 성도들이 자신들을 은혜로 부르신 그리스도를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책망합니다. 우리 죄를 대속하려 자기 몸을 주신 그리스도의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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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평강의 인사 1:1~5
갈라디아서는 거짓 복음에 흔들리는 성도들을 바른 복음으로 세우기 위한 바울의 편지입니다. 바울은 먼저 자신을 하나님이 세우신 사도라고 소개합니다(1절). 이는 그가 하나님이 부여하신 사도의 권위로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전한 복음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임을 나타냅니다. 이어서 그는 은혜와 평강(평화)의 인사를 전합니다. ‘은혜’는 하나님의 선물로, 그 핵심은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자기 몸을 내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4절). 예수님 덕분에 하나님과 성도, 성도와 성도 사이에 ‘영원한 샬롬’ 곧 평화가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이라는 가장 고귀한 선물을 받은 성도는 ‘은혜와 평화’를 이웃과 나눔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
더 깊은 묵상
● 편지 서두에서 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어떤 인사를 전했나요?
손편지나 전화, SNS 등으로 내가 신앙 성장을 도울 지체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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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복음에 대한 경고 1:6~10
은혜와 평강의 인사를 전한 바울은 곧바로 갈라디아 성도들의 문제를 언급합니다. 바울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다른 복음’(6절)을 따르는 이들을 경계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다른 복음’이란 은혜의 복음과는 완전히 다른 ‘변질된 복음’ 혹은 ‘잘못된 복음’을 의미합니다. 그 내용은 이방인들도 할례와 같은 유대인의 율법을 지켜야 구원받을 수 있고, 진정한 언약 백성이 될 수 있다는 거짓 교사들의 주장입니다(5:1~4; 행 15:1). 바울은 매우 강경한 어조로 ‘다른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반복해서 말합니다(8~9절). 은혜의 복음을 왜곡해 성도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기 때문입니다. 듣는 이에게 쓴소리라 할지라도 하나님 뜻을 바르게 전하는 사역자가 그리스도의 진정한 종입니다.
더 깊은 묵상
● 바울이 강경하게 금하는 ‘다른 복음’이란 무엇을 가리키나요?
성경이 말하는 복음을 왜곡한 내용이기에 내가 경계할 ‘다른 복음’은 무엇인가요?
한절묵상:갈라디아서 1장 7, 10절
'바른 복음'과 '다른 복음'이 있습니다. 바른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관한 하나님 말씀이고, 다른 복음은 사람 귀에 좋게 들리는 현혹의 말입니다. 바른 복음은 죄로부터의 구원을 말하고, 다른 복음은 세상에서 누리는 복만 강조합니다. 다른 복음에 빠지면 예수님과 멀어지고, 결국 믿음의 길에서 이탈하게 됩니다. 바른 복음으로 포장한 다른 복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바른 복음은 성도의 삶을 예수님께 집중하게 합니다.
본질상 죄인, 실질적 죄인, 모든 죄인에게 주님은 구원자가 되어 주신다. - 찰스 스펄전
오늘의 기도
주님,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저를 건져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고 하늘의 은혜와 평강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 삶과 공동체를 교묘히 흔드는 그릇된 복음을 분별하고 경계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제 안에 채우고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당신의 은혜 안으로 불러 주셨으니,
그 안에 머물면서 참된 복음으로 변화된 삶을 굳건히 살아가길 바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적용함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불러 주신 분 안에 늘 거하고, 다른 복음과 진리에 흔들림 없이 주님만을 바라보는 삶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
교회 공동체 안에서 다른 복음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있지 않도록 복음을 바르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격려하자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는 그리스도의 종이 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자
갈라디아서 1:1~10 타협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복음
바울의 첫번째 서신서인 갈라디아서로 본문이 돌아왔다.
누가 보내는 편지인가?
오직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이다.(1)
누구에게 보내는 편지인가?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2) 보내고 있다.
왜 편지를 보내고 있는가?
