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다닌 나~
대구에 형제 자매 친지들이 살고있고
친구 동창들이 수두룩하다.
요즘 종편이나 각 방송과
언론들 하며 맨날 같은말 써먹는
정치평론 한다는자들이 진박친박 역기능
어쩌고들 외치고 있으나 선거날이 되면 무조건
박 대통령에게 도움되지 않을 사람에겐 표를 주지
않는다는사실 두고보면 알 것이다.
과거 김대중 당으로
당적을 옮겨갔던 이치호,
부정 비리를 저지른 박철언
의리와 은혜를 저버린 강재섭이가~
유승민 보다 더 못한자가 아니었다.
그러나 대구분들이 그들을 내팽겨친 곳이다.
나라 기강을
바로 잡고자 사심없이 노력
하는 박 대통령에게 각을 세우는자
이번 총선에서 무조건 당선 되기는 힘든곳이
대구란 곳이고
철새 비리 은혜를 배신한자
절대 용서치 않는 기질의 소유자가
대구분들임을 알고나 선거에 임하길 바란다.
박철언 강재섭 전여옥 꼴 되지
않으려면 박 대통령십는 버리장머리
고쳐야 할 줄 믿는다.
더 민주당 김부겸이
박 대통령 십는것 봤으며
한동안 박 대통령에게 촐삭거렸던
새누리당 김문수가 자칭 원조 친박이라
외쳐도 맥을못추고 헤메는 광경을 보라
다들 이유가 있어 못십고 헤메고 있는것이다.
일전 대구 모임에서
친박 진박에 대한 현재의 여론조사
수치는 현지 바닥 여론과는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할수 있었기에 이글 올립니다.
박 대통령을 도울 친박 후보들
최선을 다 하길 바라며 대통령에게
각을 세우려 헌법조항 들먹이며 꾀를쓰는
유승민은 각성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