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여진, 재활(생활 속 재활)21-6, 힘만 주면 됩니다
여진 씨가 포크로 집기 편한 반찬이 나오면
직원이 도와주기 전에 여진 씨가 집을 수 있도록 기다린다.
동그랑땡이 나왔다.
“여진 씨, 동그랑땡 집어 봐요?”
포크를 반찬 가까이 가지고는 가는데 콕 집지는 못한다.
여진 씨가 힘을 주고 집어야 한다고 말하고, 여진 씨 손을 살짝 잡았다.
조금만 힘을 주어도 동그랑땡은 잘 집힐 텐데 그 힘을 주지 못한다.
아직 요령이 없는 것 같기도 하다.
동그랑땡을 다 먹을 때까지 여진 씨 손을 살짝 잡고
포크 사용하도록 거들었다.
2021년 3월 29일 월요일, 신아름
‘힘만 주면’ 여진 씨에게 쉽지 않을 테죠. 기다리는 선생님도 쉽지 않고요. 그 뜻과 시간을 기다리며 응원합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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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늘 여진 씨 옆에서 관심과 애정으로 돕는 선생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우리가 배웁니다.^^
힘 쎈 여진 씨, 언젠가는 요령 터덕해서 콕콕 찍어 먹을 날이 ~ 기대됩니다^^
좋은 사회사업가는 기다리는 일에 익숙하죠. 기대하며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