1.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기 때문이다.(6)
2. 다른 복음은 없기 때문이다.(7)
3.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기 때문이다.(8,9)
그럼 그리스도의 복음이란 무엇인가?
또 다른 복음이란 무엇인가?
사도바울은 1차 2차 3차 전도여행에서 지금의 터키 지방인 갈리디아 지방
예를들면 안디옥, 이고니온, 루스드라, 더베등 이런 지중해변 지역을 전도하며 다녔다.
그리고 갈라디아 지방에는 유대인과 이방인이 함께 살고 있었고
유대인들은 구원을 받기 원하는 이방인은 누구든지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이 있었고 바리새파는 아주 엄격한
극단적인 율법주의 자들이였다.
특별히 할례를 받아야 구원을 얻는다는 다른 복음이 있었다.
그래서 다른 복음이란? 유대교에 믿음을 더하는 것
다시 말하면 율법에 믿음을 추가하는 것
바꾸어 말하면 믿음에 행위를 추가하는 것이다.
새벽기도 안해도, 십일조 못해도, 술과 담배를 마시고 피워도
구원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믿음은 아버지의 은혜로 오는 것이데(엡2:8)
은혜 + 행위 = 구원이라고 하는 것이 다른 복음이다.
그러나 바울이 전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는 구원이다.
나의 죄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셨고 그 분을 믿는 믿음이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다 구원을 준다고 가르쳤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복음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은혜이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은 죄 사함
이것이 구원의 필요 충분 조건이다.
구원은 율법을 지킴에 있지않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타협 할 수 없는 참 복음에 있다.
내가 다른 복음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 주옵소서.
가만히 돌이켜 보면 내 안에 얼마나 많은 다른 복음이 있는지 모른다.
부지불식중에도 그런 생각들이 나를 지배 할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적극적인 사고, 긍정적인 사고, 목적이 이끄는 삶,
기복주의 신앙, 행복주의 신앙, 성공주의 신앙 이 모든 것들이
믿음에 무엇인가를 같다 붙힌 다른 복음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악한 세대 가운데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자기 몸을 주셨습니다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갈1:4~5) 그러나 복음을 버리고 다른 복음을 따르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왜 다른 복음을 따를까요? 아담이 미혹된 것과 같습니다 즉, 다른 복음이 문제 있어 보이기는커녕 오히려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러워 보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거짓 교사들이 거짓 복음을 가르칠 때에 전면에 내세운 이슈가 수용성이 매우 좋은 할례라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수용성이 좋았다는 것은 성경에 분명 할례를 명령하고 있고, 예수님도 사도들도 선지자들도 다 할례 받은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할례를 안 받는 것보다는 오히려 할례 받는 것이 더 좋아 보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는 이것을 악용했습니다 할례라는 수용성 좋은 이슈를 전면에 내세워서 교묘하게 교란한 것입니다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갈1:7) 그들은 믿음 없는 할례, 행함 없는 할례, 고난 없는 할례를 내세워 교란했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지금도 비슷한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로 은혜라는 수용성 좋은 이슈를 전면에 내세워서 교묘하게 복음을 교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거짓 선지자들은 믿음 없는 은혜, 행함 없는 은혜, 고난 없는 은혜, 십자가 없는 은혜를 퍼뜨려 복음을 교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복음에는 저주뿐입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1:8~9) 악을 행하는 자에게 은혜는 없습니다 "악을 행하는 모든 자들에게 은혜를 베풀지 마소서"(시59:5)
그러므로 우리는 십자가의 은혜와 잠깐의 고난 중에 베푸시는 모든 은혜의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기 원합니다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벧전5:10)
오직 행함의 은혜만 따르기 원합니다 "나는 나의 완전함에 행하오리니 나를 속량하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시26:11) 온 마음으로 행하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를 누리기 원합니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주의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대하6:14)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3절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께서, 바울을 사도로 삼으셨습니다. 이전에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을 핍박하던 바울이 스스로 회심하여 사도가 된 것이 아닙니다. 편지의 서두에 바울이 의도적으로 사도권의 신적 기원을 강조한 것(“…도 아니요 …도 아니요”)은 그가 전할 복음이 일점일획도 넣거나 뺄 수 없는 불가침의 대상임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와 복음은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세상에게는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곧 복음이요, 성경이요, 예수요, 천국입니다. 우리 자신과 우리가 믿는 바를 듣고 보기 때문입니다.
