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 1: 18 가축의 탄식과 양 떼의 곤고함
욜 1: 18 가축의 탄식과 양 떼의 곤고함 - 가축이 울부짖고 소 떼가 소란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양 떼도 피곤하도다. ( 생축이 탄식하고 소 떼가 민망해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양 떼도 피곤하도다. )
가축들도 탄식하며 소 떼도 꼴을 먹지 못해 슬퍼할 것이며 양 떼도 피곤해할 것이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먹지 못하는 것은 큰 재앙이다.
먹는 것은 생명과 기력의 기본적 요소인데,
먹을것이 떨어지므로 생명의 기력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며
기쁨과 즐거움도 없어질 것이다.
1] 가축이 울부짖고 소 떼가 소란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1) 가축
'가축'(cattle, NIV)이라고 번역된 '브헤마'(*)는 일반 짐승(beast, animal)을 가리키기도 한다(KJV, NASB, RSV, JB).
따라서 본 절은 목초지가 황폐되어 짐승들이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장면을 묘사한다.
가축(家畜, Cattle)은 사람이 집에서 기르는 짐승의 총칭으로
보통은 여섯 가지 가축 곧 소, 말, 돼지, 양, 닭, 개를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실 때 육축과 땅에 기는 짐승을 구별하셨다.
* 창 1:24 -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고대에는 중요한 재산이었다.
* 창 13:2 - 아브람에게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하였더라.
* 창 26:14 -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전쟁의 전리품으로 취급하였다.
* 신 2:35 - 다만 그 가축과 성읍에서 탈취한 것은 우리의 소유로 삼았으며
서로 다른 가축끼리 교합시키는 것은 금지되었다.
* 레 19:19 - 너희는 내 규례를 지킬지어다. 네 가축을 다른 종류와 교미시키지 말며, 네 밭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며, 두 재료로 직조한 옷을 입지 말지며
모든 가축의 초태생은 여호와께 드려야 했다.
* 출 13:2-10 – 2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태에서 처음 난 모든 것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 이는 내 것이니라 하시니라. 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애굽. 곧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온 그 날을 기념하여 유교병을 먹지 말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너희를 그 곳에서 인도해 내셨음이니라. 4 아빕월 이 날에 너희가 나왔으니 5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땅. 곧 네게 주시려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시거든 너는 이 달에 이 예식을 지켜 6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고, 일곱째 날에는 여호와께 절기를 지키라. 7 이레 동안에는 무교병을 먹고, 유교병을 네게 보이지 아니하게 하며, 네 땅에서 누룩을 네게 보이지 아니하게 하라. 8 너는 그 날에 네 아들에게 보여 이르기를 이 예식은 내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로 말미암음이라. 하고 9 이것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이 네 입에 있게 하라. 이는 여호와으께서 강하신 손으로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 10 해마다 절기가 되면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성경에서 가장 흔히 나오는 가축은 양, 소, 염소, 나귀, 낙타, 말 등이다.
* 창 12:16 – 이에 바로가 그로 말미암아 아브람을 후대하므로 아브람이 양과 소와 노비와 암수 나귀와 낙타를 얻었더라.
보통 최초의 가축이었을 것으로 생각되는 것은 개인데,
들개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고,
또 돼지는 부정한 것으로서 가증시 되어 있었던 것은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짐승(생축 生畜)으로 가축을 가리키는 경우가 있고, 소, 양 이외의 가축을 가리키기도 하며,
염소를 가리키는 것으로 생각한다.
* 출 13:2 -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태에서 처음 난 모든 것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 이는 내 것이니라 하시니라.
* 민 3:13 - 처음 태어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태어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태어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하게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 민 8:17 – 이스라엘 자손 중에 처음 태어난 것은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내게 속하였음은 내가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태어난 자를 치던 날에 그들을 내게 구별하였음이라.
* 창 34:23 - 그러면 그들의 가축과 재산과 그들의 모든 짐승이 우리의 소유가 되지 않겠느냐? 다만 그들의 말대로 하자. 그러면 그들이 우리와 함께 거주하리라.
* 겔 45:19 - 제사장이 그 속죄제 희생제물의 피를 가져다가 성전 문설주와 제단 아래층 네 모퉁이와 안뜰 문설주에 바를 것이요
예수님은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마 7:6)고 사용하셨다.
신약에서 예수님과 대화하는 수로보니게 가나안 여인이
자기 딸을 흉악한 귀신에서 쫓아 내줄 것을 예수께 간하고 있는 곳에(이스라엘 여인은 아니지만)
이 여인은 "작은 개"(마 15:26-27, 막 7:26)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아마도 애완용 개인듯싶다.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마 15:26-27)라고 대답했다.
바울도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빌 3:2)고 했다.
베드로는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벧후 2:22)고 했다.
짐승에 대한 이러한 언급은 바울 서신에서도 나타나는데,
인간들의 범죄로 인한 악영향은 온갖 피조물에게까지 미치기 마련이다.
* 롬 8:19-22 –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 꼴(Fodder, Pasture, Herbage)
가축의 먹이로 사용되는 사료를 의미한다.
동물 특히 가축의 식물, 꼴이라는 말 이외에도, 먹이, 목초, 사료로도 말해진다.
특히 꼴은 말이나 소에게 먹이려고 벤 풀,
목초는 말이나 소에게 먹이는 벼 및 콩과의 풀류,
사료는 짐승을 기르는 먹이로 나누기도 하지만,
국어 대사전에는 거의 구별없이 풀이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탈곡할 때 생긴 부스러기를 꼴로 쓰는데,
이스라엘에서는 때로는 포도주를 짜낸 포도껍질을 섞어서, 발효케 한 것을 주었다.
살갈퀴(Vetch, Vicia ervilia, 아라비아語 kursenn)도 사료로 되고,
특히 비만 사육에는 쌀겨라든가, 밀기울(wheat bran)을 섞었다.
산에서 풀을 베어 모아 건초로 한 것도 사료가 되었다.
* 잠 27:25 - 풀을 벤 후에는 새로 움이 돋나니 산에서 꼴을 거둘 것이니라.
2] 양 떼도 피곤하도다.
육축(六畜, Livestock)은 집에서 기르는 대표적인 여섯 가지 가축 즉 소, 말, 양, 돼지, 개, 닭을 이른다.
육축(베헤마)은 '침묵하다'란 말에서 파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가축들이 인간과 친밀하나 말하지 못함에 착안하여 이 명칭이 부여된 듯하다.
여기서는 집합적인 의미로 주로 몸집이 큰 동물을 지칭한다.
* 창 1:24 -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고대 세계에서 육축은 재산의 정도를 가늠하는 척도로 사용되었고, 전쟁의 전리품으로 취급되었다.
* 신 2:35 - 다만 그 가축과 성읍에서 탈취한 것은 우리의 소유로 삼았으며
첫댓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잠 24:12).
💖지혜가 깊은 사람은 자기에게 무슨 이익이 있음으로 해서 누구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군요,
누구를 사랑한다는 그 자체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 이랍니다.
어머니에 조건 없는 사랑, 우리 그런 마음으로 오늘도 조건 없이 누구를 사랑하는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