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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갤러리 도리뱅뱅이 & 인삼어죽
몽블랑 추천 3 조회 130 24.06.25 09:3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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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5 09:43

    첫댓글 으메......이 시각에 벌써 배가 고파오네요^^

  • 작성자 24.06.25 10:23

    금산부근을 지나게 되면 꼭 들려보세요

  • 24.06.25 11:01

    도리뱅뱅이는 오래전에 먹어 보긴 했는데 우리 고향에서 먹던 민물고기 찌개와는 다른 맛이더군요 기회가 되면 한번 더 맛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06.25 12:41

    지난 4월말 신불산 번개후 언양시장안에서 먹었던 소머리국밥도 참 맛있었어요
    대전인근 출사시 서로 시간이 맞으면 모시고 가겠습니다

  • 24.06.25 12:40

    @몽블랑 예 감사합니다

  • 24.06.25 11:02

    콤파스로 그려놓은듯한 동그란 도리뱅뱅이..
    맛나겠어요.

  • 작성자 24.06.26 04:29

    언제 번개날에 한번 같이 가시죠

  • 24.06.25 11:17

    와우ᆢ
    먹기도 아깝게 예술적으로다ᆢ
    도리도리 삥 둘러서 도리뱅뱅이ᆢㅎ
    맛나겠습니다ᆢ 쩝

  • 작성자 24.06.26 04:30

    언젠가 출사시 뵈면 맛볼 날을 잡으시죠

  • 24.06.25 11:18

    도리뱅뱅이 비주얼도 맛도 최고였겠네요~~

  • 작성자 24.06.26 04:31

    비쥬얼. 맛. 영양. 가성비 모두 최고여요

  • 작성자 24.06.25 11:24

    언제 대전인근 번개출사시 여건이 된다면 모시고 가겠습니다.ㅋ

    (대전인근 맛집)
    금산 제원(금산관광농원) ~ 도리뱅뱅이 & 어죽....대전 유성 병아리난초 or 금산 변산바람꽃, 김의난초 대흥란 or 옥천 병아리풀 출사시
    금산 진산(진산메밀막국수) ~ 메밀막국수......대전 유성 병아리난초 or 금산 변산바람꽃, 김의난초 대흥란 or 옥천 병아리풀 출사시
    영동 황간(동해식당) ~ 올갱이탕.........직지사 으름난초 or 황간 바위솔 or 황간 월류봉 or 옥천 병아리풀 출사시

  • 24.06.25 11:28

    ㅎ 아침 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갑자기 뭘 먹고싶어집니다!

  • 작성자 24.06.26 04:31

    대전인근 꽃밭에서 뵈면 함께 가시죠

  • 24.06.25 12:28

    유명한 그곳에 다녀오셨군요.
    아주 먹음직 합니다.

  • 작성자 24.06.26 04:32

    고향이 금산이시라 잘 아실듯 합니다

  • 24.06.25 14:42

    에고~!!! 맛나는 거 소주 한잔에 안주 삼아 먹으면 술이 술술 넘어 가겠습니다.

  • 작성자 24.06.25 18:51

    언제 제가 대전에 있을때 오시면 출사+도리뱅뱅이 드시러 가시죠~~

  • 24.06.25 20:05

    음식칼럼니스트가 여름의 최고 보양식은 어죽이라고 합니다.
    어죽이 땡깁니다

  • 작성자 24.06.26 04:33

    연로하신 부모님들께서 좋아하시고 잘 드시는 음식이라 가끔 갑니다
    소화 잘되고 맛나니 어른들이 좋아하세요

  • 24.06.26 05:38

    예술적으로 만들어놓이셨어요
    아까워서 눈으로 먹어보겠습니다

  • 작성자 24.06.26 08:20

    정말 먹기가 아까웠습니다~

  • 24.06.26 08:54

    전에 자주 갔었는데…
    먹음직스런 모습을 보니 입맛이 댕깁니다.

  • 작성자 24.06.26 08:20

    이곳은 잘 아시겠군요
    언제 블랙루비님과 위에 적은 3곳 하나씩 하나씩 다녀가세요

  • 24.06.26 10:20

    처음들어보는 메뉴입니다 보기만해도 특별한맛이 있을듯 하네요.

  • 작성자 24.06.26 10:22

    피라미나 빙어 송사리등을 예술적으로 배열해서 튀겨내는 요리입니다
    보는 맛 & 먹는 맛 2가지 맛이 납니다.ㅋ

  • 24.06.26 19:55

    완전 맛나빔니다.
    저는 저곡식당 단골입니다~^^

  • 작성자 24.06.26 21:07

    그러시군요
    저는 저곳에 입맛이 길들여져 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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