4,5절 복음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 자기 자신을 주신 사건입니다. 바울이 스스로 사도가 되지 않았듯,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 사건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 일입니다. 단지 우리의 죄책을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져서 하나님의 영을 따라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대로 사는 백성으로 창조하기 위해 하신 일입니다. 이 그리스도 사건이 복음이고, 이 복음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6-9절 바울이 공들여 전파한 그리스도의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은 허용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혹은 그리스도)의 은혜를 버리고 변질된 복음을 향해 그렇게 쉽고 빠르게 떠나 버린 갈라디아 일부 성도들의 결정을, 바울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교란하는 거짓 교사들은 가까이에 있는데 멀리서 편지로만 대응할 수밖에 없었으니, 바울의 마음이 얼마나 급박했을까요? 그래서 바울은 문안이나 감사의 말도 생략한 채 다른 복음을 따르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취소되고 저주가 임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합니다. 내가 알고 있고 믿고 있는 복음은 그리스도의 복음입니까?
10절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을 설득하거나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사람이 아니며, 오직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려고 사는 그리스도의 종일뿐이라고 단언합니다. 진정한 자유는 하나님의 진리를 따라서 그분을 기쁘게 하는 삶에 있습니다. 나는 누구를 가장 신경 쓰면서 살고 있습니까?
기도
공동체-오직 하나님만 기쁘게 하는 복음의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갈라디아서1:1-10절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다른 복음과 바른 복음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먼저 갈라디아서 개관입니다 바울이 1차 선교 여행때 갈라디아를 전도헀었습니다
바울은 선교여행중 갈라디아에 거짓교사들이 다른 복음을 전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바울의 3차 선교여행때 갈라디아서를 기록합니다
내용은 자신의 사도성과 거짓교사들이 전해준 다른 복음을 반박하고 있습니다
먼저 바울은 1절에 자신이 사도임을 밝히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거짓교사들이 바울의 권위와 복음의 진리를 약화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이말은 자신들의 권위와 진리를 강화시키기 위해서라고 할수 있습니다
자신들의 말을 믿고 자신들의 가르침을 쉽게 퍼뜨리기 위해서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사도성을 공격받고 무어라 말하느냐 하면
1절에 자신의 사도성은 사람들에게서 난것이 아니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았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사도된것은 하나님으로 부터라고 신적권위를 강조합니다
그리고 이 말은 자신이 전한 복음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바른 복음과 다른 복음을 말씀하므로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이상히 여긴다고 말합니다
먼저 바른 복음입니다 4절에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예수님의 대속사역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셨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사역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며 앞으로 말하려고 하는 다른 복음
즉 행위로 구원받은 것이아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른 복음이란?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것을 말합니다
다음은 다른 복음입니다 다른 복음은 예수님의 은혜에 반대하는 것으로
할례를 받아야 그리고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바울은 이것을 6절에 다른 복음이라 말하면
7절에 다른 복음은 없다
8절에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다른 복음을 전하며 저주를 받는다고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9절에는 받은 것외에는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 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복음의 진리를 지키기 위해 10절에 복음의 본질을 우선시해야 함을 말씀합니다
10절입니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는 복음의 진리를 지킨다는 말로 복음의 본질을 우선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바울의 이 말에는 거짓교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거짓교사들은 사람들에게 좋게 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듣기좋은 말을 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처음엔 바른 복음을 들었는데
거짓교사들의 듣기 좋은 말을 듣고 다른 복음을 따라갔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듣기좋은 말이 좋은 말이 아니라
예수님의 대속사역이 좋은 말씀입니다
정리하면 바른 복음이란 예수님의 대속사역을 말하며 동시에 사람을 좋게 하는것이 아닌
예수님의 대속사역을 증거하여 하나님을 좋게 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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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의 엄청난 발전은 가히 향후의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엄청나고 빠릅니다.
