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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35번/윤XX/3월 17일/출산 후 다이어트 16
윤지랄 추천 0 조회 82 15.03.17 12: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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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17 17:33

    첫댓글 항상 닉을 볼때마다 왜 xx실까 생각했는데 저에게 다신 댓글보니 그래서 다음에서 막힌건가 싶더라구요 출산하신지 얼마 안되셨나봐요 cctv라는게 상대방이 기분나쁠수도 있다지만 고용주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다고 봐요 요새 하도 사건이 많으니..애 봐주시는분이 떳떳하시다면 cctv개의치 않으시겠죠 감시당하는 느낌때매 싫을수도 있겠지만 부모라면 어쩔수 없을거같아요 그 불안감은요

  • 작성자 15.03.17 16:57

    네 옛날에 가입해서 아무생각없이 닉을 정했어요 ㅠ ㅠ

  • 15.03.17 14:07

    그게 있어도 요즘은 먼가 사단이 나기도 하는데요.. 내자식을 맡겨야 하는 입장이니.. 전 하나 해놓으시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아이도 신경쓰셔야하고 다시 직당도 나가시려면... 정말 힘드시겠네요....
    워킹맘들 홧팅입니다..^^

  • 작성자 15.03.17 16:58

    네 고맙습니다!

  • 15.03.17 14:22

    아이 맡기고 나가는 엄마맘을 아시는 분, 좋은 분을 구하시길 바래요. 저도 두 아이 그렇게 키워서 그 맘 잘 알지요 토닥토닥^^ 그래도 지나고 보면 시간 금방 가서 아이가 다 컸더라구요 힘내셔요~~

  • 작성자 15.03.17 16:58

    ㅠ ㅠ 고맙습니다. 응원해주셔서 힘이 나네요.

  • 15.03.17 15:42

    저 아는 분도 애봐주는 일 하시는데... 그래도 너무 감시하시면 솔직히 기분나쁜거같아요~
    그 분은 알아서 아기 먹은거 특이사항 다 메모하고 사진찍어 계속 전송해주고... 최선을 다해서 보시더라구요^^
    좋은 분 구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5.03.17 16:58

    그렇죠. 저도 사실 감시하고 막 그런 타입은 아닌데 주변 사람들 얘기가 하도 흉흉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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