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꽃사에 깍지약 강한거없나요?울집도 난리가났지요 다행히 깍지는없는데 말라죽고 타죽고 물러죽고 절반타작했어요 다 엎을까하다 실아남은 애들은 데리고살고 가는ㅇ놈은 할수없다 입니다 깍지는 어쩐데요
전 다육이 10년 키우다 다 정리하니 시원 섭섭입니다.
시원섭섭 맞는말입니다 때려치자니 아직도 애정있고 또다시 시작하려니 이젠 지쳤어요 ㅠㅠ 아~
저도 오늘 흙을 버릴때가 없어 종량제봉투에 버렸네요..올여름 최악 이예요
큰나무밑에 퍼다노면되는데
화단에 버리면 되는데요.
아파트화단은 넘치더라구요
제가요.다유긴 정리하믄 그만인데 빈화분은 어찌 처리해야하나 고민입니다
그러게요플분도 빈분이$ 엄청많고 이번에 빈화분이,남편보기 미안하네요이제 있는거나 살려보고 들이는건 말아야지요
재활용 내놓는데다 내놓으면 필요한 사람들이가져가거나 아니면 폐기물마대자루구입해 깨서 버리세요
첫댓글 꽃사에 깍지약 강한거없나요?
울집도 난리가났지요
다행히 깍지는없는데 말라죽고 타죽고 물러죽고 절반타작했어요
다 엎을까하다 실아남은 애들은 데리고살고 가는ㅇ놈은 할수없다 입니다
깍지는 어쩐데요
전 다육이 10년 키우다 다 정리하니 시원 섭섭입니다.
시원섭섭 맞는말입니다
때려치자니 아직도 애정있고
또다시 시작하려니 이젠 지쳤어요
ㅠㅠ 아~
저도 오늘 흙을 버릴때가 없어 종량제봉투에 버렸네요..
올여름 최악 이예요
큰나무밑에 퍼다노면되는데
화단에 버리면 되는데요.
아파트화단은 넘치더라구요
제가요.
다유긴 정리하믄 그만인데 빈화분은 어찌 처리해야하나 고민입니다
그러게요
플분도 빈분이$ 엄청많고 이번에 빈화분이,
남편보기 미안하네요
이제 있는거나 살려보고 들이는건 말아야지요
재활용 내놓는데다 내놓으면 필요한 사람들이
가져가거나 아니면 폐기물마대자루
구입해 깨서 버리세요