수많은 번역가들이 오랜 시간 동안 하던 일을 단 몇 분 몇 초 만에 AI가 해내고,
증상과 청진기를 통해 일차원적으로 진단하려던 노력은 분석과 영상의 발전으로 직접 몸속의 것들을 3차원으로 들여다보고, 숨어 있는 1mm의 병변도 찾아내고야 맙니다.
하지만, 여전히 병이 언제 생기고, 또 언제 죽을지를 알지 못하고,
직접 세포를 떼어내어 들여다보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하고,
한 평 되지 않은 인체 안에서 일어나는 일에도 잘못된 진단과 치료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시키기에는 너무도 복잡하고 모르는 것들로 가득합니다.
그러므로 현대 의료, 현대 사회의 가장 큰 합병증은 잘못된 진단과 치료의 방향이 될 것입니다.
하지 말아야 할 치료가, 근거 없는 진단을 통해 시행될 때, 개발된 수많은 치료법은 전문가들에게 의해 오히려 예상하지 못한 악화로 치닫게 될 수 있습니다.
복음 역시 비전문가에 의해 훼손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복음을 안다고 하는 자들, 얕게 경험하고 전부인 양 여기는 이들에 의해 하나님의 말씀이 훼손되고, 그 메시지가 거짓으로 전달되어, 수렁에서 건져 내야 할 도구가 오히려 더 깊은 어둠으로 몰아넣는 결과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다른 복음”은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바른 복음”, “옳은 복음”을 전했지만,
그 복음을 자신의 명예와 이익의 도구로 사용하려는 이들에 의해
연약한 자들이 오도되고, 순전한 복음이 오염되고 있음을 한탄하고,
오직 하나님 한 분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갈라디아 교회를 향해 생명을 다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 전하는 그의 외침을 이 서신에 담고 있습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라고 예수 그리스도 외에 모든 것을 부인했던 세례 요한의 고백처럼, 우리 인생을 통해 “다른 복음”이 증거 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고, 말씀 안에 온전히 거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1. 권위의 출처 [1: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 [1:1]
바울은 예수님의 다른 제자들처럼
예수님의 직계 제자는 아니었지만
그들보다 더욱 충성되고 더 많은 고난도 자처한 것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것과
그 후로 아라비아(광야)로 가서(그의 간증 고백처럼:갈1:11-17)
부활하신 주님의 더 깊은 계시를 받은 것에 근거한다.
사명이 사람을 만든다는 밀이 있다.
바울은 예수님의 직계 제자가 아니어서
그의 사도적 신분과 권위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그는 자신이 부활하신 주님께로 부터 계시를 받고
또 보냄을 받은 사도적 신분과 권위에 충실하였다
오늘 나는 예수님께 직접 파송을 받았던
직계 제자들과 바울처럼 사도적 신분은 아니지만
그들이 가졌던 사도적 사명에 입각하여
먼저 복음을 받고 구원 받은 자로서
밤이 밤에게 말하고 낮이 낮에게 전하는 말처럼
이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하여 지는
이 영광스런 복음 전도의 사명 자가 될 것을 마음에 새긴다.
2. doxology[송영: 영광의 송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성부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의 목숨을 내어주시까지
그리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뜻을 따라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자기 목숨을 내어 주신 이 영광스런 복음의 이야기는
우리[내]가 드리는 예배에서 혹은 어느 때에든지
영원히 칭송할 doxology[송영: 영광의 송가] 이다.
우리가 가진 찬송가의 앞부분에 있는(1-10장 내외 찬양들)은
순전하게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찬양으로 구성되어 있는 바
예배 찬송 중의 찬양의 꽃인 송영(doxology)들로서
예배 시간 외엔 잘 안 부르는 경향이 있는데
앞으로는 더욱 자주 부르는 기회를 가져야 되겠다.
