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정치인 어깃장에 주민 숙원사업만 늦어져…여수 갑·을 또 충돌 기사
전남 여수시 한 기초의원이 자신의 지역구 주민들 숙원 사업 해결에 도움을 주기는 커녕 어깃장을 놓으면서 그 배경을 놓고 뒷말이 무성하다. 해당 의원은 "천혜의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주민들은 "여수시 갑·을 국회의원 지역구 경쟁에 애꿎은 주민들만 피해를 입고 있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45692?sid=102
지역구 정치인 어깃장에 주민 숙원사업만 늦어져…여수 갑·을 또 충돌
전남 여수시 한 기초의원이 자신의 지역구 주민들 숙원 사업 해결에 도움을 주기는 커녕 어깃장을 놓으면서 그 배경을 놓고 뒷말이 무성하다. 해당 의원은 "천혜의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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