3. 저주 [Let them be under God"s curse] (1:6-9)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1:8]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해서라면
겸손하게 자신을 가장 낮은 자리에 놓는 바울이지만
이 복음을 변질시키는 어떤 사람들에 대해서는
가장 단호하게 저주까지 퍼부을 정도로
과격해질 수 있는 바울의 모습을 보면서
인간에게 죄 사함을 얻게 하고 생명을 얻게 하는
이 복음 진리에 대한 애착과 사랑이
얼마나 그를 휘어잡고 있는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누군가 말하기를 코카콜라 사장의 혈관에는
코카콜라가 흐른다고 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바울의 심장을 관통하여 온 몸에 흐르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의 피를 연상케 하는
이 복음에 대한 애착과 집중 때문에
그가 복음 변질 자들에 대해 퍼붓는 이 저주의 말이
그냥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다.
나는 과연 사람의 죄를 사하고 생명을 얻게 하는
이 복음에 대해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애착하는 자인가(?)
오늘의 말씀요약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이 갈라디아 여러 교회에 안부합니다.
바울은 은혜로 그들을 부르신 그리스도를 속히 떠나 다른 복음 따르는 것을 이상히 여깁니다.
그리스도의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받을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바울, 이방인의 사도(1:1~5)
부르심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분명한 소명 의식을 가질 때, 고난과 반대를 무릅쓰고
의연하게 자신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사도 됨이 하나님의 뜻으로 성취되었고,
거룩한 구원 역사의 연속선상에 있다고 강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바울의 사도 됨,
갈라디아 교회의 구원은 우연히 발생한 일이 아니라, 구속 사역의 연속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비록 유대인이지만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파하기 위해 이방 땅으로
건너갔습니다. 이방인이든 유대인이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에게는 참된 은혜와
평강이 임합니다. 진실한 소명자는 사람의 칭찬이나 인정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만을 추구합니다.
- 묵상 질문: 바울과 갈라디아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연결되어 있나요?
- 적용 질문: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이루기 위한 나의 소명은 무엇인가요?
절대적이고 유일한 복음(1:6~10)
우리는 복음을 가지고 세상과 타협하거나 복음을 변질시켜서는 안 됩니다. 비본질적인 문화나
방식에 대해서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지만, 복음의 본질만은 엄격히 고수해야 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문안 인사를 마치자마자 곧바로 책망하기 시작합니다. 갈라디아 교회의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를 얻는다는 복음을 버리고, 할례와 각종 규례를 지킴으로
구원을 받으려는 유대교의 율법으로 돌아가는 잘못을 범했습니다. 바울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사람들의 기쁨과 만족을 위해 일하는 성도는 타락한 종입니다.
그리스도의 종은 오직 하나님의 기쁨을 구합니다.
- 묵상 질문: 거짓 교사들이 갈라디아 교회에 전한 ‘다른 복음’은 어떤 내용일까요?
- 적용 질문: 끊어 버려야 할, 내 삶에 침투해 있는 ‘다른 복음’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제가 서 있는 이 자리가 바로 주님이 부르신 자리임을 기억하며, 마음을 새롭게 하길 원합니다.
상대주의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절대적인 진리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끝까지 지키며 하나님의 사도로 살아가게 하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생명을 다해 온전한 복음을 세상 가운데 드러내고
그의 삶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한 사도 바울과 같이,
흐트러짐 없이 전심으로 주님을 섬기는 그리스도의 제자 되길 소망합니다.
세상은 갈수록 어그러지고 믿음이 있는 자들이 오히려 교만함으로 물들어가는 이때에,
깨어 기도하고 오직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주님을 바로 증거하고 보여주는 생명의 길을 걷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도 열방 가운데 주님의 복된 소식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의 삶과 사역 위에 기름 부어 주시고
그 모든 필요에 넘치도록 풍성하게 채워 공급하여 주시옵소서.
질병과 전쟁, 기근과 핍박, 온갖 재해로 말미암아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회복과 치유의 역사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백성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오직 아버지의 크신 뜻을 높이고 알리는
거룩한 제사장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와 찬양을 아버지께 올려드리며,
우리의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